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다시 바다가 된다
김영탁 지음, 엄주 그림 / 안온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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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다시 바다가 된다


김영탁 작가님/안온북스 


오래 두고 문득 문득 펴들고 싶은 책


외딴섬 앞에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한 소녀의 이야기 

한번도 보지 못한 곳을 동경하며 살아가는 그리움과 애절함


죽어간다는 것과 살아간다는것이 서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


책 전체의 푸르름이 위로가 되는 책이다


생을 살아가며, 생을 뒤돌아보며 품었던 수많은 꿈에 대한 이야기 


읽는 내내 한편의 시를 읽는 듯한 풍경과 무성영화와 같은 깊음을 

느끼게 되는 장면들이 아련하다 


슬프면서도 행복해지는 이야기가 참 고마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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