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것 그대로의 중남미
정진숙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명 : 날것 그대로의 중남미

📍저자 : 정진숙, 임주환

📍출판사 : 행복 우물

📍장르 : 여행 에세이

관광지의 화려함보다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 그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며, 제목 그대로 꾸밈없는 시선으로 중남미를 담아낸

여행기 이야기 입니다.

중남미 멕시코에서 파타고니아, 브라질까지 120일 동안 이어진 60대 청춘 부부의 배낭여행 기록입니다

보는 내내 나도 저 나이에 꼭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더욱 더 몰입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9개국을 다니면서 말도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길을 잃고, 예상치 못한 고산병에 숨을 헐떡이며, 때로는 낡은 버스에

몸을 싣고 끝없는 길을 달리는 고생담과 거기에서 느꼈던

모든것이 사진과 이야기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지인들과 만나고 그들의 생활상을 보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고 살았던 진짜 삶의 모습을 찾아내어 보여줍니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거창한 철학이 없고, 대단한 모험담도 없이, 그저 두 사람이 발로 걷고,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낀 것들이 담담하게 담아서 보여준다는 점이였습니다

진짜 여행은 저래야 겠구나 하는 맘이 절로 들었습니다


30년을 넘게 일에 전념하다가 은퇴 후에 자신을 위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아주 큰 선물처럼 느껴지는 책입니다

나도 꼭 가보고 싶다는 맘에 절로 드는 시간이였습니다

 

<단단한맘탁지북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