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오브 어스
줄리 클라크 지음, 김지선 옮김 / 밝은세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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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오브 어스

📍저자 : 줄리 클라크

📍출판사 : 밝은 세상
📍장르
: 스릴러 소설

10년전 자신의 인생을 망가트린 사기꾼에게 복수를

시작하는 기자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소설입니다

 메그 윌리엄스라는 천재적인 사기꾼과 그녀를 쫓는 기자

로버츠의 이야기인데, 단순한 선악구조를 거부합니다.

캣은 오래전 메그에게 상처를 입은 경험이 있습니다. 진실을 밝히고 싶어 다시 메그 앞에 서지만, 점점 그녀의 거짓말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는누구의 시선을 믿어야 할지 끊임없이 흔들립니다

메그의 삶은 누구도 지켜주지 않는 빈곤과 결핍의 연속이다. 엄마를 속여 모든 것을 빼앗은 악당 론 애시턴에게 복수하기 위해, 메그는 십여 년간 여러 도시를 떠돌며 약자들에게

가혹했던 이들에게 기발한 사기술로 응징하며 실전을

쌓는다.

그녀는 이제 어느 누구도 두렵지 않은 실력자가 되어,

다시 LA로 돌아와 론 애시턴을 확실히 무너뜨릴 계획을

세웁니다

또 다른 여성 캣은 과거 메그와 엮이게 돼 상처와 분노를 안고 산아갑니다
캣은 주간지 기자로 취재를 하던 중 자신의 인생을 크게

뒤흔든 일을 겪고, 메그에게 원망을 품으며 십 년 넘게

메그의 행보를 쫓아왔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이유로 론 애시턴을 무너뜨릴 마지막

승부에 손을 잡게 됩니다.

복수는 사기로, 상처는 연대와 전략으로 서서히 치유가

됩니다.

여성이 각자의 상처와 동기를 안고, 자신을 억압하고

착취한 거대 권력과 맞서는 과정을 다룬 현실적이고 밀도 높은 최근에 보기 드문 현대 스릴러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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