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의 언어 - 공감을 무기로 소리 없이 이기는 비즈니스 심리 전략
유달내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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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설득의 언어

📍저자 : 유달내
📍출판사 : 인플루엔셜
📍장르 : 성공학

20여 년간 기업의 경영전략 담당 업무와 컨설턴트 일을

수행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책입니다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기술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신뢰를 쌓으며, 궁극적으로는 진정한 소통을 통해

 원하는 바를 이끌어내는 설득의 원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설득의 핵심 요소로 '공감과 경청의 기술',

'신뢰를 쌓는 대화법', 그리고

 '논리와 감성의 균형'핵심요소로 이야기 합니다

비즈니스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대화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 능력과 귀 기울여 듣는

 경청의 자세가 설득의 첫걸음임을 강조하는 부분은,

제가 꼭 배워야할 부분이라서 좋았습니다

설득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며, 과정에서

논리와 감성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가 타인과 관계 맺고 세상을 살아가는 있어

'진심이 담긴 소통'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설득의 언어는 비즈니스맨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 등 모든 관계 속에서 더 나은 소통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대화 속에서

어떻게 하면 진심을 전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며,

나아가 관계를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훌륭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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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 엘리트 탈북자 김금혁이 그려내는 희망의 이야기
김금혁 지음 / BOOKERS(북커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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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저자 : 김금혁
📍출판사 : 북커스
📍장르 : 에세이

평양 출신 엘리트 청년의 목숨을 건 북한 탈출기이자,

홀로 외롭고 고단한 삶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어가는 고군분투 한국 정착기입니다

북한을 떠나온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자유를 향해 나아간 한 인간의 여정을

날것 그대로 담아낸, 자유와 존엄에 대한 깊은 성찰의

기록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저는 '자유'라는 단어가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얻을 수 있는 것인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가 누군가에게는 목숨을

걸고 쟁취해야 할 절실한 가치라는 사실은, 저에게

많은 감동과 생각할 꺼리를 남겨 주었습니다

자유를 향한 인간의 근원적인 열망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개인의 책임감, 그리고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가는

강인한 의지를 느꼈습니다

작가님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삶의 진정성희망이라는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에 계신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을 안고 사회적 편견 속 탈북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은 안쓰럽다가도, 좌절하고 포기하기보다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의 모습에서 희망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는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않는다
.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도 않는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자유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더없이 귀하고 소중한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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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뭐길래 - 33가지 논쟁과 10가지 개념으로 읽는 생활 인문학
마작가 지음 / 페스트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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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탄핵이 뭐길래

📍저자 : 마작가
📍출판사 : 페스트북
📍장르 : 한국사회비평

과 정의,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이 책은 법률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탄핵이라는

헌법적 제도를 친절하고도 깊이 있게 설명해 주는 동시에,

우리의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정치적인 무게감과는 달리, 복잡한 사법·정치 현상인 '탄핵'

'생활 인문학'이라는 친근한 언어로 풀어낸 책입니다.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뉴스 헤드라인 너머,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진짜 지식'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탄핵’이라는 제도가 왜 필요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헌법과 현실 사이를 오가며 차근차근 풀어갑니다

추상적이기 쉬운 헌법 조항들도 저자의 설명을 통해

생생한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 그 당시 헌법재판소의

판단 근거, 그리고 국민이 거리에서 보여준 ‘헌법적 참여’의

모습들이 하나하나 재조명합니다

법은 완벽하지 않지만, 그것을 지켜가는 사람들의 용기와

집단지성이 민주주의를 완성해 나간다는 믿음이 참

고마웠습니다 감동적입니다

‘헌법은 살아 있다’고. 그것은 종이에 박힌 문장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이 끊임없이 되묻고, 실천할 때

비로소 진짜 효력을 갖게 된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책이다. 단지 정치적 사건의

해설서가 아니라,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법감정과 윤리의식을 일깨운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읽히기 바라며, 더 나은

세상을 향애 다같이 나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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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유령 - 폭력의 시대, 불가능의 글쓰기는 어떻게 가능한가
W. G. 제발트 지음, 린 섀런 슈워츠 엮음, 공진호 옮김 / 아티초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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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기억의 유령

📍저자 : W.G제발트
📍출판사 : 아티초크
📍장르 : 인문에세이

기억의 유령은 제발트가 1997년부터 사망하기 한 달 전까지의

심층 인터뷰와 유명 평론가들의 에세이를 엄선한 책이다.


제발트는 비통하리만치 서정적으로 정확하게 그 만성적인

빈곤과 퇴보를 재현해냈다.

그의 언어는 넓은 시야와 결합하여 서서히 타올랐고,

그렇게 타오른 불빛으로 우리는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디에 이르렀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몇몇 어둡고 예언적인 구절에서는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섬세하고 농밀한 언어로 경이롭고 독창적인 문학의 세계를

펼쳐 보입니다.

'기억의 유령'은 제발트가 기억과 망각, 산 자와 죽은 자,

예술과 현실의 경계를 탐색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마치 유령 사냥꾼처럼 과거의 흔적을 따라가며,

우리 안에 남아 있는 기억의 실체를 일깨워줍니다

과거의 사건들이 현재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

잊힌 줄 알았던 기억들이 어떻게 불쑥 나타나 우리를

사로잡는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는 우리가 애써 외면하려 했던 아픔이나 상실의

경험들이 사실은 우리 안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책을 읽는 동안 저는 제 안에 잠들어 있던 수많은 기억의

조각들과 마주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것은 때로는 아련한 그리움이었고, 때로는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아픔이기도 합니다

속의 문장들은 마치 과거에서 불어오는 바람처럼

마음을 스치고 지나 갑니다.

과거의 잔해 속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고, 잊혀진 것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통해 독자들은 기억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소중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woojoos_story 모집 #아티초크 @artichokehouse

도서 지원으로 우주서평단 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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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사랑한 수식 - 인간의 사고가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언어
다카미즈 유이치 지음, 최지영 옮김, 지웅배(우주먼지) 감수 / 지와인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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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우주를 사랑한 수식

📍저자 : 다카미즈 유이치
📍출판사 : 지와인
📍장르 : 천문학

과학과 수학, 그리고 인간의 호기심이 어떻게 우주를 향한

찬란한 여정으로 이어졌는지를 섬세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케플러의 법칙과 허블의 우주 팽창 이론까지, 우리가

수학 시간에 어렵고 추상적으로만 배웠던 수식들이

실제로 어떻게 우주를 설명하고,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들었는지를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낸다

역사 속 과학자들이 수식을 통해 우주와 교감하려 했던 그 마음, 실패와 좌절, 천재성의 외로움까지 섬세하게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천체의 궤도를 도형으로 표현하며 “하느님의

손끝을 본 것 같다”던 케플러의 고백이나, 눈먼 수학자

오일러가 남긴 기하학적 통찰은 저를 감동하게 했습니다

수식이 단지 계산의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감정과 사유,

그리고 우주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언어였다는 사실에

새로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주를 이해하려는 그 간절한 마음이, 그리고 그것을

가능케 한 수식들이, 어쩌면 인간이 가진 가장 순수한

사랑의 형태가 아니었을까?

우주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수식이라는 언어를 통해,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존재합니다

수학이 이렇게 따뜻한 마음인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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