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코스모스‘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이도 바로 피타고라스였다. 그는 우주를 ˝아름다운 조화가 있는 전체˝, 즉 코스모스로 봄으로써 우주를 인간의 이해 범주 안으로 끌 어들였던 것이다.
ㅡ364쪽

의 상대인 코스모스를 이해해야 한다. 여태껏 인류가 멋모르고 부렸던우주에서의 특권 의식에 먹칠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는 코스모스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 자신의 위상과 위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주변을 개선할 수 있는 필수 전제이기 때문이다.
ㅡ3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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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음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데, 한마디로 마음은 우리의 지식과 감정과 의지가 작용해서 나를 ‘나‘ 되게 만드는 그 어떤 부분이다.
ㅡ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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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으로 연결된 공적 영역에서 권력자의 목적은 대개 사 람들에게 특정한 이야기가 진실임을 납득시키거나 특정한 정보가 새나가는 것을 막는 게 아니라(그러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사람들 사이에 체념, 냉소주의, 권한이 없다는 느 낌을 자아내는 것이다.
ㅡ134쪽

진실이 없으면 민주주의는 절름발이다. 미국 건국자들은 이를 알았고, 오늘날 민주주의를 살리려는 사람들도 이를 알아야 한다.
ㅡ161쪽,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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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았다. 나는 네가 다시는 우리에게 가까이 오지 않았으면 했다. 어떤 인사도 우리에게 건네지 않았으면 했다.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아야 했던 이 삶에서 가장 먼 곳으로 떠나기를, 그래서 우리가 다시는 너를 볼 수 없게 되기를, 처음부터 바랐다. 처음부터 그렇게 되기를 바랐다.
ㅡ가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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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한데 일이 잘 안 풀리는,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들게 하는 친구 있잖아요. 제게 주어진 평범한 일상조차 감사하게 만드는 친구요.

그랬던 녀석인데, 어쩌다 그렇게까지 변한 건지…… 아니, 그랬던 녀석이라 그렇게 변한 건가 싶기도 하고……

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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