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 놓아주는 법 내려놓는 법
쑤쑤 지음, 최인애 옮김 / 빅마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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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인생을바르게보는법 놓아주는법

              내려놓는법

📍저자 : 쑤쑤
📍출판사
: 빅마우스
📍장르
: 외국에세이


제목을 들었을 때는 '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이라니, 왠지 뻔하고 진부한 자기계발서의 전형적인 문구처럼 느껴졌습니다

혹시나 또 뻔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지는 않을까 하는

약간의 편견을 가지고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그 생각은 이내 사라지고, 어느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치 오랜 친구와 마주 앉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그런

편안함이였습니다

이책은 치유심리학을 바탕으로 총 7개 파트에 걸쳐 체계적으로

자신의 철학을 들려줍니다

파트마다 '치유', '습관', '해답'이라는 하위 챕터를 두어

이론적 설명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적용 가능한 방법론까지

제시하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한 에세이나 자기계발서의 범주를 넘어서는 실용서로서의

가치를 느끼는 책이였습니다

가벼우면서도 부드럽게 톡톡 튀는' 문체가 매우 매력적이였습니다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독자가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작가님의 힘입니다

현대사회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얻고, 쌓고, 성취하라고

요구하는 사회입니다.

하지만 작가님은 정반대의 방향을 제시하여 줍니다

진정한 행복은 내려놓음에서, 놓아줌에서, 그리고 바르게

보는 관점의 전환에서 온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동양철학의 전통과 맥을 같이 하면서도,

서구의 치유심리학과 접목하여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직장생활에 지치고, 사랑에 상처받고, 삶 자체가 버거운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해답을 제공하여 줍니다

현대 사회의 피로에 지친 우리에게 던져주는 한 줄기 쉼표

 같습니다

 마치 현대판 탈무드처럼, 삶을 바르게 보고, 불필요한 짐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복잡한 이론이나 어려운 개념 대신, 쉽고 따뜻한 이야기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는 동안 잠시나마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었고, 삶의 무게를 덜어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다름'에 있다. 더 많이, 더 빨리,

높이를 외치는 시대에 '', '천천히', '낮게'의 미학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저자 쑤쑤는 단순히 포기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라고 조언해줍니다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는 이들, 마음의 짐이 무거워 지쳐 있는

이들, 혹은 그저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지혜를

건네는 소중한 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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