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어바웃 타임
리처드 커티스 감독, 레이첼 맥애덤스 외 출연 / 유니버설픽쳐스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SF적인 요소를 로맨스영화에 가미하니 이런 영화가 나옵니다.

타임 트래블러라는 누구나 좋아하는 소재를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다는데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OST 포함 블루레이 초회판을 소장하고 있다 좋은 가격에 중고로 판매하였는데

영화 자체가 자꾸 끌려서 재구매하게 됩니다.

블루레이는 시간이 지나면 구하기 어려워지고 이 영화 역시 한때는 일반판도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나왔을 때 빨리 지르는게 후회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3D 블루레이] 몬스터 대학교 : 스틸북 한정판 콤보팩 (2disc: 3D+2D) - 한국어 더빙 수록
댄 스캔론 감독, 빌리 크리스탈 외 목소리 / 월트디즈니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아이들과 같이 봐도 재미있는 몇 안되는 애니메이션 중에 하나입니다.

전편만큼 재미있었고 그래픽도 더 좋아졌습니다.

블루레이는 인기가 좀 떨어진건지 저렴한 가격에 아직도 스틸북이 판매중이라는게 한편으로는 안타깝네요.

디즈니 애니는 아이들이 나이가 먹어도 추억과 함께 간직할 수 있어서 소장용으로는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블루레이] 레퀴엠 포 어 드림 (레퀴엠) : 777장 넘버링 풀슬립 한정판 (36p 포토북)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엘렌 버스틴 외 출연 / LIONSGATE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어렵사리 구작 DVD 구해서 다행이다 했는데 블루레이 출시라니.
이런 기쁜 일이!
재빨리 예약.
자막불량 이야기 듣고 바로 취소...
마이너한 영화에 자막도 마이너해 매출도 마이너가 되서 다시는 구할길이 없어지겠습니다.
암부도 들어가 있지 않을까 의심이 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홍혜걸의 닥터 콘서트 - 힘 없는 환자가 아닌 똑똑한 의료 소비자 되기
홍혜걸 지음 / 조선북스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의료 소비자가 되기 위한 기본소양 쌓기 - 닥터 콘서트

 


환자가 될 것인가, 의료 소비자가 될 것인가?
유통업계의 치열한 경쟁은 소비자의 권리와 위상을 시간이 지날 수록 상승시켜왔지만, 의료 분야는 정반대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요즘같이 발전된 의료기기들은 예전에는 미처 찾아내지도 못했던 작은 질병까지도 조기에 관측될 수 있게 되었고, 그에 따른 치료의 범위확대와 조기치료의
니즈가 커지다보니 의료계의 위상은 소비자를 뛰어 넘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대학병원에서 외래진료 받기란 그야말로 줄서기의 연속이고, 오랜 시간을 기다려 진료실에 들어가봐야 간단한 문진으로 허무하게 결론이 난다.


안 아픈게 최고다.
비용, 정신, 육체적인 모든 면에서 그렇거니와 병원에서 아니꼬운 낭패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아프지 말자.

 

정보의 대중화로 인터넷에서는 많은 의학정보들이 넘쳐나고 있다.
네이버에서 특정 질병명만 검색해보면 백과사전식으로 제공하는 질병 정보에서부터 지식인을 통한 질문과 답변들, 의사가 답변하는 전문가 답변, 각 종 블로그, 병원에서 제공하는 정보들.
의학 관련 교양서적을 비싼 돈으르 주고 서점에서 구매하지 않아도 왠만한 지식과 궁금증을 의학정보를 해결할 수 있는 시대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는 거짓 정보도 많다는 대목이다.
어떻게 제대로된 정보와 그렇지 못한 정보를 구분할 수 있는가는 유저의 문제이겠지만 워낙 전문적인 사항이다 보니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유용한 건강상식 컨텐츠들 중 한두가지 심각한 정보오류는 끔찍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실제 인터넷에는 심장발작시 대처법에 거짓 정보가 등장해서 정반대의 조치를 안내하는 컨텐츠가 문제가 된 사례도 있다.


그러니만큼, 건강정보에 대한 전체적인 맥락을 믿을만한 저서가 저술한 도서를 통해 알아두고, 특별하거나 저세한 정보가 필요한 사례의 경우에 인터넷 정보는 물론 의료업계에 직간접적으로 정보를 요구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의료 소비자에게 필요하다.

 

요즘 유행하는 ㅇㅇ콘서트라는 제목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지만,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의 목적이 무엇인가는 확실하게 알아들을 수 있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대한민국 병원 문턱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그러나 매우 심각한 질병들의 원인과 해결방안들을 무겁지 않는 마음으로 전체적으로 조망해보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도서이다.
가끔 복잡한 의학용어가 튀어나오긴 하지만 의료지식이 많지 않아도 하나 하나 풀어가듯 설명해놓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없이 책을 완독할 수 있었다.

 

특히 30,40,50대 나이를 먹어가며 위험성이 피부에 와닿게 되는 한국인의 주요사망 원인 암, 심장질환, 성인병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생활습관상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안내하고 있어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로서 기본적인 상식을 갖추기에 적합한 도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보의 반복과 유사한 일반적인 서술 부분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물론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목적이 있었딘 하지만 이 책만의 강점이다라고 자랑할 수 있는 대목이 딱히 없다는 부분이 아쉽다.
예를들어 고혈압에 대해 원인과 증세, 고쳐야할 습관 들에 대한 설명은 일목요연하지만 다른 책이나 컨텐츠에서는 접할 수 없는 정보라던가 생활습관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이 보다 자세히 나와있었더라면 어떨까 싶다.

 

남성은 남성의 주요 질병을 잘 알지만, 여성의 질병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아내나 딸, 어머니가 마주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해 이해하고 상식적인 지식을 쌓아둘 수 있는 기회도 책읽기의 장점이 될 것이다.
성별 질병에 대한 분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닥터 콘서트를 읽어나가며 개인적으로 도움이 된 것 같다.


보다 자세한 질병예방법과 치명적이긴 하나 발병률은 좀 낮은 이번 책에 소개되지 않은 다른 질병에 대한 이야기도 2번째 도서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앞으로 뭐하고 살지? - 지금 시작하는 생존 프로젝트
박태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앞으로 뭐하고 살지?

 

 

경직된 사회에서 소시민은 항상 고통에 신음한다.

16년 전, 대한민국 사회가 송두리째 모습을 바꾸게 만든 IMF 이후, 이 땅의 대다수 사람들은 크던 작던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아버지'라 불리는 가장들은 예전과는 완전히 바뀐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뼈를 깎는 고통과 자기 절제를 해야만 했다.

예전과 달리 일찍 다가오는 퇴직이라는 두려움 앞에서 미리 준비를 한 사람이건 그렇지 못한 사람이건 세상에 벌거숭이로 내던져 진다는 사실에 분노해야 하고, 절망 할 수 밖에 없다.

생명 연장의 꿈들은 매일 하루 하루 우리에게 평균수명의 숫자를 높여주고 있지만,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사회적 여건은 여전히 제자리에 멈춰져 있다.

끼인 것들은 억울하다.

자신의 몸을 꼭 껴안고 있는 무언가로부터 탈출하여 자신의 미래를 향해 질주해야 하는데, 상황 속에 붙잡혀버리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현재 마흔 살의 가장들이 그렇다.

IMF를 입사 후 사원, 대리 시절 또는 취직준비생의 신분으로 맞았기 때문이다.

평생 직장 시대에서 능력사회로 바뀌고, 각자 삶을 준비하지 않으면 국가던 기업이던 사회던 보호해주지 않는 약육강식의 세상이 되어 버렸다.

잘 나가던 나라가 하루아침에 거지 신세가 되었으니 가장 연약한 사회초년병들에게는 깊은 상처가 되어 항상 경쟁에 몰두하고, 남을 밟고 일어서지 않으면 미래를 보장받지 못할 것 같은 강압감에 십 년을 훌쩍 넘어온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는 지나간 세월의 고민에 비해 막막하기 만 하다.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저자가 책을 쓰게 된 동기는 바로 이러한 마흔 살을 살아가는 동료들의 마음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과 시각의 변화를 요구한다.

 

독서를 하자, 강연에 참여해보자, 여행을 통해 나 자신을 찾아보자, 예술을 감상해보자.

 

내일을 걱정하기에 앞서 오늘부터 준비를 시작하기 위한 조언을 책 구석 구석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으니 무엇인가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도 드는 것 같고, 내 또래 보다는 미래의 위기에 자각을 먼저 하게 된 것 같아 희망이 보이는 것도 같다.

아쉽고 안타까운 것은 현실은 책에서 준비해야할 세상 보다 훨씬 미천하다는 것이다.

대기업에서 잘 나가던 임원 조차 은퇴의 그늘에서 헤매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저자가 준비하라고 조언하는 조건을 준비할 수 있는 마흔 살의 우리는 몇 명이나 될까.

 

작은 커피숍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책을 읽어봐야 할까?

 

스타벅스의 시작과 꿈.

고객을 공략하는 방법과 장사 잘 하기 위한 예술적 포지셔닝

맛있는 커피 만드는 법, 바리스타의 미래

 

이런 테마가 중요하지만 사실 제일 고생하게 되는 이유는 자신이 스스로 창업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데서 출발한다.

상권분석 능력이 있는가, 세법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대기업 프랜차이즈에 대항하여 나만의 차별화 방법을 찾는 법은 무엇인가.

아니, 이런 것이 아니다.

 

내가 가진 돈을 들고 장사해서 망할 확률은 20%.

새로운 직장을 찾을 확률은 10%

 

이 암울한 확률 숫자에서 내가 뚫고 이겨낼 가능성은 얼마일까부터 따져봐야 하는게 현실이다.

꿈과 희망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내가 발을 딛고 서있는 현실에 대한 냉정한 평가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미래를 준비하며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준비하자는 이야기는 당장 하루라도 더 직장에서 뿌리를 누리기위해 모든 시간자원을 투자하라는 현실적인 이야기에 힘을 잃게 된다.

 

냉혹한 현실에 대한 경고와 현명한 대처 방법을 좀 더 스스로 깨우치게 해주었으면 더 좋은 지침서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