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베트남 성장하는 곳에 기회가 있다
이정훈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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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성장하는 곳에 기회가 있다.






지인을 통해 베트남의 성장성에 대해 익히 들은 상황에서 이 책을 마주하게 되었다.

프롤로그에서 베트남의 현 성장성에 대해 통계수치를 제시함으로서

독자들의 눈길을 끄는데 한몫했다.

코로나 19 대유행과 전 세계 디지털 전환은 이 책에서 어떠한 요소를 담고 있을지 굉장히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이 책에 담긴 많은 내용은 코로나 19 전에 쓴 내용을 코로나 19 이후 상황에 맞게 수정했다는 점에서

'왜 지금 이 책을 우리가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심을 사라지게 만든다는 점이다.



코로나 19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선 현재 베트남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들에 대해

우리가 어떠한 발전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해야하는가 혹은 앞으로 나아가야 할 투자종목들이

어떠한것인지 통계적 과학적으로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참으로 유익한 정보들이 많았다.

코로나 19에만 시점이 가있는 상황에서 베트남 시민들의 미세먼지 대처법과 같은

고질적인 문제 등 현재 베트남이 겪고있는 문제점에 대해 꼬집는다.

더욱이 현재 한국에서도 미세먼지로 매년 고생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같은 고질병을 겪고 있다는 부분이다. 코로나 19가 터지기전 베트남의 현상황을 들여다보고

마스크에 투자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상상도 해본다.

실질적으로 코로나 19가 터지기전 나의 온라인쇼핑몰에선 마스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상태였으나

극대한 투자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아닐수 없었다.



코로나 19 세계적인 대유행상황속에서 베트남은 청정지역으로 떠오르고있다는 점에도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베트남 정부의 뛰어난 방역 정책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이겨내고 있다고 자평했다.

뛰어난 방역 정책 덕분이라 하더라도 베트남 역시 여느 나라와 같이 경제상황은 말이아니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정부는 디지털 기업에 상당한 지원을 하였고 온라인 분야에 상당한 투자를 하였다는 점을

우리는 또한 눈여겨 봐야 한다.

베트남의 전반적인 산업 분야에서 IT 기술의 적용, 도이베 대한 필요성이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니

디지털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진다면 우리에게도 큰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먹고살기도 바쁘다는 말들을 많이한다.

부동산, 주식은 9월 마지막날인 지금 오를대로 오른 상태여서 이제야 정신이 번쩍든 흙수저들에게

베트남의 성장성에 대한 이야기는 아마 버킷리스트에 담아놓고 평생 한번 꺼내볼까 말까한 

이야기 일 수도 있을것이다.

그래도 현재 가장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의 관심은 꼭 필요하다고 본다.

투자가 어렵다면 이 책을 읽고 꼭 이웃나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우리 모두 성장의 단계에

빠져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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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이노베이션 한국기업, 글로벌 최강 만들기 프로젝트 1
김언수.김봉선.조준호 지음 / 진성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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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이노베이션




흔히들 혁신이라 하면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혁신은 정말 어려운거라고 생각한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이 책의 저자는 혁신이 그렇게 어려운것만은 아니며

우리가 일반적으로 혁신을 떠올리게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듯 하지만

유에서 유를 창조하는것과 같다는것을 결론으로 말한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며 '혁신'이란것은 무엇인가라고 결론을 낸것이,

바로 '혁신'은 노력의 산물이다라는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논리들은 너무나도 구체적이지만 이해가되지 않는 사례들도 있다.

너무나도 친절히 '혁신'이라는 단어부터 복잡한 구성까지 논리정연하게 설명을 해주지만

예상대로 어려운 부분은 확실히 있었다.

'old + old =new'와 같은 견해는 참으로 쉬운 결론이지만

어떠한 사례가 있었는지 작가가 말해주는 사례말고도 나 혼자 스스로 떠올리게 하는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있어서 많은 시간을 들이는데

이 부분이 어려웠다고 생각할 수 있었고,

또한 이것을 토대로 작가는 궁극적으로 우리가 '혁신'하는 모습을 바랄것인데

어떠한 'old + old =new'와 같은 견해가 있는지

실생활에서 떠올리려고 많은 노력을 했던것 같다.


실생활 혹은 나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업무중에 '혁신'의 쓰임새에 대해 책에서 논하는것을

너무나도 충격적으로 보았다.

중간관리자 때문에 혁신적인 상황이 일어날 수 없다는 저자의 말에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았다. 하나하나 조목조목 맞는 말이었다.

새로운 것을 그 이전에 있던 잣대로 판단을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지만

이러한 판단을 자신의 명성과 나아가서는 승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알기 떄문에

혁신적인 새로운것을 위로 올리기에 주저하게 된다는 논리.

약간은 오버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팩트를 날려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주제였고 가장 기억에 남는 팩트였다.


'넥스트 이노베이션'이란 우리가 받아들여야하고 나가야가 하는 혁신과

불필요한 걸림돌을 예측하여 더 나은 트랜드를 잡는것.

또한 여러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혁신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으니

논리적인 팩트를 찾는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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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Miracle - 대한민국 두 번째 기적을 위한 미래전략
황훈진 지음 / 예미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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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Miracle





표지를 보는 순간 토끼를 닮은듯하다고 생각했지만 태백산맥의 무늬 때문에라도 호랑이와 닮았다고

주입해주는 선생님이 떠올랐다. 아마 토끼보다 호랑이가 강하니까 이런 주입식을 하는것이겠지

하는 생각은 눈치없던 어릴적에도 했었다.

이러한 표지와 이 책의 주제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에 있다.

강해지고 싶어하는 한반도를 꿈꾼다에서 일까?

이 책은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망한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필름 카메라 시대의 세계 최강자였던 코닥의 몰락과 대한민국 서열 3위 대우그룹을 예로

정말 변화하지 못하는 기업은 망한다는 것을 직설적으로 내비추며 논하고 있다.



대체 '환경 변화'란 것은 어떠한것을 뜻하는가.

내부적으로는 북한 문제와 좌파 우파에 대한 정치적인 이념,

외부적으로는 강대국인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바람으로도

상당히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를 말하고 있다.

또한 이 책안에서 상당히 전략적인 면모를 보이는것이 단지 '변화'라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고

대내전략 혹은 리더전략에도 초점을 맞추면서 '운영'에 대한 근본적인 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는 점이다.

살아생전 스티브잡스가 모대학교에서 '어떠한 운영이 좋은 운영이라고 생각하느냐'에 대해

질문을 받고 그 답을 한것이 기억이 난다.

바로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바로 반응하지 않는다는것은 즉슨, 10년을 위해 꾸준히 대립하고 논하고 예측하고 이어가는것이

바로 운영이라고 하였다.

이 책에서 말하듯 우리의 역사는 돌고 돈다.

결국 지금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먼 미래를 위해서라도 합리적인 결과물들을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가야한다는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대권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

마냥 보고만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을 저자는 말한다.

세계 제일 국가인 미국이 앞으로 몇십년은 더 패권을 놓치지 않을테지만

조금씩 부스럼이 나온다는 점.

이러한 외적인 문제에서도 저자는 내적인 문제에 조금더 힘을 써야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통일이다.


IMF를 극복한 세계적인 잠재력으로 또한번 기적을 이루어내길 바라는 저자의 외침에

다시는 대한민국 지도를 호랑이가 아닌 토끼로 보지 않으리라 생각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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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향한 비상 - 매와 부성애에 대한 아름답고도 잔인한 기억
벤 크레인 지음, 박여진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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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향한 비상




사진작가이자 매 훈련사이고, 미술교사인 벤 크레인의 책이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전형적인 아웃사이더. 

작가가 어떠한 삶을 살아왔냐에 따라 주제를 다른 의미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아스퍼거 증후군을 찾아보니 사회적인 적응 능력(대인 관계 등)이나 행동 발달이 타인에 비해 다소 지연되는 특징을 보이며, 언어나 인지 능력은 비교적 정상적으로 보이는 질환으로, 행동이나 관심 분야, 활동 분야가 타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정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한다.

비하의 목적은 아니지만 쉽게 말해 아웃사이더임을 확연하게 증명해보이는 병명이었다.

그러한것이 매라는 주제는 보기 드믄 주제였지만 작가의 병력을 살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

타협을 하지 않는 매의 비상을 통해 자유를 향한 용기, 온전히 나로 살아가는 기쁨을 배우게 된다는 이 책은 너무나도 와닿는 주제였다.


하지만 장애라고 하여 이 책에서 큰 병을 앓는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인간 관계를 맺는 것이 보통사람과 다르게 어렵지만 본인의 흥미에 대해선 누구보다 당당하고

즐겁게 얘기하는 에피소드는 여느 사람들과 혹은 그보다 더 인생을 즐기는 사람 처럼 보였다.



이 책에선 직장을 잃고 어려운 혼란 속에서 매를 기르게 되고 훈련 시킨 뒤 아들과 함께

자연으로 매를 돌려보내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 그리고 그 안에서 매의 삶을 너무나도 깊게 묘사한 장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좋은 이미지가 되었고

또한 나아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서도 좋은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서 매, 아버지, 아들 세 관계는

너무나도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참으로 감동이었다.


매의 성장을 통해 저자가 생각하는 훈련으로 바람직한 모습은 어떠한 것인지

그리고 노루를 공격하는 잔인함 속에서도 강인함을 보여준 점에서 여느책과는 약간 다른

시선이 보였다. 약간의 생동감있고 사실적인 묘사가 거부감이 들진 몰라도

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경이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시선을 끌기에 좋았다.


진심으로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

너무나도 힘든 요즘 시대에 따뜻한 감동과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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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로 간 노자 - 글로벌 기업은 왜 도덕경에서 혁신을 배우는가?
박영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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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로 간 노자




글로벌 기업들은 왜 도덕경에서 혁신을 배우는가? 라는 주제로 책이 시작한다.

한번쯤 노자의 책을 읽어보고 싶었던 터라

내가 관심이 많았던 경영과 노자라는 주제를 접목시킨 책은 너무나도 흥미를 유발시키기에

좋은 주제였다.



꽤 많은 부제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깊은 내용을 담고 있진 않다.

그렇다고해서 허술한 내용을 담고 있지도 않다는 점을 참고하기 바란다.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면 [도덕경]의 1장부터 81장까지 통으로 원문을 번역해 놓은 다음 주제를 이어간다.

사실 이책은 나에게 어려운 책으로 남아있다.

81장으로 나뉘어진 이 책의 구성에 세계의 많은 CEO 들의 리더십에 얽힌 에피소드가 있다 하여

굉장한 경영서구나 라고 생각 했지만 단순한 경영서는 아니다 라는 결론부터 내렸다.



1장부터 81장까지의 원문과 해설은 이 책이 왜 좋은책인가를 나타낸다.

노자의 책에 관심을 갖었을 때 읽으면 읽을수록 어려운 책이 될것이다 라는 말에

흔쾌히 선택하지 못했던 점이 바로 '어렵다'라는 편견 때문이었다.

사실 이책에 나오는 도덕경은 여러번 읽었던 것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어렵지 않은 해설이지만 부제와 접목시키기 위해 너무나도 여러번 읽었던것 같다.

깊은 에피소드가 아니었기 때문일수도 있다. 그래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제들이 많았다.



도라는 주제를 다루는 장이 여러군데 나온다.

사실 이 책을 다 읽은 이 순간에도 도에 대해서 아직 의문이 많다.

이책을 여러번 읽고 좀 늦은 시간이 걸린데도 바로 '도'라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였다.

아마 내가 '도'라는 주제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는데는 아마 본질을 볼 수도 들을수도 없다는데에 있을지도 모른다.

보이지도 들을수도 없기에 찾을수가 없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고심이 들었다.

그게 접목시켜 지금 4차 산업혁명을 주제에 이어간것은 나에게 너무나도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사람들은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이 만물을 어떻게 이끌어가는지,

또한 우리는 어떻게 발전을 해야하는지에대해, 많은 에피소드를 담은 이 책은

우리에게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를 내다볼수 있는 좋은 귀와 눈을 갖게 해줄수 있을 거란 믿어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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