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질 팬데믹
비만대사통합의학회 지음 / 와이즈바디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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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당질팬데믹

📍저자 : 비만대사통합의학회

📍출판사 : 와이즈바디북스

📍장르 : 건강에세이

현대 사회를 소리 없이 잠식하고 있는 탄수화물 과잉 섭취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근본적인 식단 철학을

제시하는 지침서와 같은 책입니다

당질(탄수화물)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쉽게 설명하며, 현대인의 식습관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며, 당질 과잉 섭취가 비만, 당뇨, 대사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와 연결될 수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 , 과자, 음료 등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음식들에는

생각보다 많은 당질이 들어 있으며,  이런 식습관이 지속될 경우 건강에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평소 내가 먹는 음식들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특별히 달다고 느끼지 않았던 음식에도 당질이 많이 들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 조금 놀랍게 느껴젔습니다

음식에 포함된 당질을 먹게 되면 섭취된 당질은 몸속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만, 필요 이상으로 섭취되면 지방으로 저장되거나 혈당을 급격하게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비만이나 당뇨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있음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주식으로 삼는 쌀밥과 빵, 그리고 무심코 마시는 음료 속에 숨겨진 설탕이 어떻게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고 비만과 당뇨라는 대사 질환의 늪으로 우리를 인도하는지를 의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세밀하게 추적하여 보여줍니다

당장의 달콤함을 위해 빌려 쓴 당질의 에너지는 결국 내 몸에

고스란히 이자(지방)를 붙여 돌아옵니다.

원칙 없는 확장이 기업을 위태롭게 하듯, 원칙 없는 당질 섭취가 우리 몸의 경영을 위태롭게 하고 있었다는 줄거리는 무척이나 묵직한 경고로 다가왔습니다.

당질을 제한했을 때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긍정적인 변화들을 다룹니다. 단순히 살을 빼는 차원을 넘어, 뇌가 맑아지고 만성

염증이 사라지며 세포가 다시 활기를 되찾는 과정은 마치 오래된 기계의 기름때를 닦아내고 다시 매끄럽게 가동하는 것과

같습니다

후반부에서는 체적인 실천 방안인 저탄고지와 간헐적 단식의

과학적 원리를 설명합니다.

무작정 굶는 것이 아니라, 몸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대사 스위치를 켜주는 방법론은 무척이나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었습니다

전략적인 결단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르듯, 식탁 위에서의 전략적 선택이 노년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줄거리는 제 삶의 지표를 다시금 정립하게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한 음식을 나누는 행위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본질적인 행복임을  따뜻한 어조로 일깨워

줍니다.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명확한 메시지를 전해주셔서. 다이어트하는 모든 이들에게, 건강을 되찾고 싶은 이들에게, 그리고 당뇨와 대사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큰 힘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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