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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부자 - 내가 가진 말이 곧 내가 가진 자산이다 ㅣ better me 4
김도연 지음 / 언더라인 / 2026년 2월
평점 :
📍도서명 :
말의 부자
📍저자 :
김도연
📍출판사 :
언더라인
📍장르 :
자기계발
말은 단순히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라, 관계를 짓고 사람을 살리는 가장 조용한 힘이다라는 걸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로 관계를 살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이 진짜 부자라고 이야기합니다
일상 속 대화 장면을 통해 말이 어떻게 사람을 세우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한 문장의 온도, 한 단어의 선택이 관계의 방향을 바꾼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내어 보여줍니다
상대의 마음을 읽고, 그 마음에 닿는 언어를 고르는 것.
화려한 언변이 아니라 진심이 담긴 한 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동시에 괜히
얼굴이 붉어지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무심코 뱉었던 말들, 좋은 의도였지만 상대에게는
상처가 되었을 수도 있는 그 말들이 하나둘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이론으로만 이야기하지 않고, 실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상황들 속에서 어떤 말이 관계를
살리고 어떤 말이 관계를 허무는지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평소에 건네는 다정한 위로 한마디, 경청의 태도
하나가 차곡차곡 쌓여 결국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지켜주는 가장
든든한 자산이 된다는 가르침은 무척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말의 부자가 된다는 것이 결코 화려한 언변을 소유하는
일이 아니라 내 안의 소음을 줄이고, 타인의 목소리가
머물 수 있는 빈자리를 내어주는 넉넉함이야말로 진정한 부자의 품격임을
깨달았습니다
말이라는 그릇에 진심을 담아, 누군가의 마음에 지워지지 않는 따스한 잔향을 남기는 법을 배운 고마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