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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똑똑한 하루 어휘 맞춤법+받아쓰기 1단계 A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똑똑한 하루 어휘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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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유치원생 7살 둘째!!!

타 출판사의 독해력 책도 완북할 정도로 성실한 딸인데,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특히 받침을 쓸 때면 늘 엄마인 나에게 와서 재차 물어보고 확인을 한다.

받침이 복병인 셈!

그러던 중에 알게 된 천재교육의 "똑똑한 하루 어휘"!!!



초등 1학년 교육과정에 맞게 맞춤법과 받아쓰기를 꽉 잡아줄 수 있는 교재다!

게다가 QR을 이용한 실전 받아쓰기가 특징!!!

정말 마음에 드는 교재다!!!


초등1학년에 맞게 그림도 큼직큼직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재미를 더했다.


똑똑한 하루 어휘 / 맞춤법 + 받아쓰기로

한글 기초 능력, 맞춤법 원리, 어휘력 향상을 할 수 있다니 너무너무 좋네요~~~^^

요즘 EBS에서도 문해력 유치원이 방영중인데, 문해력의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어휘력 아닙니까~~!!!

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어휘/맞춤법+받아쓰기로 우리 아이 어휘력을 시작합니다~~~.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교재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천재교육 #어휘력 #문해력 #초등국어문제집추천 #맞춤법 #받아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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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할아버지의 고민 상담소 - 바른 인성을 키우는 논어 따라쓰기
강정화.강민경 지음 / 다락원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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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에 발표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물론, 미래형 수능에서도 서술형, 논술형 평가를 확대한다는 얘기가 있다.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큰 이때~~~!!!

집에서 글쓰기 능력을 어떻게 신장시켜줄까... 고민하던 차에...

다락원에서 나온 "공자 할아버지의 고민 상담소"를 만났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대회도 없고... 글짓기라든지 백일장이라든지... 거의 폐지되어 있고...

도통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는 지금, 이 책에서는 간단한 필사와 글쓰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글쓰기에 발을 서서히 담그게 해주는 책!!!



베끼는 것! 그 힘은 대단하다.

기억은 기록을 이기지 못하고

필사는 운명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공자의 "논어"에 유명한 구절들을 베껴쓰며 우리 아이도 훌륭하게 커주길 기대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모차르트는 헨델의 악보를 베끼다 작곡가가 되었고,

피카소는 그림을 베껴 그리다가 화가가 되었고,

팝아트의 거장 리히텐슈타인은 만화책을 베끼다가 현대 미술가가 되었다.

안도 다다오는 의 모든 도판을 기억해 버렸을 정도로 르 코르뷔지에 건축도면을 수없이 베껴 건축의 대가가 되었다.


"공자 할아버지의 고민 상담소"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고민을 이야기로 풀어내 공자의 해답을 제시하고 "논어"의 구절을 쉽게 전달해 베껴쓰고 '스스로 쓰는 마음 정원' 코너를 통해 아이가 직접 자기 생각과 고민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해준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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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독 중학 국어 어휘 1 : 기본편 - 독해력.표현력.국어 실력 향상을 위한 중학 어휘 학습서 똑독 중학 국어
이투스북 지음 / 이투스북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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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학생들... 어휘력이 참 부족한 세대다.

그나마 엄마들이 극성인 집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독해력이나 어휘력 중심의 문제집을 많이 풀리긴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매우 심각한 수준.

요즘 중학교에서 애들 가르치고 있는데, 낱말 뜻을 몰라 문제나 지문, 선택지를 이해 못해 시험에서 점수를 놓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 시기에 딱 좋은 책!!

바로 이투스북에서 나온 "똑똑한 독해_ 똑똑 중학 국어 어휘1"이다.

1단계라고 해서 꼭 1학년이 보는 것은 아니라 중1-2 학년 국어 개념 어휘 학습과 중학교 주요 교과목 필수 어휘를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 교육부에서 초등 필수 영단어를 발표했다.

이것처럼 이런 시대적 조류를 따라가다가는 필수 국어 어휘도 발표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여튼...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어휘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줬다.

하루 4쪽씩 24일 분량이고 3개의 파트로 되어있다.


1. 독해력을 위한 주제 어휘

2. 표현력을 위한 생활 어휘

3. 국어 개념 어휘+한자 성어

게다가 한 파트가 끝날 때마다 속담 연상 퀴즈가 있어서 재미를 더하며 쉬어갈 수 있게 구성했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

또한 미니북까지 부록으로 들어있고 ㄱ,ㄴ,ㄷ 정렬의 색인까지 되어있어서 너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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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 쌤의 바로 영어 - 진짜 영어식 사고 쉽게 알려주는
박세진 지음 / 다락원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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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 쌤의 바로 영어!



지난 여름, 학교에서 방학 때 아이들에게 영어회화를 가르쳐보라는 제안을 받고 아이들에게 적합한 교재를 찾는 중, 세진 쌤의 유튜브 채널을 보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알게 된 세진 쌤.


이번에 다락원에서 진짜 영어식 사고를 쉽게 알려주는 세진 쌤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보니,

역시 가장 기본적인 동사와 전치사를 다루었다.

기본동사 7(have, make, take, get, give, keep, put)

전치사 9(in, on, at, up, down, off, out, for, with)

 

영어를 오랫동안 배워왔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말하라고 하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기성세대는 물론 영어의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져가려는 학습자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예문들을 영작해봄으로써 기본동사와 전치사의 쓰임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고,

 


영어식 사고 법칙 4가지를 제시해줘서 머릿속에서 영작, 번역을 하던 기존의 사고방식을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1. 영어는 사람과 사물을 동일하게 취급한다.

2, 영어의 유창함은 물주구문의 활용에 달렸다.

3. 영어는 전체가 부분을 나타낸다.

4. 영어의 뉘앙스 차이는 조동사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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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베스트100 - 하버드·스탠퍼드·시카고대학교 세계 최고 석학들이 추천하는
가토 노리코 지음, 윤지나 옮김 / 서사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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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스탠퍼드, 시카고 대학교...

세계 최고의 석학이 추천하는 자녀교육의 끝판왕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이야말로 다양한 상황에 맞춘 자녀교육서라고 할 수 있다.

6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좋고,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정보만 쏙쏙 빼내어 읽기 참 좋은 책이다.


우선, 나는 창의력과 체력 섹션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5학년인 큰녀석은 어릴 때 네덜란드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그 나라에서도 창의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았고, 지금도 호기심 충만한 아이라 어떻게 하면 그 창의력이 한국의 교육과 한국 사회 속에서도 잘 유지되어 계발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였다.

또한 우리 아들은 키가 제법 큰 편인데도 몸무게는 고작 32kg밖에 되지 않는 약골... 윗옷을 벗으면 갈비뼈가 훤히 보여 기타를 쳐도 될 정도라 체력 섹션을 간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에서는 창의력을 키우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악기를 배우게 한다든지, 대화형 아트 감상법으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게 한다든지 등등.

사실, 일찍 시작했어야 했는데 우리 아들은 초5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부터 피아노 학원에 보내고 있다. 영어, 수학 학원이 끝나자마자 피아노에 가는데, 처음엔 손가락이 마음대로 안 움직인다고 손가락을 때리며 자신을 탓하더니, 지금은 제법 음악을 즐기게 된 것 같다.

늦었지만 피아노를 시작한 건,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음악으로 해소하라는 의도에서였다. 하지만 처음엔 아이가 피아노마저 하나의 업무, 일과로 여기는 게 아닌가...

내 의도와는 정반대로 아이가 음악도 스트레스로 여기니, 제발 좀 틀려도 괜찮으니까, 재미있게 놀다 오라고 수백 번을 말해준 것 같다.

이 책에서도 음악은 풍부한 창의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써있으니 늦게나마 피아노를 시작한 게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체력 섹션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사실 엄마로서 아이에게 라면을 주고 패스트푸드를 허용하는 것에 죄책감이 많이 들었었다.

그런데 책에서 1주일에 1번 패스트푸드도 OK라는 것을 보고 약간의 죄책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대신 채소로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우고, 첨가물에 너무 예민해하지 말아야겠다는 결심도 하게 해주었다.

매일 삼시세끼 사먹이는 것도 아니니까...^^

엄마들을 위해 짧고 굵게 조언을 해준 책이라 많은 엄마들이 읽고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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