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수입의 힘
주창희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명 : 고정수입의 힘    

📍저자 : 주창희
📍출판사
: 힘찬북스
📍장르
: 재테크


단순히 돈을 버는 방법을 넘어서, ‘돈이 나를 위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근본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고정수입을 ‘돈의 씨앗’이자 ‘장기투자의 버팀목’으로

정의하며, 이를 통해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길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줍니다

노동 소득에만 의존하는 불안정한 구조에서 벗어나, 꾸준히 들어오는 수입원을 만들어야만 진정한 재정적 자유에 다가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 속에서 제시되는 고정수입의 형태는 다양합니다.

배당주와 채권 같은 전통적 금융자산에서부터 임대 수익,

저작권, 디지털 자산 등 새로운 수익 모델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은 ‘안정성과 지속성’입니다.

한 번의 큰 수익이 아니라, 오랜 시간 꾸준히 쌓이는 작은

수익이야말로 복리의 마법을 실현한다는 점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보여줍니다

고정수입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흔히 겪는 심리적 함정과 소비 패턴, 특히 보복 소비나 과신하는 태도에 대해

경계하게 합니다

이로써 독자는 재정 습관을 재점검하고, 소득과 지출의

균형을 맞추는 현명한 태도를 배울수 있습니다

 단순 재테크 조언에서 머무르지 않고 돈과 삶을 바라보는 관점의 성숙함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매달 들어오는 작은 수익이 결국 인생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절실하고 현실적인 조언이 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AI시대, 10대를 위한 디지털 트렌드 영단어 교양 - 영어 단어,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서지예 지음 / 알파미디어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명 : AI시대, 10대를 위한 디지털 트랜드

              영단어 교양    

📍저자 : 서지예
📍출판사
: 알파미디어
📍장르
: 청소년 자기 계발

인공지능, 메타버스,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오늘날 가장

뜨거운 디지털 트렌드 속 핵심 개념들을 영어 단어와

연결해 설명하면서, 지식과 언어 학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된 독특한 교양서입니다.

변화의 최전선에 서 있는 10대들을 위해, NFT·클라우드

게이밍·디지털 디톡스·그린테크 등 생소하고도 최신의

디지털 트렌드 키워드를 실제 영단어와 연결해서

풀어냅니다.

단순한 암기나 어휘 공부를 넘어, “왜 이 단어가 지금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가”, “이 개념은 10대의 미래와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묻고 답하는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펼쳐집니다.

읽다 보면 흥미와 배경지식이 자연스럽게 쌓이며, 지식의

외연이 훌쩍 넓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교육 현장의 경험이 바탕이 된 실용적 접근이 이 책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전통적인 영어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수 있다. 비록 완벽하지는 않지만,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려는 진지한 시도로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10대들에게는 단순한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디지털 리터러시와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복합적 역량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해방의 기억 - 한반도·중국·일본에서 8.15를 맞이한 코리언들의 삶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지음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명 : 해방의 기억   

📍저자 : 건국대통일인문학연구단
📍출판사
: 지식의날개
📍장르
: 한국근현대사

1945년 해방이라는 거대한 사건을 단순한 역사적 순간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기억과 목소리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역사는 언제나 기록자의 시선 속에 남지만, 이 책은 그

공백을 메우듯 개인의 체험과 공동체의 기억을 교차시키며 해방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합니다

한중일 역사 교과서에서 해방이 어떻게 서술되는지 분석하면서, ’해방의 기억’이 시대와 공간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저장되고 소비되는지도 알려줍니다

‘기억’이란 단지 지나간 역사를 회상하는 행위가 아님을

새삼 느꼈습니다.

각기 다른 장소, 다른 느낌으로 살아남은 이들이 한국인

이라는 정체성을 어떻게 새긴 채 해방을 맞았는지, 그

기억이 냉전과 분단, 혐오와 차별을 넘어 평화와 연대를

지향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해방 80주년을 맞은 현재, 우리가 해방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으며, 그 기억이 현재의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동아시아 각지에 흩어져 살았던 코리안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해방의 의미를 재조명한 이 작품은, 한국 근현대사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해방은 끝난 사건이 아니라 여전히 진행 중인 기억이며,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저 앉기를 권함 - 스즈키 슌류, 마지막 가르침
스즈키 슌류 지음, 김문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명 : 그저 앉기를 원함    

📍저자 : 스즈키 슌류
📍출판사
: 쌤앤파커스
📍장르
: 교양 인문학


이책을 읽고 내가 느낀 한가지 사실은

나란 존재의 본질을 바라보는 방법 어렴풋이 배웠다 입니다

좌선을 통해 복잡한 일상 속에서 잃어버렸던 진정한

자기 자신을 회복하고,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방법을 깊은 통찰로 제시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좌선은 무언가를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라고 주장합니다

무엇을 얻기 위해 앉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앉음 속에

모든 것이 이미 충만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불교적 가르침에서 말하는 ‘공(空)’의 사상은 이 단순한

앉음 속에서 드러납니다.

생각을 비우려 애쓰지 않고, 특정한 깨달음을 좇지 않고,

다만 앉아 있는 순간 그 자체가 이미 깨달음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는 서구적 합리주의가 요구하는 목적 중심의 사고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세계관을 보여줍니다.


삶을 버티는 기술이 아니라, 삶을 온전히 살아내는

자세를 배우라고 이야기 합니다.

앉는다는 행위의 단순함 속에서, 모든 복잡함을 비워내고 나 자신의 깊이에 닿으려는 노력은 결국 우리를 자유롭게 해 줄것입니다

현대인들이 가장 놓치기 쉬운 것은 '지금 이 순간'이다. 과거에 매달리거나 미래를 걱정하느라 정작 현재를 낭비하며

살아갑니다

그저 존재하는것 만으로도 충분하다는것을 꺠닫게 해주는

지혜의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연히 닿은 닮은 세상
강성호 지음 / 행복우물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명 : 우연히 닿은 닮은 세상    

📍저자 : 강성호
📍출판사
: 행복우물
📍장르
: 여행 에세이

육아와 일에 고단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마음을

비워내고 새롭게 채우는 공간으로서의 여행의 의미를

전해줍니다.

이 책에서의 여행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삶이라는 퍼즐의 조각을 찾아 맞추어 나가는 과정입니다

현대인들에게 여행은 종종 SNS에 올릴 화려한 사진을

찍거나,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경험을 소비하는 행위로

여겨진다.

하지만 작가님은 여행을 통해 나를 끊임없이 짓누르는

무언가들에서 자유로워지는 과정으로 바라봅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보편적 진리를 발견하고, 이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려는 작가 정신이 잘 드러납니다.

자신만의 여행 경험을 '퍼즐의 한 조각'으로 비유한 것은

매우 적절해 보였습니다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거나 여행 팁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여행을 통해 삶의 본질적 질문들을 구합니다

"왜 우리는 여행을 떠나는가?", "여행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는가?"와 같은 근본적 질문에 대한 성찰이

책 전반에 걸쳐 보여줍니다

여행이란 단순한 휴식이 아닌 우리 삶의 무언가를

비워내고 또 채워가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로

이어질 때, 우리는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