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가 돈이 되는 시대 - 개인도 브랜드가 되는 시대,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다.
강사라 외 지음 / 더로드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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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콘텐츠가 돈이 되는 시대

📍저자 : 강사라,박유련,정채빈,김나리,이청화 
📍출판사
: 더로드
📍장르
: 창업


오늘날 우리는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유튜브, 틱톡,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수많은 플랫폼에서 매일 수억 개의 콘텐츠가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돈이 되는 콘텐츠는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수많은 콘텐츠 속에서 차별화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핵심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막연하게 콘텐츠를 잘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는 대신,

성공적인 콘텐츠가 가진 공통점과 그 이면에 숨겨진 경제학적 원리를 명쾌하게 분석하고 설명해 줍니다

풍부한 사례를 통해 복잡한 이론을 쉽게 설명한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회성으로 소비되고 마는 콘텐츠가 아니라, 팬덤을 형성하고

끊임없이 재생산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콘텐츠야말로 진정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단순히 플랫폼의 광고료에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며,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수익 구조의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조언 해 줍니다.

인기 있는 유튜브 채널이 단순 광고 수익에 머무르지 않고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거나, 출판·공연·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하는

사례를 통해 우리 같은 초보들에게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추상적 담론이 아니라, 실질적인 전략과 구체적 사례를 풍부하게

담아냈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단순히 콘텐츠가 중요하다는 선언을 듣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나의

콘텐츠를 가치로 바꿀 수 있는가라는 실행 가능한 지침을 줍니다

콘텐츠 제작과 수익화에 관심 있는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모두에게 실용적인 전략과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책으로, 일상 속 자신의 경험과 관심사를 가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친절하게안내해 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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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산 패밀리 6 ㅣ 특서 어린이문학 12
박현숙 지음, 길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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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천개산패밀리

📍저자 : 박현숙, 길개

📍출판사 : 특서주니어
📍장르
: 국내창작동화

버려지고 상처받은 다섯 마리의 개들이 천개산 산66번지에서

모여 서로 의지하며 가족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일상에서 흔히 스쳐 지나가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환기시키며,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힘과 위안을 얻고 있는지를 섬세하게 보여줍니다

다섯 마리 개들은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있습니다. 개 농장에서 탈출한 얼룩이, 주인에게 버림받은 번개와 바다, 똥더미에 묶여

있던 미소, 그리고 리더인 검은 털의 대장은 모두 상처 입었지만 서로 보듬으며 천개산에서 새로운 가족이 됩니다.

이들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나름의 규칙을 만들어가며 살지만, 어느 날 배신과 오해가 발생하며 갈등이 깊어지고 그로 인해

무리 내 균열이 불가피해집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붕괴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주지만,

그 속에서 희망의 씨앗을 발견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갈등의 골이 깊어질수록 오히려 그들 사이의 유대감이 얼마나

소중한지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천개산의 자연 풍광과 어우러지는 가족의 이야기는, 인간의

삶이 자연의 순리처럼 끊임없이 변화하고 순환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가족의 해체와 재결합을 통해 작가는 가족의 형태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사랑과 이해가 진정한 가족의 의미임을 이야기 합니다

가족은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소중하다는 사실입니다. 완벽을 추구하기보다는 서로의 다름을인정하고, 불완전함 속에서도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가족의 

의미라는 것을 꺠닫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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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태도 - 삶이 버겁고 아직 서툰 어른들을 위한
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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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매일의 태도

📍저자 : 김유영
📍출판사
: 북스고
📍장르
: 에세이

우리가 매일같이 맞닥뜨리는 삶의 순간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해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고민하는 신기한 책입니다

거창한 성공이나 화려한 결과를 이야기하는 대신, 우리의 삶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매일과 그 속에서 우리가 지녀야 할

태도의 중요성을 차분히 일깨워줍니다.

마치 오랜 친구가 건네는 따뜻한 조언처럼, 이 책은 저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으면서도 편안함을 건네 줍니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순간들을 깊이 관찰하며, 그 속에서 우리의 삶을 좌우하는 태도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냅니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모든 행위와 선택에는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힘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너무 소소한 행복을 줍니다

허황된 희망이나 완벽한 긍정 대신,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일상을 버텨내는 힘이 매일의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삶의 소소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며, 현재의 불완전함과

불안, 삶의 균열마저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으려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일관되게 참 좋았습니다 .


삶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게 만드는

철학서와도 같습니다

태도는 특별한 사람이 지니는 덕목이 아니라, 누구나 매일 조금씩 선택하고 훈련할 수 있는 삶의 힘이라는 점입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매일을 조금 더 단단하게 버텨나가는 실천적 태도를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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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고 이상하고 아름다운 - 자연공예가 믹스뚜가 들려주는 나만의 색을 찾아가는 다채로움의 기록
믹스뚜(김민지) 지음 / 저녁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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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다르고 이상하고 아름다운

📍저자 : 믹스뚜
📍출판사
: 저녁달
📍장르
: 한국에세이

우리 사회가 흔히 다름을 대하는 태도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연공예가이자

플로리스트로 살아가는 선택, 그것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임을

짐작하지만 작가님은그 과정을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현실적 고민과 주변의 기대, 경제적 불안정까지 솔직하게

드러내면서도 결국 자신이 진정 사랑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았던 용기를 담담하게 이야기 해줍니다

일상 속에서 주변의 시선 때문에 쉽게 드러내지 못했던 다양성과 개성을 긍정적으로 풀어내며, 다름이 결코 결핍이나 결함이

아님을 차분하게 설득합니다

우리가 사회적 기준 속에서 ‘이상하다’고 치부했던 것들이 사실은 삶을 다채롭게 만드는 색채라는 메시지는 저에게 아주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획일화된 사회에서 종종 잊히는 다양성의 가치를 환기시키며,

각자가 가진 다름을 껴안고 스스로를 긍정하게 만드는 힘을

전해 줍니다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만의 삶을 지켜나가자는

작가님의 삶의 철학이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전해 줍니다

우리 모두가 가진 내면의 상처와 고유성을 보듬어주고, 세상을 조금 더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며, 그 다름 속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예술임을 보여주는

소중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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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 AI 제국의 설계자
저우헝싱 지음, 정주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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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샘 울트먼 : AI 제국의 설계자  

📍저자 : 저우헝싱

📍출판사 : 지니의서재
📍장르
: 경영자

오늘날 가장 뜨거운 화두인 인공지능의 최전선에서 중심에 선

인물, 샘 올트먼의 발자취와 비전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단순한 인물 평전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향한 한 남자의 뜨거운 집념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의 드라마를 섬세하게 담아낸

뛰어난 작품입니다

챗GPT를 탄생시킨 오픈AI의 내부 갈등, 창립자들의 이상주의적

비전과 현실적 사업 전략의 충돌, 그리고 2023년 올트먼의

해임과 극적인 복귀까지 조직의 변모 과정을 서사적으로

그립니다.

오픈AI 내부의 창립자들이 겪은 이상주의와 현실 사이의 충돌, 2023년 올트먼의 해임과 극적인 복귀 과정에서 드러난 권력의

민낯들.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결국 하나입니다. 과연 누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권리가 있는가?

기술의 본질 자체보다 ‘그 기술을 만들고 통제하려는 인간의 욕망과 철학’에 초점을 두어, 샘 올트먼의 독특한 리더십과 AI라는

‘신화적 기술’의 설계 과정, 그리고 인류 운명을 상상하며 끝없이 ‘무한 게임’을 설계하는 올트먼의 사고방식을 다층적으로

분석하는 부분이 저에게는 와닿는 부분이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AI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 기존 산업과 일자리에 미칠 영향, 기술 개발 뒤에 숨겨진 윤리적 딜레마와 위험성,

그리고 과도한 자원 집중과 거대 기업의 독점 문제 등 업계의

구조적 쟁점을 비판적으로 바라봅니다

AI의 발전이 우리 삶에 가져올 파급력에 대한 깊은 사유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올트먼의 비전은 단순히  더 똑똑한 기술'을 만드는 것을 넘어, 인류가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는 삶을 살도록 돕는 것에 있었다. 나는 책장을 넘기며 기술이 인간을 대체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 대신, 우리가 AI와 어떻게 공존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희망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에게 AI라는 거울을 통해 우리 자신의 본질, 즉

무엇을 꿈꾸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묻게 됩니다

책은 또한 샘 올트먼의 경영 방식과 리더십을 세밀히

묘사합니다.

그는 전통적인 경영자처럼 권위적으로 지시하기보다는,

오히려 비전 제시자이자 조율자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인재를

끌어모으고, 때로는 과감한 결단으로 위험을 감수하며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모습은 ‘AI 제국의 설계자’라는 부제가 왜

붙었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AI 발전 과정에서 벌어지는 데이터와 노동의 착취, 자원 독점,

환경 파괴 등의 문제들입니다.

챗GPT가 우리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그 순간에도,

누군가는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현실. 이것이 바로 모든 혁신이 안고 있는 그림자이자, 우리가 외면하고 싶어 하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우리는 지금 인류사에서 가장 급진적인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소수의 실리콘밸리 엘리트들입니다. 민주적 통제와 규제의 부재 속에서, 우리는 그들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라는 질문을 갖게 되는 책입니다

다같이 고민을 가지게 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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