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이해의 사회학 - 사회조사를 위한 질적 조사의 방법들
기시 마사히코 외 지음, 김주현 옮김 / 호밀밭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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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타자 이해와 사회학

📍저자 : 기시 마사히코,이시오카 토모노리, 마루야마 사토미
📍출판사
: 호밀밭
📍장르
: 사회학


사회학이 갖는 본래의 사명을 되새기며, 타자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과 ‘자세’에 대해 근본적인 성찰을 이끕니다.

특히 타자에 대한 이해가 단지 도덕적 덕목이 아니라, 복잡하고

다층적인 사회 구조 안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임을 날카롭게

짚어냅니다.

타자이해를 ‘관계의 출발점’으로 보며, 일상의 경험과

사회 구조를 넘나드는 여러 사례를 통해 이를 구체화합니다.

이를테면 다문화 사회에서의 차별 문제, 젠더 간 오해,

노인과 청년 세대 간의 거리감 등 현대 사회가 안고 있는

 ‘이해 불능’의 상황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며, 그 안에서

사회학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제시합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자기 자신도 타자일 수 있다’는

시선입니다.

 우리가 타자를 이해하려면, 먼저 나 자신을 구성하는

사회적 조건을 들여다보아야 한다는 통찰은,

독자로 하여금 자기성찰과 세계 이해를 동시에

수행하게 만듭니다.

결국 타자이해란, 단지 ''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로 살기 위한 시작점이라는 것입니다.

타자이해와 사회학은 사회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사람들에게도 다가갈 수 있도록 명료하면서도 품격 있는

 언어로 쓰였습니다.

또한 학문적 깊이와 삶의 울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철학적 사유를 일상에 적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나와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지금 우리에게는 타자 이해가 절실합니다

이책을 통해서 타자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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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 - 하루 10분 액션 플랜으로 시작하는 창업 교과서
이건호.강주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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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창업이 막막할때 필요한 책

📍저자 : 이건호, 강주현

📍출판사 : 한빛미디어

📍장르 : 창업정보

이 책은 한 개인의 용기현실 직시사이의 치열한 대화이며, 무엇보다도 불확실한 시대에 첫 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주는

따뜻한 조언이자 실전 매뉴얼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업의 길은 험난한 바다 항해와 같습니다.

때로는 방향을 잃고, 때로는 거친 파도에 휘말리기도 합니다

그런 순간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등대 같은 지혜입니다

많은 분들이 열정만으로 창업에 뛰어들지만, 이 책은 그 전에

필요한 단단한 마인드와 체계적인 준비의 중요성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아이템 선정부터 시장 분석, 자금 관리, 고객 소통에 이르는

창업의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짚어주며, 준비되지 않은 시작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일깨워줍니다.

저자의 풍부한 컨설팅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실질적인

조언들은 마치 노련한 선배가 옆에서 길을 안내해주는 듯한

깊은 울림을 줍니다.

감에 의존하는 창업이 아닌, 데이터를 읽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준비된 창업자'거듭나는 길을

 제시하는 부분이 감동적이였습니다

마치 오래된 선배가 옆에서 조용히 "천천히 가도 괜찮아,

그러나 멈추지 말라"고 격려하는 듯한 따뜻한 문장들이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현실적이고, 감동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책은 창업이라는 바다에 망설이며 선 채로 서 있는

사람들에게 튼튼한 노를 건네줍니다

창업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지만, 이 책은 그 길을 걷기

 우리가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실질적인 도구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막막함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돕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주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창업이든, 이 책이 제시하는 단단한 마인드와 준비성이라면 분명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책에서 어필하는 대로 창업을 준비 하게 된다면 실패 없이

우리들의 꿈을 이룰 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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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집 창업한 회계사의 실전 회계학개론 - 가게 운영에서 배운 돈 관리의 기술
이시도 류 지음, 오시연 옮김 / 현익출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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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라멘집 창업한 회계사의 실전 회계학개론

📍저자 : 이시도

📍출판사 : 현익출판

📍장르 : 창업정보

회계학은 늘 어렵고 딱딱한 학문으로 여겨졌습니다. 숫자,

재무제표, 손익계산서그런 단어들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해지는 사람이 대부분일 겁니다

이책은 회계라는 언어를 삶의 이야기로 바꾸어 전달해주는

보기 드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인회계사가 직접 라멘집을 창업하고 운영하면서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쓴, 그야말로 현실 밀착형 회계학

입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회계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꿈,

그리고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자신의 실패를 숨기지 않는다.

달 적자, 임대료 연체, 직원 급여 지급 곤란 등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하지만 이런 위기 상황에서도 회계사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감동적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가 '숫자'를 통해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매출액, 순이익, 투자수익률 같은 숫자들이 단순한 계산 결과가 아니라 꿈과 열정, 그리고 도전의 결과물임을 깨닫게 된다.

창업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독서다.

특히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용기와 지혜를 동시에 주는 책이다.

저는 이 문장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회계는 과거를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숫자 속에서 희망을 찾고, 꿈을 키워나가는 것이 진정한

회계의 의미다.“

회계라는 복잡한 학문을 삶과 연결한 감동적인 이야기이자,

돈과 장사를 배우려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따뜻하고도 명료한 안내서입니다.

숫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숫자를 통해 삶을 읽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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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한국사
김재완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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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기묘한 한국사

📍저자 : 김재완

📍출판사 : 믹스커피

📍장르 : 한국사

역사를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이야기의 결'로 풀어낸다는

특별한점입니다

각 장이 독립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는 우리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마치 한 편의 잘 짜인 소설을 읽는 듯한 몰입감을 주어,

역사를 어렵게 느끼던 분들도 앉은자리에서 술술

읽어낼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후대에 딱딱한 역사적 사실로만 알려진 왕들의 숨겨진

 에피소드나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들을

찾아내어 흥미진진하게 풀어냅니다.

소설보다 재미있고 영화보다 흥미진진하다는 평처럼,

역사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였습니다.  

읽어가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 아쉬울 만큼,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흡인력을 지녔습니다.

역사를 지루한 학문이 아닌,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만나고 싶은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책을 통해  우리 역사 속에 숨겨진 '기묘하고도'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발견하시고, 역사가 주는 진정한 재미와

감동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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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서점 - 잠 못 이루는 밤 되시길 바랍니다
소서림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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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환상서점

📍저자 : 소서림

📍출판사 : 해피북스투유

📍장르 : 한국소설


이야기는 오래된 골목 어귀에 자리 잡은 ‘환상서점’에서

시작된다.

서점은 평범한 책방이 아니다. 이곳에서는 사람들이

잊고 지낸 기억과 감정, 혹은 아직 꺼내지 못한 말들이

책의 형태로 나타난다.

등장인물들은 무심코 이곳을 찾고, 예상치 못한 '자신의

이야기'를 읽게 된다.

그렇게 이 서점은 독자이자 주인공인 이들에게 과거를

직면하게 하고, 슬픔을 껴안게 하며, 미래를 향해 한

걸음을 내딛게 만든다.

환상이라는 장치를 빌리되, 그 안에 담긴 감정과 메시지는 지극히 현실적이다.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마음, 사랑하지만 말하지 못한 기억.

환상서점은 이처럼 누구에게나 하나쯤 있는 감정의

고리를 다정하고도 섬세하게 건드린다

.무엇보다 인상 깊은 건, 이 책이 ‘읽는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는 점이다.

책은 그저 정보를 담는 매개체가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담고 있는 ‘기억의 그릇’이며, 그것을 읽는다는 건 곧

타인과 나를 이해하는 여정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전한다.

결국 환상서점은 말한다.
책이 사람을 바꾸는 게 아니라,
사람이 책을 통해 자기 안의 목소리를 다시 듣게 되는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슬픔을 어루만지는 데 서툰 이에게, 사랑을 말하기 어려운 이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과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은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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