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지겨운 공부 왜 해야 해? - 아이의 공부 마음을 바꾸는 신기한 초등공부법
정재영 지음, 이은지 그림 / 북라이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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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공부 왜 해야 해?

 

이 책의 앞부분에 작가의 말에는 이 책을 쓴 이유가 나옵니다.

도대체 우리는 이 지겨운 공부를 왜 해야 할까요? 공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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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나와있답니다.

 

공부자만 들어도 머리가 아파오고 책상 앞에 앉기도 싫은 친구들은 어디에나 있지요.

어른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연수 가서 보는 시험이라든지... 승진 시험이라든지...

그런데 우리는 인생의 모든 과정에 공부를 빼놓을 수는 없는 게 현실이죠.

 

<<지겨운 공부 왜 해야 해?>>

이런 공부를 어떻게 하면 더 즐겁고 재미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의 답을 내놓은 책입니다. 공부의 이유와 효율적인 공부법을 담은 책~~!!

이 책은 엄마인 제가 먼저 읽어보고, 초등학교 6학년인 저희 아들에게도 읽으라고 책가방에 넣어주었더니 며칠 만에 학교 쉬는 시간에 틈틈이 읽고는 집으로 다시 가지고 왔더라고요.

 

얼마 전 제가 본 유튜브 영상에서 어떤 카이스트 출신의 수학 선생님이 수학 문제를 푸는 건 자물쇠를 하나씩 열어가는 열쇠를 사용하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이 책에도 비슷한 비유가 나와요.

 

바로 공부 방패를 갖는 것이죠!!!

!!!!

이 책을 통해, 지식을 쌓으면 자신만의 방패가 생기게 된다는 큰 교훈을 얻었어요.

 

이 책에는 다양한 공부법과 더불어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고 있어요.

공부가 하기 싫은 아이들에게 이런 공부의 Tip을 하나씩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의 문장이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선생님, 혹은 형, 누나의 말투라서 아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책 뒷표지에 나온 글귀처럼 잔소리 없이 아이가 행복해지는 진짜 공부의 세계에 빠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부록으로 '공부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한 여러 질문이 있으니 질문에 답하면서 자기만의 생각을 적어간다면 힘들 때 더욱 긍정적 에너지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글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엄마와 초6 아이가 함께 읽고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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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과학 6개월 - 6학년 (2023)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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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에서 매달 발행되고 있는 우등생 과학 잡지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의 진도를 도와주는 우등생 학습 6학년 책을 받아보았습니다.

우등생 학습 같은 경우에는 여러 학습지와 문제집이 있지만 학교 진도에 따라 학습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희 집 6학년 큰아이가 우등생 과학(우과)에 관심을 보이며 집중해서 읽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등생 과학 잡지의 이번 호 주제가 건물 붕괴에 대한 것이네요. 얼마 전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있었던 붕괴 사고를 떠올리게 하는군요.

이외에도 다양한 최신 과학 정보를 다뤄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더라고요.

게다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너도 다양해서 수동적으로만 책을 읽는 게 아니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책을 읽고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잡지를 읽고 퀴즈도 풀 수 있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이 잡지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 잡지로도 채택되었었군요!!! 우와~~~ 대단해요!!!

다음으로 매달 발간되는 우등생 학습을 살펴볼까요?

주요 과목인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을 다루고 있고요. 수학은 따로 한 권, 국어+사회+과학이 따로 한 권.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수학의 경우에는

1단계 개념 익히기

2단계 실력 높이기

3단계 응용력 기르기

마무리 평가로 되어 있네요.



요즘 저희 아이는 학교에서 비와 비율에 대해 배우고 있어서 진도에 맞춰서 한번 풀어보았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답지인데 역시 스피드 정답 체크로 채점하기 잘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고요.

아래처럼 스케줄표가 있어서 어디까지 풀어! 이렇게 시키지 않아도 요일에 맞춰서 스스로 해야 할 분량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역시나 초등 대표 자기주도학습지라는 타이틀이 잘 어울리는군요.


 

이제 웬만한 학습지보다 훨씬 낫겠단 생각이 들게 하는 천재교육에서 나온 우등생 과학, 우등생 학습 시리즈였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5월호를 제공 받아 아이와 함께 직접 읽고, 풀면서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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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토끼 폼폼 그린이네 그림책장
롬 지음 / 그린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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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4 살배기 막내딸은 토끼를 정말 좋아해요. 아기 때부터 온통 토끼뿐이었어요.

이번에 그린북에서 <<나는 토끼 폼폼>>이 나와서 저희 막내와 함께 읽게 되었는데요,

너무너무 좋았는지 집에 있는 토끼 인형까지 가져와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네요~.

책 내용을 잠깐 이야기하자면...

폼폼은 풍선처럼 큰 꼬리 때문에 놀림을 받곤 했어요.


그러다 어느 날 찾아온 바람은 폼폼을 하늘로 날아오르게 해줘요.

그렇게 만난 하늘의 친구들...

구름, 별님, 달님은 폼폼에게 용기를 주는 말, 기존에 폼폼이 가졌던 자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말을 해줍니다.

구름은 폼폼에게

꼬리가 솜사탕처럼 폭신폭신 부드럽구나!



별님은 폼폼에게

꼬리가 활짝 핀 꽃처럼 예쁘구나!



달님은 폼폼이에게

꼬리가 크고 동그란 게

보름달처럼 멋지구나!



구름과 별님, 달님은 폼폼이의 꼬리에 대해 긍정적인 말들을 나눠줍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폼폼은 시큰둥한 반응만을 보입니다.

이후, 구름과 별님, 달님의 말을 들은 폼폼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커다란 꼬리 때문에 늘 의기소침할 수밖에 없었던 폼폼은 나중에 어떻게 달라졌을지 궁금하시죠??

그렇다면 <<나는 토끼 폼폼>> 책을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의 컴플렉스... 그것을 다른 관점으로- 부정적인 면을 긍정적으로- 바꿔 바라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자신감 없는 아이는 물론 상처를 가진 어른들이 읽어도 참 좋을 책이라고 생각해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림책이라 독서치료할 때 써도 참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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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대신 완벽한 엄마 품 놀이터 - 365일 걱정 없는 홈스쿨링 레시피
원초롱 지음 / 체인지업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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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를 띄엄띄엄 낳아 터울이 큰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나이 마흔이 넘어서도 아직 막내 육아 때문에 일하기를 했다 말았다를 반복하는 경단녀지요.

저희 막내는 제가 작년에 일할 당시 어린이집을 9개월 정도 다니다가 이사, 퇴직 등의 이유로 다시 엄마 품으로 돌아왔어요.

저희 아이 셋은 모두 어린이집을 경험하며 컸지요... 간헐적으로...

그런데 첫째 아이 때는 육아보다 일과 경제에 더욱 신경 쓰느라 아기 때부터 어린이집에 맡겨졌어요.

첫째라서 더욱 힘들었던 이유도 있고 육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라 살이 쪽쪽 빠져서 40kg대가 될 만큼 육아는 정말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런 그 아이가 지금은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집을 어려서부터 보낸 탓일까요? 그 아이는 지금 엄청난 방황과 불순종, 다양한 부정적인 영향을 가족에 끼치고 있습니다...ㅠ.ㅠ

하지만 둘째는 제가 거의 5살까지 집에서 데리고 있었던 터라 그런지... 엄청 순종적이고 책임감 있고 정서적으로도 100프로 안정된 아이랍니다...

그런 교훈을 얻어 이제 막내는 당분간은 어린이집에 안 보내고 집에서 키우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러던 중에 읽게 된 <<어린이집 대신 완벽한 엄마 품 놀이터>>.

사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건 엄마지요.

이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진리잖아요.

하지만 요즘 세상에 누가 어린이집에 안 보내고 집에서만 아이를 키워?

아이의 사회성 발달이라든지... 아이에게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해줘야지...

뭐 이렇게들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 책의 저자와 같이 엄마와 아이와의 관계,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제가 세 아이를 키우며 그리고 그 세 아아이의 육아 모습을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놓고 비교해봤을 때,

정말 그런 결과가 나타났거든요....

물론 많은 변인이 있긴 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믿게 되네요....

어린이집보다는 엄마가 최고라고...


막상 엄마가 집에서 아이를 돌보기 시작하면 부딪히는 과제들은 많지요.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가 관건이죠.

이 책에서는 엄마와 함께 하는 책 놀이라든지, 음악 놀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나와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아직도 고민중인 엄마들이라면 이 챕터를 꼭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의 제일 마지막에서는 엄마 자신, 엄마 개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제일 공감이 되었던 부분이 바로 '엄마로만 살지 마라'는 부분이었어요.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만... 그러니까... 내가 풍성해져야만... 내가 행복해야만 우리 아이도 우리 가족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죠!!!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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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공부법 하브루타 - 유대인 아버지들이 수천 년간 실행해온 자녀교육의 비밀, 개정판
전성수.양동일 지음 / 라이온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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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 아빠들의 소원은 우리 아이가 교육을 잘 받고 좋은 직업을 갖고 이 세상에서 자신만의 흔적을 남기는 멋진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왜 우리는 세계를 이끌어가는 소수의 유대인들보다 왜 이렇게 뒤처지는 걸까요?



이 책에서는 그게 바로 공부 방법의 차이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우리의 교육은 한마디로


듣고 외우고 시험보고 잊어버리고의 반복이다."


(하브루타 7쪽)


우리나라는 책거리라고 해서 옛날에는 책 공부를 마치고 나면 떡을 해서 돌려 나눠 먹곤 했는데... 저는 이런 책거리보다는 책 한 권 공부가 끝나거나 수능이 끝나면 책을 모조리 버리는 책거리가 기억에 남아요.



늘 이런 식이죠...


한국은 시험 보면 다시 백지 상태로 돌아가는....



저희 남편은 유럽에서 유학생활을 했는데, 정해진 책을 읽고 교수님과 둘이 앉아서 토론을 하는 식이었어요. 그렇게 해서 수십 권의 책을 공부하고 질문하고 대답하고 토론해야 학점을 받을 수 있는 거지요.



책을 읽어도 기억에 남지 않는 우리네 습관... 책은 읽는 양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그 책을 기억하고 그 책에서 많은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었냐인 것 같아요. 이 책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사실 처음에 저는 이 책을 펼치고는 무슨 아버지 학교 강의를 하나 싶었어요....


그런데 집안에서의 아버지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자녀를 둔 아빠들이라면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많은 가정들이 무너지고 있고, 수많은 청소년들이 자꾸만 나쁜 길로 빠지고 있는 현실이잖아요...


그렇게 아버지와 하브루타는 연결이 됩니다...


하브루타!!!

이 책은 모두 Part 4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와 2부에서는 유대인의 아버지와 하브루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3부와 4부에서 하브루타의 실제와 효과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저도 3부에 있는 질문 내용으로 아이들과 함께 저녁식사 후에 이야기해봐야겠어요...


다양한 실례가 나와있어서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두신 분들이라면 실제에 적용해 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엄마가 읽어도 좋겠지만, 우리 아빠들이 꼭 읽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들에게 강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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