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전쟁 - 새로운 세계 질서를 결정할 미중 패권 전쟁의 본질과 미래
이철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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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다시 시작된 전쟁     

📍저자 : 이철
📍출판사
: 페이지2북스
📍장르
: 국제질서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갈등이 점차 경제 전쟁을 넘어 글로벌

패권 다툼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심층 분석한 책입니다

미중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한반도의 안보와 지정학적

위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경고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에서 한국이 취할 수 있는 전략적 선택에

대헤서 이야기 합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한 국제 정세의 불안과 갈등을 사실적으로

분석하며, 전쟁이 단순히 군사적 충돌을 넘어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어떤 파급을 미치는지 깊이 있게 분석해 줍니다

최근의 지역 분쟁과 지정학적 갈등을 통해 ‘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라 형태를 바꿔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강대국들의 패권 전쟁의 한가운데 놓인 우리나라가 최선의

전략으로 전쟁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과감한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합니다

단순히 위기 상황을 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이 수동적

피해자가 아닌 능동적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것입니다

1953년의 휴전협정이 여전히 유효한 현실에서, 우리는 과연

진정한 평화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근본적 질문에 대해 낙관적 희망사항이 아닌 냉혹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 답변을 제시하려 합니다

평화에 대한 막연한 기대나 타국에 대한 의존이 아닌, 우리만의 생존 전략을 수립해야 할 때라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가슴깊이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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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매장의 비밀 - 공간에 가치를 더하고, 경험을 설계하는 비주얼 머천다이징
목경숙 외 지음 / 지음미디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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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잘팔리는 매장의 비밀   

📍저자 : 목경숙 외
📍출판사
: 지음미디어
📍장르
: 마케팅


공간의 힘을 이렇게 구체적이고 실용적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똑같은 상권, 비슷한 임대료, 유사한 상품을 다루면서도 어떤

매장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어떤 매장은 한산하기만 한 현실.

이 책은 그 차이가 바로 '비주얼 머천다이징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책의 핵심은 “고객의 시선과 발걸음을 어떻게 머물게 할 것인가”입니다.

입구의 첫인상, 동선의 설계, 진열 방식, 조명과 음악, 심지어

점원의 태도까지가 매출에 직결된다는 사실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합니다.

이를 단순한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으로 풀어내고 있어 소상공인이나 창업 준비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만큼, 예시와 팁도 풍부합니다. 상품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

고객의 체험이 이루어지는 매장 운영은 어떻게 다른가’, ‘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만드는가’ 등

구체적 질문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다섯 명의 저자가 각자 전문성을 담아 집필해, 작은

소매점부터 대형 매장까지 규모와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는 데 필요한 실전적인 통찰과 전략으로 가득 찬 책입니다

매장 운영자, 예비 창업자는 물론, 공간의 힘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실무 지침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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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과학 - 우리 아이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
이연주 지음 / 북스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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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엄마의 과학   

📍저자 : 이연주
📍출판사
: 북스힐
📍장르
: 교양과학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엄마, 동시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경험을 녹여내어, 과학이 결코 교과서 속 공식이나 실험실의

결과물만이 아님을 보여주며, 과학은 아이를 기르고, 가족을

돌보며, 매일 부딪히는 크고 작은 생활의 순간 속에 스며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엌, 놀이터, 미술관, 여행, 일상 등

익숙한 공간과 상황에서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아이가 편식을 하는 이유를 단순히 ‘습관’으로만 보지 않고,

뇌의 보상 체계와 생존 본능에서 기인한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설명합니다

엄마라는 존재의 정체성과 과학자의 태도를 교차시켜 탐구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이가 아플 때 약의 효과를 지켜보고, 성장 과정에서 가장

적합한 환경을 찾아내며, 때로는 실패와 시행착오를 통해

배워가는 과정 자체가 ‘생활 속 과학 실험’이라는 점을 드러냅니다

과학을 단순히 지식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이해의 언어’로 만들어낸 데 있습니다.

과학을 알면 아이의 행동이 달리 보이고, 부모로서의 불안이 줄어듭니다. 과학을 알면 관계가 단단해지고, 양육이 더 의미 있는

여정으로 바뀝니다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서 과학을 발견하는 방법, 실생활 속

원리 설명, 엄마와 아이의 공감과 관계 형성 등 실질적인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과학적 사고력이 우리삶에

도움될것이라는 메세지를 전해 줍니다


@woojoos_story 모집, 북스힐 출판사 도서지원, 우주서평단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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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 모험하는 엄마라는 벼랑 끝의 삶에 대하여
마이카 버하르트 지음, 노지양 옮김 / 길벗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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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이토록 완벽한 불균형   

📍저자 : 마이카 버하르트
📍출판사
: 길벗
📍장르
: 외국 에세이

인생의 불확실성과 모순, 그리고 완벽하지 않은 삶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진진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흔히 추구하는 ‘완벽한 균형’이라는 이상이 오히려

허상일 수 있음을 지적하며, 삶의 불균형 자체가 우리를 살아

있게 하고 성장하게 만든다는 주장합니다

완벽한 엄마라는 사회적 기대에 맞서는 방식이 대단합니다

그는 모성애와 개인적 꿈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이분법적

사고에 정면으로 도전합니다

균형이란 것이 반드시 완벽한 50대 50의 비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한쪽으로 기울어져도 괜찮다는 것, 그 기울어짐

자체가 또 다른 형태의 완전함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불균형 속에서 오히려 인간다움이 드러나며,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성장하고 사랑하고 창조하는 힘의 원천임을 역설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지금 당장 내가 겪는 불균형 또한 새로운

가능성의 문턱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나, 엄마라는 이름에 걸맞은 나, 그리고 누구의

아내도 딸도 아닌 내 삶의 주인으로 존재하는 나”를 꿈꾸는

작가님의 외침이었습니다.

도전과 실패, 불안과 희망이 뒤섞인, 결코 매끈하지 않은

성장의 곡선 속에서도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진정한

여정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아름다운 지점입니다.

삶을 통제하려 애쓰기보다, 불균형을 끌어안으며 살아가는

용기를 북돋는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독자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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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살아도 괜찮을까? -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 5가지
고이즈미 겐이치 지음, 오정화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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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지금처럼 살아도 괜찮을까?     

📍저자 : 고이즈미 겐이치
📍출판사
: 동양북스
📍장르
: 심리학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원칙을 평범한 삶의 현장에

적용하며, 누구나 안고 있는 완벽주의와 자기비교, 타인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천적인 심리학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들러 심리학을 실용적 관점에서 가장 잘 정리한 뛰어난 작품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살아도 괜찮을까?라는 물음은 현대인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실제적인 고민중의 하나입니다

이 질문에 대해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 개념들을 통해 명쾌한

답변을 제시하여 줍니다

특히 완벽주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를 갖는 것이 진정한 성장의 시작임을

자세하게 설명해 줍니다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무의식 속에 감추어 두었던 속마음을

 마주하게 해줍니다

표지에 담긴 메시지처럼, 이 책은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알려줍니다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우리들에게 알려줍니다

가장 현실적인 실전편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아들러 심리학의 다섯 가지 핵심 정수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첫째, 인간은 누구나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비교가 아니라 ‘관계’를 통해 성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둘째, 삶의 목적은 성공이나 성취가 아니라 ‘용기’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태도가 곧 자기 삶을 온전히

살아가는 힘이라는 것이지요.

셋째,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넷째, 타인의 인정이 아닌 스스로의 가치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삶은 끊임없이 선택의 연속이며, 우리는 언제든 새로운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자유를 가지고 있음을 기억하게 해줍니다

이 책의 탁월함은 완벽주의라는 현대적 병폐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에 있다.

완벽주의가 겉보기에는 높은 기준을 추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소극적 태도임을 지적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는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행동하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실질적인

조언입니다

딱딱한 심리학 이론서가 아닌, 친구와 대화하듯 편안하게 읽히면서도 핵심은 잘 전달해 줍니다

다만 한국 사회의 특수성에 대한 고려가 다소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집단주의 문화와 치열한 경쟁 사회라는 한국적 맥락에서 아들러의 개인주의적 사상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더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었다면 더욱 좋았을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바쁜 일상에 치여 스스로를 잃어가는 현대인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도 괜찮다”는 용기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불완전한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는 용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용기. 이 책은 그러한 용기를 기를 수 있는

실질적이고 따뜻한 안내서와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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