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부터 90세까지, 현명하게 돈 쓰는 법 - 돈 모으다 늙고, 아끼다 죽을 건가요?
오에 히데키 지음, 김진희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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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60세부터90세까지 현명하게 돈 쓰는 법

📍저자 : 오에 히데키

📍출판사 : 스마트비즈니스

📍장르 : 제테크

나이가 들수록 돈을 모으는 방법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해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그 이야기를 이 책은 현실적이고 따뜻하게 풀어주어서 참 고마웠습니다.

처음에는 은퇴 후 재테크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돈을 대하는 태도뿐 아니라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까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평생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을 정작 써보지도 못하고 죽기 직전까지 꼭 쥐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그 대목을 읽으며 마음 한구석이 서늘해졌습니다.

 저 역시 조금이라도 더 아끼려고 먹고 싶은 것도 참아보고, 여행 한번 가는 것도 몇 번이나 망설였던 순간들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불안감을 달래기 위해 현재의 기쁨을 무참히 희생시키고 있었던 제 자신의 모습이 겹쳐 보여 절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단계마다 돈을 써야 하는 '적절한 때'가 따로 있다고 말합니다. 은퇴 이후 60세부터 90세까지의 삶은 단지 노후를 버티는 기간이 아니라, 그동안 고생한 자신에게 근사한 보상을 주어야 하는 소중한 행복의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남아있는 유산이 있다면 젊은 날 사랑하는 연인을 아끼듯, 죽기 전에 꼭 자기 자신을 가장 귀하게 대접하라는 메시지가 정말 가슴 깊이 와닿았습니다.

그동안 돈의 노예가 되어 아끼는 데만 급급했던 많은 이들에게 진정한 삶의 가치와 자유를 선물해 주는 따뜻한 지침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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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처음인 당신에게 - 외계냥의 저승 불시착 49일 대소동
이삼 지음 / 대원앤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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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죽음이 처음인 당신에게

 📍저자 : 이삼

📍출판사 : 대원앤북

📍장르 : 그림에세이

죽음'이라는 다소 묵직하고 두려운 주제를 귀여운 외계냥이와 저승사자들의 유쾌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풀어내어 마음에 깊은 온기를 더해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언젠가 찾아올 낯선 순간 앞에서 막연해하기보다, 지금 내 곁의 사람들과 사랑을 더욱 소중히 보듬게 해준 참 따뜻하고 유쾌한 작품입니다

지구별로 향하던 외계냥이 길을 잘못 들어 저승에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49일간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향하던 작고 까만 외계냥이 하필이면 저승 한복판에 뚝 떨어지는 첫 장면부터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죽음이나 저승 같은 소재는 늘 무겁고 어렵게만 느껴져서 자꾸 피해왔는데, 이렇게 엉뚱하고 귀여운 방식으로 시작하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하게 열렸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당연하게 누리던 일상과 소중한 인연들을 너무 무심하게 대했던 제 서툰 모습을 깊이 돌아보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엉뚱하고 발랄한 외계냥이의 저승 적응기를 따라가다 보니, 삶의 마지막을 마주하는 과정이 마냥 어둡고 시퍼런 비극만은 아닐 수 있다는 다정한 안도감과 맑은 웃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승에서도 "출근은 해야지!" 하며 바쁘게 각자의 임무를 다하는 다정다감한 저승사자들과 외계냥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49일간의 여정을 그려냅니다.

저승으로 온 수많은 영혼들의 사연을 마주하고, 그들의 상처와 남겨진 마음을 사랑의 저승사자다운 시선으로 매만져주는 기발하고도 가슴 따뜻한 순간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됩니다.

매일 쳇바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타인과의 관계에 지쳐 마음의 문을 닫으려 했던 제 작은 모습이 겹쳐 보여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졌습니다.

삶의 마침표를 찍는 순간에 결국 남는 것은 거창한 부나 성공이 아니라, 누군가와 나누었던 소소한 온기와 '사랑'뿐이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내 곁에 있는 가족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더 건네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가슴 가득 온기가 차올랐습니다.

죽음을 멀리 있는 특별한 사건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도록 이끌어주는 시선이 좋았습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처음이고, 그래서 우리는 완벽하게 준비할 수 없지만 조금씩 생각해 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내가 원하는 삶과 마지막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준비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죽음에 관한 책이지만, 읽고 나면 삶에 관한 책으로 오래 기억될것 같습니다

죽음이라는 주제가 낯설고 무서운 사람에게는 차분히 생각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사람에게는 자신의 슬픔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직 죽음에 대해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죽음이라는 주제 앞에서 늘 막막했던 사람이나, 소중한 존재를 떠나보내고 마음 한켠이 여전히 아릿한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을 조심스럽게, 그러나 진심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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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동안 자라고 있었습니다
이선희(러블썬) 지음 / 다산글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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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버티는 동안 자라고 있었습니다

📍저자 : 이선희

📍출판사 : 다산글방

📍장르 : 에세이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그저 견디고 버티는 것에 지쳐있던 저에게, 그 고단한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다정하게 일깨워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조급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오늘 내 발걸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해준 참 포근하고 단단한 작품입니다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사람에게 조금만 더 힘내라고 쉽게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저 버티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조용히 말해줍니다.

책을 읽는 동안 나도 지나온 시간들을 떠올리며, 그때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 같았던 순간들이 사실은 나를 조금씩 자라게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이 늘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출발합니다.

누구나 열심히 살아가지만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아무리 애써도 상황이 쉽게 나아지지 않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런 시간을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가장 힘들어하는 버티는 시간 자체를 삶의 중요한 과정으로 바라좁니다.

매일 계획대로 되지 않는 불확실성 앞에서 휘청이면서도, 어떻게든 하루를 버텨내는 것이 결코 무기력한 멈춤이 아님을 진솔한 언어로 풀어냅니다.

제 삶의 속도를 인정해주지 못한 채 늘 타인의 화려한 결과와 비교하느라 정작 내 안의 자람을 외면했던 제 서툰 모습을 깊이 돌아보게 된 것입니다.

매일의 소소한 반복과 작은 실천들이 모여 결국 내 인생의 커다란 그림을 완성해 간다는 따스한 에피소드들을 순서대로 나열합니다.

새해 계획을 완벽히 이루지 못했더라도 바쁜 일상 속에서 내가 묵묵히 걸어낸 발걸음 하나하나가 얼마나 값진 보석인지를 일상의 친근한 풍경과 함께 담담히 전해줍니다.

아무것도 이뤄내지 못한 것 같아 밤마다 마음에 그늘이 지곤 했던 제 일상이 겹쳐 보여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졌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매일 두 발로 묵묵히 오늘을 살아낸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작은 사랑과 응원이 필요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거운 정답 대신 지금 이 순간을 다정하게 살아내는 것이 진짜 용기임을 배우며 나 자신을 더 다정하게 포옹해 줄 수 있었습니다.

외롭게 혼자 걷는 것 같은 세상에서 우리가 서로에게 따뜻한 쉼표가 되어줄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하루하루의 고단함을 받아내며 견디고 살아내는 우리 모두는 이미 매 순간 조금씩 자라나고 있다는 소망과 희망의 결론을 이야기 해 줍니다

막연했던 내일에 대한 불안과 답답함이 다정한 위로로 바뀌었고, 버티는 일상조차 눈부신 성장임을 깨달으며 내 삶을 더 가슴 깊이 사랑하게 되는 벅찬 용기를 품게 되었습니다.

성공한 사람의 특별한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평범한 하루를 살아내는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입니다.

잘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 사람, 노력해도 제자리인 것처럼 느껴지는 사람,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작게 만들고 있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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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ㅣ 사시사철 1
마하트마 간디 지음 / 사피엔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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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결국 모든 위대한 것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저자 : 마하트마 간디

📍출판사 : 사피엔스

📍장르 : 교양인문학

거대한 세상의 규칙과 속도에 치여 정작 내 소중한 주관을 잃어가던 때, 삶의 진짜 주도권은 결국 나 자신에게 있다는 무겁고도 따뜻한 깨달음을 안겨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거창한 위인의 역사 소회를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내 삶의 자리를 다정하게 되돌아보게 만든 깊고 눈부신 첫인상의 작품이었습니다.

간디가 어떤 위대한 인물로 태어나 처음부터 완벽한 삶을 살았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약함과 실수를 마주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며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갔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간디의 이야기는 멀리 있는 위인의 전기가 아니라, 매일 흔들리고 고민하는 한 사람의 성장 이야기처럼 다가왔습니다.

간디는 어린 시절부터 특별히 강하고 용감한 사람은 아니었다. 두려움도 있었고, 실수도 있었으며, 자신이 옳다고 믿는 길을 찾기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간디의 삶에서 가장 큰 전환점은 남아프리카에서 차별을 경험한 사건이였습니다.

한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할 자신이 피부색과 인종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그는 단순히 분노하는 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경험은 자신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부당함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상이 늘 무소불위의 거대한 권력과 시스템에 의해 지배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어떤 거대 구조도 결국 평범한 개개인의 사소한 동조와 무의식적인 협조 위에서 유지되는 허상일 뿐이라는 진실을 차근차근 밝혀냅니다.

직장과 일상 속에서 타인의 눈치를 보고, 잘못된 관행이나 부조리함을 느끼면서도 그저 남들도 다 그러니까라는 핑계로 침묵하고 순응했던 지나온 날들이 떠올라 참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나 스스로가 내 삶을 갉아먹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지탱해 주는 동조자였음을 깨달으며 제 둔감했던 모습을 깊이 돌아보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거창한 비폭력 운동의 시작이 거창한 군대가 아닌, 개인의 작고 정직한 마음가짐에서 시작되었음을 따라가다 보니 가슴 한구석에서 맑은 깨달음과 안도감이 피어올랐습니다.

간디가 대영제국의 거대한 폭력성에 맞서 소금 한 줌을 쥐고, 물레를 돌리며 묵묵히 자신의 원칙을 관철해 나갔던 구체적인 아야기로 나아갑니다

매일 반복되는 무의미한 경쟁에 매몰되어 남들이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만 쫓느라 지쳐 있던 제 서툰 일상이 겹쳐 보여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졌습니다.

거대한 파도에 주눅 들지 않고 내 삶을 앎아매는 사소한 부조리들에 단호히 협조를 철회하는 것, 그리고 나만의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얼마나 존엄하고 위대한 일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거대한 변화나 위대한 역사도 거창한 시스템이 아닌, 바로 지금 깨어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묵묵한 발걸음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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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코올중독 의사였습니다
이준서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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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는 알코올중독 의사였습니다

📍저자 : 이준서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건강에세이

의사라는 사회적 위치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도 알코올 앞에서 무너질 수 있다는 고백은 충격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리 모두의 삶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지만, 마지막에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습관 뒤에 가려졌던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이며, 고통의 늪에서 벗어나 진짜 내 삶과 행복을 되찾도록 이끄는 정직하고 따뜻한  작품이었습니다.

놀라울 만큼 솔직하고 담담한 고백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병원에서 환자들에게는 건강을 위해 술을 끊으셔야 합니다라고 잔소리하던 의사였던 저자 스스로가, 정작 밤이 되면 지독한 불면증과 자괴감 속에서 술을 찾다 알코올중독이라는 깊은 늪에 빠지게 된 충격적이고 처절했던 에피소드를 순서대로 풀어냅니다.

의사라는 전문직조차 피할 수 없었던 중독의 스멀스멀한 위험성을 깨달으며, 내 몸과 마음의 경고 신호를 하루의 보상이라는 핑계로 무심하게 외면했던 제 서툰 모습을 깊이 돌아보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밑바닥을 가식 없이 드러내며 다가오는 따뜻한

고백 덕분에, 자책 대신 제 일상을 맑게 정돈하고 싶다는 맑은 깨달음이 피어올랐습니다.

외롭고 처절했던 밑바닥에서 자신을 건져 올린 게 단순한 의지가 아니라, 술을 끊어내는 시스템과 곁을 지켜준 동료들이었다는 이야기에서는 뭔가 문제를 오롯이 혼자 힘으로만 해결하려 했던 내 태도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이 책은 무너짐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고, 도움을 받아들이고, 회복의 길을 선택합니다 .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괜찮다고 끝까지 버티는 것이 아니라, 나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용기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힘든 일이 생기면 혼자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많을 것입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성공했거나 책임이 큰 사람일수록 자신의 약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그러나 저자의 이야기는 오히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약함이 아니라 회복을 시작하는 첫걸음일 수 있다는 사실을 꺠닫게

해줍니다

의사로서의 전문성과 직접 겪은 경험을 집약한 100% 술을 끊게 만드는 5단계 로드맵을 차근차근 제시합니다.

문제의 원인을 내 의지 탓으로 돌리며 괴로워하기보다,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건강한 환경과 구조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혼자 끙끙 앓는 대신 주변과 소통하고 나만의 단단한 시스템을 구축해야겠다는 커다란 안도감과 실천의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침내 알코올중독의 깊은 늪에서 살아 돌아와 맑은 정신으로 환자들을 돌보고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누리는 삶의 복원 과정을 보여줍니다.

중독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회복의 용기를, 그 가족에게는 이해와 위로를,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는 ‘나는 지금 무엇에 의존하며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건네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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