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늘이 미래다 - 생각을 경영하는 시공간 초월 판타지 팩션이 미래를 연다
안교재 지음, 현혜수 엮음 / 예미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명 : 2026 오늘이 미래다

📍저자 : 안교재

📍출판사 : 예미

📍장르 : 자기계발

첨단IT·케미컬 수출입 회사 경영자이자 경기도 조정협회 회장인 작가님의 사업과 우정, 모험이 너무나 드라마틱하여 실제인지

픽션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이지만 대부분 사실을 기반으로

쓰여진 내용의 책입니다

주인공 안휘민은 첨단 IT·케미컬 사업가이자 경기도 조정협회

회장으로, 한국·중국·일본·러시아를 오가며 보물선 탐사와 사업

모험을 펼칩니다

한국과 러시아,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보물선을 찾고 사업을 일구는 저자의 실제 행보는 그 자체로 한 편의 스펙터클한 영화 같지만, 그 기저에 흐르는 정조대왕의 능행차 서사는 이 책을 단순한 회고록 이상의 시공간 초월 판타지 팩션으로 만들어 줍니다

정조대왕의 수원 화성 능행차를 모티브로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숫자 3황금잔 수수께끼가 인생의 실마리를 풀어갑니다.

어린 시절 우리들 세계 출연, 화홍리더스 팀워크, 건달부터 장관까지 아우르는 우정, 중국 파트너의 철학, 러시아 소나무 프로젝트까지 드라마틱한 에피소드가 사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듭니다

결국 화성 축제에서 정조의 꿈과 자신의 운명이 겹치며, 과거 선택이 오늘의 산업 생태계를 만든다는 메시지로 절정에 만듭니다 .

고교 시절부터 이어진 삼총사의 우정, 베이징-서울-도쿄를 잇는 '베세토의 삼각형, 그리고 민족의 정서에 흐르는 숫자 3의 의미까지. 숫자를 통해 우리가 혼자가 아닌 함께일 때 비로소 미래를 경영할 수 있음을 나직이 알려줍니다


황금잔을 찾는 여정은 더욱 긴장감 넘쳤습니다

꿈속에서 낯선 이가 건네준 신비로운 잔, 사업을 시작할 때 어머니께서 주신 겸손의 잔, 중국 친구가 선물한 행운의 잔, 그리고 정조대왕과 안숙원의 인연으로 손에 넣게 되는 잔까지. 이 여러 개의 잔들 중 진짜 황금잔은 무엇일까?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추리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감동적인 이유는 성공과 모험 속에서도 잊지 않는 인간적인 가치들 때문일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우정을 평생 소중히 여기는 의리와 신의, 주말마다 어머니를 찾아가는 깊은 효심, 새로운 인연을 만날 때마다 진심으로 대하는 따뜻한 마음. 이런 인생철학들이 이야기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것은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만들어 줍니다 .

미래는 먼 훗날 어디선가 갑자기 찾아오는 게 아닙니다

과거의 선택들이 오늘을 만들었듯, 오늘의 선택이 미래를 만든다. 200년 전 정조대왕의 꿈이 200년 후 주인공의 삶 속에서 되살아나듯, 우리가 오늘 어떻게 사느냐가 먼 미래까지 이어진다는 것. 이것이 작가님이 팩션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빌려 전하고자

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정조대왕이 이루지 못한 꿈과, 주인공이 살아낸 삶이 겹쳐지는 지점에서 이 책의 메시지는 분명해진다.

미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선택과 태도 위에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것은 무엇인지, 앞으로의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책을 다 읽고 나면 화려한 장면보다 그 질문이

오래 남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