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봄이 옵니다 - 24시간 On Air, 방송과 육아로 가득찬 이야기
썸머.어텀.윈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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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퇴근후 봄이 옵니다

📍저자 : 썸머,어텀, 윈터
📍출판사 : 미다스북스
📍장르 : 한국에세이

워킹맘, 워킹대디로서 감내해야 했던 직장생활의 어려움, 업무 중 맞이한 고난 등

방송업계 종사자만이 전할 수 있는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어텀, 윈터, 그리고 썸머라는 이름으로 각자의 이야기를 펼쳐내는데, 이는 마치 계절이

흐르듯 삶의 다양한 시기와 감정을 담아내는 듯합니다.

책은 어텀의 '이혼, 그리고 남겨진 관계의 숙제''마침표 그리고 새로운 시작',

윈터의 '알을 깨고 나가면 새 세상이 있을까?',

그리고 썸머의 '셋이 모여 접시 깨는 것'과 같은 소주제들을 통해 각자의 삶에서

마주한 현실과 그 안에서 발견한 ''의 순간들을 이야기합니다

단순히 퇴근 후의 휴식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결국 다시 찾아오는 희망과 관계의 소중함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장마 같은 힘든 시기를 지나 우산을 만나고, 쓸쓸한 바람을 견디고 눈보라 속에서도

온기를 찾듯, 각자의 계절을 보내며 ''이라는 따뜻함을 발견해가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순간들 속에 숨겨진 '',

기쁨과 위로, 성장의 가치를 다시금 발견하게 하는 책입니다. 바쁜 퇴근 후,

잠시 숨을 고르며 이 책을 펼친다면 각자의 삶 속에서 자신만의 ''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깊은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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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단어 1000 (스프링) - 20일 만에 1000단어로 기초 영어회화 완전 정복!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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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기적의 말하기 영단어 1000

📍저자 : 이시원
📍출판사 : 이원스쿨닷컴
📍장르 : 외국어

가장 자주 쓰는 영단어1000개를 엄선해 수록하였으며, 하루에 50개씩 20일 동안 1000단어만

집중 마스터하면 입에서 영어가 자연스럽게 튀어나오게 해줍니다

저자 직강 무료 음성 강의를 제공하여 기초 영어 회화 완전 정복을 도와 줍니다

영어 단어리스트는 다양한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령 그 기준이라는 것은 자주 쓰이는 단어 위주의 빈도, 단어의 의미 범위, 학습자의 수준 난이도, 시험 또는 교과서 기반의 실용적이고 출제 경향이 높은 순, 실제 의상 소통에 자주 쓰이는 기능성 등등이 그러한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단어 뿐만 아니라 표현까지 알려줍니다

엄선된 1000개의 표제어와 원어민의 음성과 가장 가까운 발음을 우리말로 표기 해줍니다

단어의 의미를 수비게 이해하고 흠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삽화 요소 첨가

우의어, 반의어, 파생어 뉘앙스들을 함께 나열하여 풍부한 학습이 가능하며,

말할때 반드시 알아야하는동사들의 시제 변화를 표기하여 줍니다

각 표제어를 사용한 중요 표현과 예문들로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각 단어를 표시해서 뜻과 예문이 달려 있고 일부 영어 단어의 경우 파생될 수 있는 표현을

함께 수록하고 있습니다.

복습까지 확실하게 해석 없이 영어만 듣고 이해가 되는 확인 해 보세요

50개 단어의 학습을 끝낼 때 마다 단어 50관련 예문을 한글 해석 없이 영어로만

들으면서 해석이 잘 되는지 학습이 잘 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QR코드를

스캔하여 복습용 MP3 파일로 바로 재생이 됩니다

이로써 복습까지 완벽합니다 그래서 암기에 매우 용이합니다

프리미엄 부록으로 더욱 확실하게 실력을 다질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 핵심 문장 200, 주간고사,  기본 동사 변화표등 프리미엄 부록으로

영어 실력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자료는 시원 스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이 책은 기초 회화 수준의 학습자를 염두에 두고 구성되어 있어
, 발음을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한글로 표기한 점이나, 동사의 3단 변화를 함께 제공한 점이 매우 실용적입니다

 예문들도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초급 학습자의

실전 활용에 적합하며 쉽게 외울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습 내용의 질, 학습 효과가 검증된 만큼 믿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깊이 있는 말하기와 듣기를 원하는 학습자라면
, 영어의기본 원리를 익히고

주요 발음 기호를 활용하는 훈련이 보조적으로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글과 영어는 음성 구조상 매칭이 어려우므로 잘못 형성된 발음 습관은 이후에 교정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발음 기호와 함께 원어민 음성을 QR 코드 등을 먼저 제공하여 학습자가 정확한 발음 모델을 반복적으로 들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기적인 발음 학습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휴대하고 다니기 매우 편리하며,

또한 스프링 제본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책이 180도로 쫙 펼쳐져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읽기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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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러 이기원 디스토피아 트릴로지
이기원 지음 / 마인드마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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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리사이클러

📍저자 : 이기원
📍출판사 : 마인드마크
📍장르 : 과학소설

영원한 건강과 행복을 누리는 1구역과, 1구역 보위를 위해 삶뿐 아니라 죽음까지

 착취당하는 2구역이 장벽 하나를 맞대고 살아가는 미래도시 ‘뉴소울시티’.
상류층인
1구역 거주자들은 자신들을 위한 노동력 확보를 위해 하층민인 2구역 사람들의 몸을 재활용해 자아 없는 생체 로봇 '리사이클러'를 만들었고, 그들은 죽어서도 국가를

위해 복무해야 했다.
인간의 원초적 욕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생존에 대한 욕망
. 그러나 살아서는 이용되고

죽어서는 재활용되는 2구역 노동자에게 그러한 욕망은, 모든 것을 망칠 수도 있는

죄악과도 같은 것이었다.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따라가지만, 그 이면에는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극한 상황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고,

무엇을 위해 나아가는지를 끈질기게 파고듭니다.

동운이 자신의 삶을 지키려 애쓰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자신이라면 어떠했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며 깊은 몰입을 유도합니다. 이기원 작가 특유의 사실적인

묘사와 흡인력 있는 전개는 독자를 순식간에 '재활용'의 도시로 끌어들입니다.

단순한 SF 소설을 넘어, 기술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어떻게

위협받을 수 있는지 경고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디스토피아 트릴로지의 대단원을 장식하며, 기술 발전의

이면과 인간 존재의 가치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우리에게 남깁니다.

 이 책은 읽는 내내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되돌아보게 만들며,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입니다.

인간성이란 무엇인가, 삶의 가치는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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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는 틈이다
차이유린 지음, 김경숙 옮김 / 밀리언서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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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관계는 틈이다

📍저자 : 차이유린
📍출판사 : 밀리언서재
📍장르 : 인간관계

관계를 오래 지키는 사람들의 비밀, 숨틀에 있다

우리는 관계 속에서 자주 상처받고, 때론 스스로를 잃어간다. 하지만 건강한 관계란

서로를 붙잡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거리를 두고, 그 안에서 서로에게

쉴 틈을 주는 것이다.

거대한 다리에 균열이 아닌 ‘틈’이 필요하듯, 인간관계에도 여유가 필요하다.

관계에서 입은 상처를 돌아보며 스스로의 감정과 마주하는 법,

불안을 받아들이고 내려놓는 법,

그리고 다시 관계를 맺는 용기,

나를 잃지 않으면서도

타인과 따뜻하게 연결되는 법을 알려줍니다

관계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조언이 담긴 책입니다

특히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초년생부터 오랫동안 관계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렸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하며, 건강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해줍니다

 이 책은 관계를 채워야 아닌 통해 균형을 찾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관계의 ''이라는 개념을 건축학적인 비유를 통해 설명한다. 한국 전통 가옥의 '숨틀'이나

일본 건축의 '()'처럼, 기둥과 보 사이의 틈, 문과 문 사이의 여백은 공기의 순환을 돕고

공간에 여유를 주어 쾌적함을 선사한다.

이는 완벽하게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거리를 둘 때 비로소 안정적이고 편안한 관계가

유지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딱 붙어 있으면 금방 뒤틀리고 망가진다." "완벽하게 붙어 있어야 안정적인 게 아니다." 라는

저자의 말은 관계 속 ''의 중요성을 명확히 드러낸다.

관계의 긴장도는 의도적인 여백, ''을 통해 완화되며, 이는 채우는 기술이 아닌

비우는 기술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관계 속에서 완벽하게 행복할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의 진정성을 잃고 타인의

기대에 맞추려 하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점차 소원해지거나 오해가 생기는 것은 일에만 지나치게 몰두하거나

관계에만 매몰되어 자신에게 숨 돌릴 시간을 주지 않고 중요한 사람들과의 거리를 점검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다.

이러한 관계 속 갈등과 불안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실생활에 바탕을 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막막하고 서툰 관계 맺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너무 가까운 관계일수록

혼자만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고,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며 마음을 열고 들어주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자신의 선을 분명히 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충분한 지지와 믿음을 전달하는 언행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관계의 ''과 조화를 이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힘이 됩니다

변화하기에 완벽한 타이밍이란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중요한 것은 용기를 내고,

마음을 가라앉힌 뒤 스스로를 굳게 믿는 것이다. 그래야만 비로소 관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자신을 지키며 다음 페이지로 나아갈 수 있다.

관계는 틈이다는 관계 속에서 ''를 잃지 않고도 타인과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책이다.

우리가 관계 속에서 겪는 어려움은 사실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를 발견하는 기회가

수 있음을 이 책은 잔잔하게 알려줍니다

 

관계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제시한다. 가까워지려 애쓰기보단, 적당히 멀어질 수 있는

용기더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 책은, 복잡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사람과

연결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조용히 안내해 준다.


마치 오래된 관계 하나를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손을 내밀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
관계에 지치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더는 붙잡지 말고 ‘틈을 허락하라’는

따뜻한 조언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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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친목 - 램 카페에선 외롭지 않다
하래연 지음 / 도서출판이곳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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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양들의 친목

📍저자 : 하래연

📍출판사 : 도서출판이곳

📍장르 : 한국에세이

'램 카페'라는 가상의 공간을 통해, 익명의 자유와 은근한 연결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소를 그려냅니다

도시의 소음 속에서 조용한 안식처를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고요하면서도 따스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사색의 이야기입니다

창문 앞에 가만히 앉아 내면을 들여다보는 ''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간 글을 써오며 자연스럽게 도달하게 되는 성숙의 한 단계처럼 느껴져

더욱 반갑게 다가왔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작가의 단아하고 감성적인 필체에 있습니다.

고요함과 생기가 어우러진 문장들은 독자를 일상에서 한 걸음 벗어난

홀연한 '여행'으로 이끌고

 마치 책 속으로 걸어 들어간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서정적인 분위기는 바쁜 현실 속에서 휴식이 절실한 이들에게 마음의

쉼표를 제공하며 위로와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조용하지만 외롭지 않은 장소'를 상상하며 만들어진 '램 카페'라는 설정은

홀로 있는 시간을 즐기면서도 완전히 단절되고 싶지는 않은 현대인의

복잡한 심리를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램 카페에 앉아 작가가 건네는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말들의

친목에 동참하게 됩니다.

소란스럽지 않지만,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타인의 고요함 속에서 나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는 사유의 공간이 됩니다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복잡한 생각의 실타래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여백을 선사합니다.

.

양들의 친목은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 같은 책입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램 카페의 은은한 온기가 느껴지고, 작가의 사색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 안의 고요함과 마주하게 됩니다.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지닌 작품이야말로 진정한 글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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