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과학 - 우리 아이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
이연주 지음 / 북스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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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엄마의 과학   

📍저자 : 이연주
📍출판사
: 북스힐
📍장르
: 교양과학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엄마, 동시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경험을 녹여내어, 과학이 결코 교과서 속 공식이나 실험실의

결과물만이 아님을 보여주며, 과학은 아이를 기르고, 가족을

돌보며, 매일 부딪히는 크고 작은 생활의 순간 속에 스며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엌, 놀이터, 미술관, 여행, 일상 등

익숙한 공간과 상황에서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아이가 편식을 하는 이유를 단순히 ‘습관’으로만 보지 않고,

뇌의 보상 체계와 생존 본능에서 기인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설명합니다

엄마라는 존재의 정체성과 과학자의 태도를 교차시켜 탐구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이가 아플 때 약의 효과를 지켜보고, 성장 과정에서 가장

적합한 환경을 찾아내며, 때로는 실패와 시행착오를 통해

배워가는 과정 자체가 ‘생활 속 과학 실험’이라는 점을 드러냅니다

과학을 단순히 지식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이해의 언어’로 만들어낸 데 있습니다.

과학을 알면 아이의 행동이 달리 보이고, 부모로서의 불안이 줄어듭니다. 과학을 알면 관계가 단단해지고, 양육이 더 의미 있는

여정으로 바뀝니다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서 과학을 발견하는 방법, 실생활 속

원리 설명, 엄마와 아이의 공감과 관계 형성 등 실질적인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과학적 사고력이 우리삶에

도움될것이라는 메세지를 전해 줍니다


@woojoos_story 모집, 북스힐 출판사 도서지원,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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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 모험하는 엄마라는 벼랑 끝의 삶에 대하여
마이카 버하르트 지음, 노지양 옮김 / 길벗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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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저자 : 마이카 버하르트
📍출판사
: 길벗
📍장르
: 외국 에세이

인생의 불확실성과 모순, 그리고 완벽하지 않은 삶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진진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흔히 추구하는 ‘완벽한 균형’이라는 이상이 오히려

허상일 수 있음을 지적하며, 삶의 불균형 자체가 우리를 살아

있게 하고 성장하게 만든다는 주장합니다

완벽한 엄마라는 사회적 기대에 맞서는 방식이 대단합니다

그는 모성애와 개인적 꿈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이분법적

사고에 정면으로 도전합니다

균형이란 것이 반드시 완벽한 5050의 비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한쪽으로 기울어져도 괜찮다는 것, 그 기울어짐

자체가 또 다른 형태의 완전함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균형 속에서 오히려 인간다움이 드러나며,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성장하고 사랑하고 창조하는 힘의 원천임을 역설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지금 당장 내가 겪는 불균형 또한 새로운

가능성의 문턱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나, 엄마라는 이름에 걸맞은 나, 그리고 누구의

아내도 딸도 아닌 내 삶의 주인으로 존재하는 나”를 꿈꾸는

작가님의 외침이었습니다.

도전과 실패, 불안과 희망이 뒤섞인, 결코 매끈하지 않은

성장의 곡선 속에서도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진정한

여정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아름다운 지점입니다.

삶을 통제하려 애쓰기보다, 불균형을 끌어안으며 살아가는

용기를 북돋는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독자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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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살아도 괜찮을까? -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 5가지
고이즈미 겐이치 지음, 오정화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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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지금처럼 살아도 괜찮을까?     

📍저자 : 고이즈미 겐이치
📍출판사
: 동양북스
📍장르
: 심리학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원칙을 평범한 삶의 현장에

적용하며, 누구나 안고 있는 완벽주의와 자기비교, 타인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천적인 심리학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들러 심리학을 실용적 관점에서 가장 잘 정리한 뛰어난 작품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살아도 괜찮을까?라는 물음은 현대인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실제적인 고민중의 하나입니다

질문에 대해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개념들을 통해 명쾌한

답변을 제시하여 줍니다

특히 완벽주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받아들이는 용기를 갖는 것이 진정한 성장의 시작임을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무의식 속에 감추어 두었던 속마음을

 마주하게 해줍니다

표지에 담긴 메시지처럼, 이 책은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알려줍니다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우리들에게 알려줍니다

가장 현실적인 실전편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아들러 심리학의 다섯 가지 핵심 정수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첫째, 인간은 누구나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비교가 아니라 ‘관계’를 통해 성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둘째, 삶의 목적은 성공이나 성취가 아니라 ‘용기’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태도가 곧 자기 삶을 온전히

살아가는 힘이라는 것이지요.

셋째,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넷째, 타인의 인정이 아닌 스스로의 가치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삶은 끊임없이 선택의 연속이며, 우리는 언제든 새로운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자유를 가지고 있음을 기억하게 해줍니다

이 책의 탁월함은 완벽주의라는 현대적 병폐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에 있다.

완벽주의가 겉보기에는 높은 기준을 추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소극적 태도임을 지적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는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행동하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실질적인

조언입니다

딱딱한 심리학 이론서가 아닌, 친구와 대화하듯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핵심은 잘 전달해 줍니다

다만 한국 사회의 특수성에 대한 고려가 다소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집단주의 문화와 치열한 경쟁 사회라는 한국적 맥락에서 아들러의 개인주의적 사상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더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었다면 더욱 좋았을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바쁜 일상에 치여 스스로를 잃어가는 현대인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도 괜찮다”는 용기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불완전한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는 용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용기. 이 책은 그러한 용기를 기를 수 있는

실질적이고 따뜻한 안내서와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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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 세상과 나를 업데이트하는 철학적 사고법
시노하라 마코토 지음, 김소영 옮김 / 더페이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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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소크라테스는 왜 질문만 했을까    

📍저자 : 시노하라 마코토
📍출판사
: 더페이지
📍장르
:인문학

철학의 본질을 현대적 시각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으로, 우리들로 하여금 철학적 사고의 시작이자 근본인 ‘질문하기’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해줍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왜 대답을 하기보다 질문을

끊임없이 던졌는지에 대해 탐구하며, 철학이 어떻게 우리의

방식과 삶을 변화시키는지 명료하게 설명해 줍니다

소크라테스의 대표적인 ‘산파술’에서 출발합니다

직접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대화 상대가 스스로 답을 찾아내도록 하는 방식으로 지식을 깨우치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고의 근본 틀을 바꾸는 ‘사고의 전환’을 배우게 합니다

현대 사회의 빠르고 복잡한 정보 흐름 속에서도 ‘질문하는 힘

이야말로 변덕스럽고 혼돈스러운 현실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핵심 능력임을 강조합니다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을 단순한 대화 기술로 축소하지 않고,

삶의 철학이자 진리 탐구의 방법론으로 접근한다는 점입니다

소크라테스 문답법은 상대방의 무지를 일깨우는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어떤 개념에 대해 묻고 대답하면 그 대답이

적용되지 않는 반대 사례를 제시해서 난관에 빠지게 만든다는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이것이 단순한 논리적 함정이 아니라

진정한 앎을 향한 여정임을 보여줍니다


인상적인 것은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부분이였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했을 때,

이는 겸손의 표현이 아니라 진정한 지혜의 출발점임을 명확히 한니다

확신에 찬 답변보다 끊임없는 질문이 더 큰 힘을 갖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설명해 줍니다.

답은 사고를 멈추게 하지만, 질문은 사고를 확장시킨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소크라테스가 "모른다"고 말할 때의 진정한 의미와, 이것이

어떻게 상대방의 고정관념을 흔들어 새로운 사고를

도하는지를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해 줍니다

플라톤의 대화편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과의 대화를 현대적

상황으로 치환하여 분석한 부분은 고대 철학을 현재 우리

삶의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소크라테스의 질문법이 단순한 개인적 성찰을 넘어 민주적

토론의 기초가 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확신에 찬 주장보다는 열린 질문이, 독백보다는 대화가 건전한 공론장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는 데 필요한

소통의 지혜를 제공하여줍니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지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데

성공한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소통과 대화를 갈망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답을 찾기보다는 더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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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게 권하는 우리 문학 - 문학의 즐거움을 알려 주고 자아 성장을 돕는 책 10대에게 권하는 시리즈
오창은 지음 / 글담출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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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10대에게 권하는 우리 문학    

📍저자 : 오창은
📍출판사
:담출판
📍장르
: 청소년 문학

문학의 문턱을 낮춘 친절한 안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문학 교육이 놓쳐온 핵심을 정확히 짚어낸 대단한

작품입니다

문학 일반론에서 시작해 시, 소설, 희곡, 수필, 평론으로 이어지는 5개 장의 흐름은 자연스럽고 논리적입니다

특히 각 장마다 배치된 생각 더하기+' 코너는 우리의

 호기심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장치로 작용합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같은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루며 문학과 현실의 접점을

보여주는 것도 인상적이였습니다

단순히 작품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것을 넘어, 문학이 어떻게 우리의 세계를 확장하고 타자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문학을 도덕적 교훈이나 입시 도구로 축소하지 않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정신적 자양분으로 설명합니다


단순한 문학 입문서를 넘어 미래 지향적 사고를 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문학이 갖는 고유한 가치를

명확히 하며, 10대 독자들에게 문학의 미래에 대한 건전한 상상력을 제공하여 줍니다

딱딱한 이론서도, 가벼운 대중서도 아닌, 10대의 눈높이에 맞춘 진정한 문학 안내서를 완성했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에 대한 편견으로 고민하는 청소년은 물론, 자녀와

학생들에게 문학의 즐거움을 전해주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강력히 추천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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