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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을 시켰을 뿐인데 지구가 뜨거워졌다고? - 지구의 내일이 궁금한 어린이를 위한 생생한 환경 교육 동화
홍세영 지음, 편히 그림 / 데이스타 / 2025년 4월
평점 :
📍도서명 : 마라탕을
시켰을 뿐인데 지구가 뜨거워졌다고?
📍저자 : 홍세영,
안희경
📍출판사 : 데이스타
📍장르 : 국내창작동화
환경 문제를
우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그것도 마라탕이라는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풀어냈다고 하니, 정말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구쟁이 준호, 새침데기 하영, 골목대장 건우 같은 사랑스러운 여섯 친구들과
함께 환경 캠프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뜨거운 국물이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미세 플라스틱이 나오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딱딱한 환경 지식을 주입하는 대신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입해서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환경 감수성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각 장마다 교과 과정 성취 기준도 수록되어 있어서 학교 공부랑도
연계할 수
있다고 하니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기후변화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점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배우면서,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주 소중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