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 - All 1등급 초정밀 입시 가이드
박동호.최지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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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

📍저자 : 박동호,최지석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장르 : 자기계발

아이의 미래를 생각할 때마다 마음 한쪽이 조용히 무거워집니다

무엇을 시켜야 할지, 어디까지 도와줘야 할지, 혹시 내가 길을

잘못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문제일겁니다

그런 불안한 마음에 성급한 해답을 주기보다, 아이의 시간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부터 차분하게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나는 그냥 잘 지내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하면 된다고. 입시는 한참 나중의 이야기라고. 그런데 어느 순간 주위를 돌아보니, 이미 많은 부모들이 훨씬 앞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특목고 입시 준비, 내신 관리, 교과 외 활동 설계. 그 이야기들이 들려오기 시작하면서 뒤처진 것 같은 불안이 밀려왔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는 것이 더 아픈 부분이였습니다

이 책은 그 막막함에 해답을 던져 주는 내용입니다

등학교 시기부터 어떤 방향으로 아이의 교육과 진로를 설계해야 하는지, 특목고와 일반고의 선택 기준은 무엇인지, 변화하는 입시 제도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전략은 무엇인지를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 조급함, 내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은 두려움. 저자들은 그 감정들이 어디서 오는지를 짚어주면서, 불안에 끌려다니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의 특성과 가정의 상황에 맞게 설계된 교육이 결국 더 멀리 간다고 말해

줍니다

아이가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지, 어떤 환경에서 공부할 때 잘 해내는 아이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로드맵 설계의 출발점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아이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정답은 없다는 것. 특목고가

정답인 아이가 있고, 일반고에서 내신을 차곡차곡 쌓는 것이

맞는 아이가 있다는 것. 그 판단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이 책은 꽤 구체적인 기준으로 안내해 줍니다

많은 부모들이 초등 시기에 모든 것을 다 시키려 하게 됩니다.

수학 선행, 영어 심화, 독서, 코딩, 예체능까지. 그 모든 것을 동시에 잘할 수 있는 아이는 없으며, 오히려 초등 시기에 너무 많은 것을 채우려다가 아이가 공부 자체를 싫어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조언합니다.

그렇다면 초등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기초 체력, 즉 독서력과 수학적 사고력, 그리고 공부 자체를 싫어하지 않는 태도를 만드는 것. 그 세 가지가 흔들리지 않으면 중학교 이후부터는 방향에 따라 얼마든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AI 시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무엇을 중심에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들의 시각도 신선했습니다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스스로 배울 수 있는 힘이 더 중요해진 시대. 그 힘을 어떻게 초등 시기부터 키워가느냐가 결국 아이의 긴 학업 여정을 결정한다는 것. 단순한 입시 전략서가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아이를 키울 것인가라는 더 큰 질문을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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