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상하이
김미진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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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나홀로 상하이

📍저자 : 김미진

📍출판사 : 행복우물

📍장르 : 여행에세이

낯선 도시 상하이를 혼자 여행하며 마주하게 되는 풍경과

감정,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여행 에세이입니다.

화려한 관광지가 아닌 도시의 일상과 사람들의 삶을 천천히 바라보며, 여행이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자신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임을 알려줍니다

여행이란 결국 새로운 장소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낯선 곳에서 새로운 나를 만나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하이는 복잡한 도시다. 낡은 골목과 현대식 고층빌딩이

도시 안에 공존하고, 중국어가 가득한 거리에서 혼자

길을 찾아야 하고, 낯선 음식 앞에서 혼자 결정해야 했습니다

길을 잃어도 당황하지 않고, 엉뚱한 곳에 들어가도 그게 또 하나의 경험이 된다는 것.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순간들이 오히려 여행의 진짜 장면이 된다는 것. 그 이야기들이 읽히면서 나도 언젠가 그런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서툴러도 부딪혀 보면 된다는 것. 그 작은 용기가 여행을 만들고 결국 나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작가님이 상하이의 어느 작은 카페에서 느꼈을 그 소소한 평화가 제 가슴 속에도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여행은 결국 공간을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바꾸는 일임을  담백한 어조로 증명해냅니다

홀로 서기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는 용기를, 쉼 없이 달리기만 하는 이들에게는 다정한 위로를 건네는 따뜻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단단한 맘님과 하하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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