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아비투스
박치은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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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하이엔드 아비투스  

📍저자 : 박치은

📍출판사 : 모티브

📍장르 : 기업경영

단순히 부자가 되는 방법이나 성공 전략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삶의 품격과 태도를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사람의 삶을 결정짓는 것은 단순한 재산이나 학벌이 아니라, 오랜 시간 몸에 밴 습관과 사고방식이라는 점을 중점적으로 말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행하는 습관, 말투, 취향이 사실은 우리 몸에 배어있는 사회적 성향, 아비투스라고 말합니다.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과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로 정의됩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그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기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도 모르게 겉으로 보이는 성취에만 집착했던 건 아닐까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싼 옷을 입는 것보다 정갈한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진짜 중요하다는 것이 감동적이였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빛나는 사람들의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이엔드 아비투스를 갖추기 위해 가장 먼저 내가 사용하는 언어를 점검하라고 권합니다.

천박한 단어를 멀리하고, 타인을 비난하기보다 격려하는 말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격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수준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즐기고 자기만의 안목을 키우는 과정이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이 떠오르면서, 품격 있는 언어는 결국 상대에 대한 깊은 배려에서 나온다는 걸 다시금 배웠습니다.

안목을 키우라는 조언도 참 좋았습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이 바로 나만의 아비투스를 만드는 시간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마음, 자신에게는 엄격하지만 타인에게는 관대한 자세, 그리고 끊임없이 배우려는 겸손함이야말로 진정한 하이엔드 아비투스의 정점이라는 것입니다.

타고난 수저나 환경이 아니라, 내가 오늘 선택한 태도에 달려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한 배경이 없어도 내가 나를 귀하게 여기고, 세상을 향해 정중한 태도를 유지한다면 저 역시 하이엔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읽고 나서 조용히 마음이 정리되는 책이었습니다.

부와 , 그리고 사람의 품격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고,

결국 가장 높은 수준의 삶은 남에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지금의 나는 어떤 아비투스를 갖고 있는가. 그리고 나는 어떤 아비투스를 만들어가고 싶은가. 이 두 질문 사이의 내가 할일을

고민해 보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성공담보다 오래 남는 생활의 기준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참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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