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후딱 김밥 레시피 100 - 집밥이 풍성해지는 초절약ㆍ초간편 김밥 만들기!
후딱 레시피 지음 / 청림Life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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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후딱 김밥 레시피 100

무언가 거창한 요리책이 아니다. 오히려 지친 일상에 ‘이 정도면 충분해요’

하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책이다.

책장을 넘기자마자 펼쳐지는 김밥의 향연. 전통적인 김밥부터 아이디어 김밥, 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로 뚝딱 만든 김밥까지, 마치 오래된 친구가 살뜰히

알려주는 느낌이다.

요리책이지만 딱딱하거나 부담스럽지 않다. 사진도 정갈하고, 조리법도 정말 10분이면 가능할 만큼 간단하다.

나는 ‘아이 간식 김밥’ 부분에서 마음이 들었습니다
달걀지단을 별 모양으로 잘라 올린 ‘별별 김밥’을 보며, 옛날 생각이 났다

.

그리고 이 책은 단순히 ‘요리 레시피 넘어선다.
김밥이라는 소박한 음식 안에 담긴 ‘정성’, ‘속마음’, ‘위로’가 있다. 어쩌면 김밥은 엄마들이 가장 자주 쥐는 사랑의 도구 아닐까.

나만의 김밥 레시피가 하나둘 생기고, 그것이 곧 우리 집만의 추억이 된다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전해주는 가장 따뜻한 메시지다.

책을 통해 김밥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사랑을, 시간을, 추억을 곱게 말아내는 엄마의 마음이란 걸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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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 내 마음을 단단하게 지켜주는 빛나는 철학의 문장들
김종원 지음 / 윌마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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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나는 왜 살아야 하지?”, “진짜 행복이란 뭘까?” 같은 질문을 해본 적이 있을것이다

이런 질문을 누군가에게 하면 그런 잘 모르겠어"라는 말을 듣기 일쑤다.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이라는 책은 스스로 짧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런 질문을 하는 건 오히려 자연스럽고 중요한 일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고민과 질문들에 대해 철학자들의 생각을 바탕으로 쉽게 설명해

주고 이게 무슨 말이지 라고 한번쯤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지금 바로 누구에게나 깨닫음을 주지는 못하겠지만, 이런 내용들이 차곡 차곡 내 안에 쌓이다 보면

언제나 우리에게 어려움이 닥쳤을때 조금이나마 슬기롭게 대처 할 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여기에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유명한 철학자들의 말이 나와 있는데, 말들을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주는 방식이 참 좋았다.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고 했는데, 책에서는 이 말을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물어보라”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 말을 읽고 나서, 나도 나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졌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우리는 반복된 행동에 의해 만들어진다”이야기합니다

말은 습관이 나를 어떻게 바꿀수 있는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나는 평소에 공부나 운동 같은 걸 하려고 해도 꾸준히 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글을 읽고 나서

작은 습관도 결국 나를 만들게 노력하며 살아야겠구나 하는 맘이 들었다.

 하루에 10분이라도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거나 운동을 하는 습관을 가져 볼려고 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철학자는 프리드리히 니체였다.

그는 "자신의 삶을 사랑하라"말하는데 나는 가끔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속상해한 적이 많다.

하지만 니체의 말을 통해, 내 인생은 오직 나만이 주인공이고,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된다는

깨닫음을 얻게 되었다 .

 참 좋았던 점은 철학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일상 속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친구와 다툼이 있었을 때, 부모님에게 혼났을 때, 시험을 망쳤을 때 같은 상황에서 철학자의

말을 통해 내가 어떤 시선으로 그 상황을 바라봐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철학이란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삶을 더 깊이 있게 바라보게 해주는 ‘생각의 힘’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세상을 그냥 바라보는 게 아니라, 왜 그런지 한 번 더 질문하게 해주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거울 같았다.

이제 나는 누가 “그런 건 어른이 되면 고민해도 돼”라고 해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린이를위한철학자의말

#월마

#김종원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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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넘어 도망친 엄마 - 요양원을 탈출한 엄마와 K-장녀의 우당탕 간병 분투기
유미 지음 / 샘터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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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변화를 지켜보는 자식들의 감정은 복잡하기만 하다. 딸과 아들은 엄마를 사랑하지만, 병든 엄마를 온전히 돌볼 자신이 없다. 엄마를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과 곁을 지켜주지 못하는 죄책감이 뒤섞이고, 한편으로는 현실적인 부담과 두려움이 마음을 짓누른다. 예전의 엄마가 아니라는 괴리감은 이들의 갈등을 더욱 깊게 만든다.

병들어버린 부모를 자식은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
?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서로를 감당할 수 있을까? 돌봄은 오직 사랑만으로 가능한 것일까? 소설은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현실을 마주하도록 한다. 엄마는 요양원에서 남은 생을 보내고 싶지 않다. 병원 침대에 누워 간병인의 손길에 의존하는 삶을 거부다. 하지만 그녀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이 현실적인 한계에 씁쓸한 감정을 남긴다.

부모님이 아픈일에 대해서 우리 자식들은 어떤 마음으로 준비를 해야 될지 배우게 되는

책입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당연히 해야 될 일인데, 못하는 사정이 생기면 나는

어떤 결정을 할 지 고민해 봅니다

그냥 좀 슬펐습니다 든든한 버팀목이였던 나의 부모님이 부담으로 느껴지는 게 

 부모의 노환과 간병 문제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부모님의 건강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고 있는 사람, 병든 가족을 돌보며 감정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 요양병원이나 간병의 현실을 마주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이야기에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간병을 직접 경험한 사람이라면 더욱 절절하게 와닿을 것이다. 돌봄이 단순한 사랑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감당의 문제라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창문 넘어 도망친 엄마’는 우리가 외면하고 싶지만 언젠가는 마주해야 할 현실을 이야기한다
. 부모가 병들고, 자식이 그 부모를 돌보는 과정에서 겪는 감정들은 누구에게나 낯설지 않은 이야기다. 하지만 우리는 이 문제를 너무 쉽게 애정으로만 해결하려 한다. 이 책은 그러한 낭만적인 환상을 무너뜨리고, 돌봄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던진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고 싶었던 엄마의 이야기
, 그리고 그런 엄마를 보며 흔들리는 자식들의 감정선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부모와 자식, 돌봄과 책임, 사랑과 현실의 무게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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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처음 공부 - 10대를 위한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환경 이야기
안재정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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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맘과 윤수르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기후 변화와 그로 인한 다양한 문제들을 쉽게 설명해줍니다.

 기후 변화가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기후 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다양한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온실가스가 어떻게 지구의 온도를 높이고, 그로 인해 날씨가

변화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이로 인해 많은 나라들이 위험에 처한다는

사실부터, 우리주변에서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기후 변화들, 산불등등

 기후 변화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며, 일상생활에서

 작은 변화들을 통해 기후를 지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예를 들어, 일회용품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한 캠페인 참여, 지역 사회의 청소 활동,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환경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등이 그 예입니다.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나도 기후 변화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졌습니다. 기후 변화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우리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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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말하라 - 단숨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숫자의 마법 26가지
사다이 요시노리 지음, 임해성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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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설명합니다.

경제, 건강, 환경 등 여러 영역에서 데이터 분석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우리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한 데이터 분석 사례는 현재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숫자가 나열된 표나 그래프는 

정보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복잡한 데이터를 간단한 그래프로 표현하면 한눈에 이해할 수 있어, 의사결정 과정에서 매우 유용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의 학업이나 직장에서 데이터 분석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앞으로는 학교나 사회에서 접하는 다양한 데이터에 대해 더 깊이 있게 분석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데이터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이를 활용해 나가고 싶습니다.결론적으로, "숫자로 말하라"는 데이터의 힘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배운 것들은 앞으로의 학업과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이 책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데이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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