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한데 일이 잘 안 풀리는,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들게 하는 친구 있잖아요. 제게 주어진 평범한 일상조차 감사하게 만드는 친구요.

그랬던 녀석인데, 어쩌다 그렇게까지 변한 건지…… 아니, 그랬던 녀석이라 그렇게 변한 건가 싶기도 하고……

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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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생각에 빠진 운전자가 교통신호나 운전에 필요한 행동을 의식하지 않은 채 운전했고, 심지어 운전했다는 것조차 기억하지 못한다면 누가(또는 무엇이) 차를 운전한 것인가? 의식의 기능을 이용하지 않고서도차를 몰고 출퇴근할 수 있다면 우리 뇌에는 운전할 줄 아는, 의식에 의존하지 않는 ‘또 다른 시스템‘이 존재한다고 보아야 한다. 무의식의 기제가 운전처럼 복잡한 일을 처리할 수 있다면 훨씬 복잡한 일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무의식의 기제는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에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가?
ㅡ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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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테드(TED) 강연에서 패리저는 이렇게 경고했다.
"만약 알고리즘이 우리 세계의 관리자 역할을 한다면, 우리가 보고 싶은 것과 보고 싶지 않은 것을 결정한다면, 연관성에만 맞출 게 아니라 우리에게 불편하거나 이의를 제기하거나 중요한 다른 견해 또한 확실히 보여주게 해야 합니다."
ㅡ10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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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완전히 예측 불가능한 것이 아니며, 자연에 반드시 따라야 할 규칙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우주의 이렇게 훌륭하게 정돈된 질서를 "코스모스"라고 불렀다.
ㅡ343쪽

다만 한 문화가 다른 문화보다 과학과의 만남에서 앞서거나 뒤설 뿐이다. 그래도 최초는 있다. 그것이 바로 이오니아였다.
과학은 이오니아에서 태어났다.
ㅡ3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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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제일 좋았던 것은 내가 안 괜찮아도 괜찮다는 것이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나는 괜찮아야만 괜찮을 수 있었다. 늘 괜찮아지려고 애쓰고 발버둥 쳤다.
ㅡ17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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