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 엄마는 어떻게 대표가 되었을까 - 스터디 카페와 고시원 운영으로 인생을 바꾸다
빛날애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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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향인 엄마는 어떻게 대표가 되었을까

📍저자 : 빛날애
📍출판사 : 미다스북스
📍장르 : 에세이

대학병원 간호사로 일하다가, 결혼 후 12년 동안

세 아이를 키우며 가정에 온전히 몰입했던

평범한 가정 주부였던 작가님이 문을 닫기 직전이던

스터디 카페를 인수하면서 사업에 발을 들이고,

결국 대표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과정의 이야기입니다.

마케팅도, 계약서도, 심지어 손님 응대도 익숙지 않았던

평범한 아이 셋 엄마가 '사장님'이 되어가는 과정은

단순한 창업 성공담이 아닌. 오히려 '내향인'인 작가님의

진심이 담긴 공간 운영 재테크 에세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한 표현일것 같습니다

내향적인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고,

부족한 점을 극복하며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자신의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서 성장하며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녹아 있다는 점이

특히 감동적입니다

누구나 가슴속에 하나의 별을 품고 산다는 책 속의 메시지처럼 ,

이 책은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내용입니다

결론적으로 『내향인 엄마는 어떻게 대표가 되었을까』는

평범한 주부이자 내향인이었던 한 여성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입니다

단순히 창업 성공기를 넘어, '나다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는 방법을 보여주는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입니다


@midasbooks

#내향인엄마는어떻게대표가되었을까

#빛날애

#미다스북스

#에세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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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을 헤엄치는 청춘에게 - 삶에 숨어든 낭만을 기필코 찾아내려는 젊음의 고백록
김지민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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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바닷속을 헤엄치는 청춘에게
📍저자 : 김지민
📍출판사 : 미다스북스
📍장르 : 에세이

청춘이란 정말 바닷속을 헤엄치는 것과 같다. 때로는 파도에 휩쓸리기도 하고,
때로는 깊은 바닥으로 가라앉기도 하며, 또 때로는 수면 위로 떠올라 햇살을 만나기도 한다.
숨이 막힐 듯한 순간들과 자유로운 유영의 순간들이 교차하는 것이 바로 청춘이 아닐까

특히 주인공이 진로를 고민하며 방황하는 모습을 바닷속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는 장면으로
묘사한 부분에서는 소름이 돋았다.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이 있을까?
나 역시 그런 시절을 보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채로 방항하던 청춘의 시절을 보냈다

춘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들 - 취업 걱정, 경제적 불안, 인간관계의 복잡함,
미래에 대한 두려움 - 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사랑의 싹들을
놓치지 않는다.

주인공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들의 묘사다.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과의 우정,
첫사랑의 설렘과 아픔, 가족과의 애증,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한 깨달음 등이 모두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주인공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고 설득력 있게 그려져 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막막하고 두려워하던 주인공이 점차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나는 내 청춘 시절을 떠올렸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시대를 관통하는 보편성이다.
현재 청춘들의 고민을 다루면서도, 모든 세대가 겪었던 청춘의 보편적 경험들을 함께 담아냈다.
그래서 현재의 청춘들뿐만 아니라 청춘을 지나온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midas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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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모르고 있는 내 감정의 속사정 - 화내고 후회하는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
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박미정 옮김 / 생각의날개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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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 감정의 속사정

📍저자 : 미즈시마히로코
📍출판사
: 생각의날개
📍장르
: 교양심리학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흔들립니다.

이유 없는 짜증, 예상치 못한 눈물, 설명하기 어려운

허전함.

감정은 늘 우리 곁에 있지만, 그 속사정을 들여다보는

일은 좀처럼 하지 못합니다.

내 감정의 속사정은 그런 감정의 진짜 이유를 섬세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은 감정을 단순히 ‘통제해야 할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정은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신호라고 이야기 해 줍니다

불안, 분노, 질투, 죄책감, 외로움 등 다양한 감정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그 밑바닥에 숨은 심리적 원인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독자가 자신을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자기 감정을 해석하고 포용할 있도록 도와줍니다

분노는 상처받았다는 신호,

질투는 자신의 욕구를 직면하지 못한 방어,

불안은 미래를 통제하려는 과도한 시도일 수 있다는

해석은, 감정을 단순한 성격 문제가 아니라

살아 있는 신호로 받아들이게 만들어 줍니다.

감정을 다스리는 법이 아니라, 감정을 듣는 법을

알려주는 .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사람일수록

늘 곁에 두고 여러번 읽고 확인 해야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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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를 멈추게 한다면
장성남 지음 / 클래식북스(클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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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기억이 나를 멈추게 한다면
📍저자 : 장성남
📍출판사 : 클북
📍장르 : 에세이

트라우마와 상처, 후회와 회피로 얼룩진 ‘기억’이라는 감옥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조용하지만 깊은
성찰 글쓰기입니다.
한 인간으로서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기억의 무게를
떠올리게 하는 내용입니다.

과거의 선택이 현재를 멈추게 할 때, 그 원인을 외부가
아닌 ‘내 안의 상처 입은 나’로부터 바라보는 정직함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이 글은 단단하면서도 따뜻합니다.
삶이 흘러가는 방식, 고통을 끌어안는 방법,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한 장 한 장에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고통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통과하여 새롭게
구성해내는 삶의 서사가 이 책의 중심에 있습니다.
자기 이해’와 ‘자기 연민’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냅니다.
나를 미워하기보다, 나를 더 깊이 들여다보는 것. 그 속에서 비로소 멈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과거의 기억 때문에 현재가 힘든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실질적인 치유의 방법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복잡한 심리 이론 대신, 작가 자신의 솔직한 경험을
통해 글쓰기가 어떻게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에세이입니다

@slower_as_slow_as_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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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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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남작가 
#책방기억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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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덕의 사랑 초봄청소년문학 2
정해왕 지음 / 초봄책방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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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뺑덕의 사랑
📍저자 : 정해왕
📍출판사 : 초봄책방
📍장르 : 청소년소설

뺑덕의 사랑은 뺑덕어미의 아들인 뺑덕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인물들을 색다르게 해석하고,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을 극적으로 활용해 고전 속에
박제되어 있던 인물들을 생생히 되살린다는 점이
정말 인상 깊게 다가옵니다

가슴속에 응어리를 품은 영민한 청년의 성공과, 심청을
위해 인생을 바친 절절한 사랑을 그려냅니다
그 이야기 자체로도 충분히 감동적이며 . 고전의
재해석이라는 시도 자체도 훌륭하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과 인간적인 번뇌, 성장의 서사가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역동적인 필력 덕분에 뺑덕이라는 인물이 단순한 조연을
넘어, 우리 삶의 한 부분처럼 생생하게 그리고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우리는 고전이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에도 살아 숨 쉬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익숙함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즐거움,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진실된 감동을 느끼는 작품이였습니다
@paperback_cho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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