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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입체로 만들어 보는 공룡왕국 - 내손으로 만드는 입체 공룡 브로마이드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15년 1월
평점 :
품절
요즘 만두군 손이 근질근질 한가 봐요 ㅋㅋ
지난 설 연휴에 외삼촌과 함께 건담을 만들더니 자꾸 뭘 만들자고 난리네요 ^^;;
그러면서 혼자서는 절대 안 한다네요 ㅋ 같이 만들어야 재밌다나 ㅋㅋㅋ
아빠를 들들 볶고 있길래 3차원 입체 ★공룡왕국★ 꺼내줬어요 ㅎㅎ
아빠 퇴근하면 저녁 먹고 만들기 시작~!! 만들다 힘들면 멈췄다가
다음날 다시 만들고.. 즐기면서 재밌게 만들었어요 ^^
(물론 아빠도 즐거웠겠쥐?? 아닐랑가?? ㅋㅋㅋ)

이번엔 아빠와 함께 3차원 입체 ★공룡왕국★ 만들기 도오전~!!!!

3차원 입체로 만들어 보는 공룡왕국
리틀천재에서 나오는 '3차원 입체로 만들어 보는' 시리즈 중 하나예요 ^^
공룡 홀릭인 아이들은 완죤 좋아하겠어요 ♥
그러고 보니 만두군은 어릴 때 공룡을 별로 안 좋아했어요 ㅋㅋ
만두군의 관심사는 공룡보다 기차, 전철, 자동차였네요
누르면 삑- 소리 나는 고무 공룡 인형을 보면 기겁을 하고 울며 달아나던 아이였는데
지금은 공룡 이름도 어느 정도 외우고.. 공룡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니 신기하죠 ^^

설명서를 읽고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 하는지 체크하는 것은 만두군의 몫입니다 ^^
아빠도 이제 약아져서 혼자서만 다하진 않아요 ㅋㅋㅋ
아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없으면 만들어서 ㅋ) 같이 하도록 해요

전개도에서 공룡 모형을 떼어내는 것도 만두군이 할 일 ^^*
아주 조심조심~!!!! 덜렁덜렁 덜렁이 아들도 이때만큼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시간 ㅋ

전개도에서 공룡 모형을 떼어내다가 실수로 찢어지기도 하는데..
그 정도는 뭐 애교로 넘어가고 있어요~ 자기도 찢어져서 안타깝다고 탄식을..

공룡왕국 전개도에서 모형을 다 떼어냈으면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접는 선에 따라 잘 접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접는 선에 맞춰 접지 않으면 나중에 각이 안 살아요 ㅋㅋㅋ

아빠의 다림질(?) 시범이 있습니다 ^^
이렇게 이렇게 접고 다림질을 쫙- 해줘야 해~ 아빠의 설명을 듣고 나니
조금 요령이 생겨서 더 잘하게 되었어요 ㅎㅎㅎ

우와~ 순식간에 티라노사우루스 얼굴이 완성되었네요 ^^
아직 아래턱은 만들지 않았지만 살아있는 것처럼 생생한 티라노사우루스에요

3차원 입체 ★공룡왕국★ 만들기.. 만드는 방법은 많이 어렵지 않아요~
접는 선을 따라 접고.. 같은 알파벳과 번호끼리 맞춰서 테이프를 붙이면
입체감이 살아 있는 공룡이 완성이 된답니다 ^^

"엄마!! 티라노사우루스의 혓바닥은 이렇게 길었을까요??"
아마 더 길었을 거야~~ 티라노사우루스의 몸집은 사람보다 몇 배 더 컸거든..

3차원 입체 ★공룡왕국★ 브로마이드를 보면 사람과 비교해서
공룡 크기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

드디어 완성된 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입니다 ^^
어쩜~ 접어서 붙이기만 했는데 입체감이 장난 아니네요~
크기도 꽤 커서 아주 실감 납니다~ 장난감 공룡하고는 비교도 안 된다는 ㅎㅎㅎ

엄마!! 어때요?? 정말 무섭죠??

종이지만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빨은 날카로우니 함부로 덤비면 안 돼요 ㅋㅋ
티라노사우루스와 격투를 하다가 따끔따끔한 이빨에 당하는 순간입니다 ^^

자.. 이제 장난은 그만하고 티라노사우루스 머리를 브로마이드에 고정시켜볼까요??
공룡왕국 판에 머리 부분을 끼는 홈이 있어요 그곳에 머리를 잘 끼우고
뒷면에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시켜주면 됩니다 ^^

그럼 이렇게 당장이라도 브로마이드를 찢고 튀어나올 것 같은 티라노사우루스 완성이요 ^^

우선 이번엔 여기까지 만들고 내일 또 하기로 했어요~
브로마이드를 어디 딱히 둘 곳이 없어서 어디에 둬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신랑이 떡 하니 TV에다 붙여버렸네요 ㅋㅋ
어차피 저희 집은 TV를 잘 안 봐서 상관없어요~ TV는 장식품이거든요 ㅋ
만두군이 이걸 보더니 꼭 TV를 켜둔 거 같다고 엄청 좋아하네요 ^^
우리 집 TV가 마치 3D TV 같다고 엄청 신 나해요 ㅋㅋㅋ

커다란 물갈퀴를 가지고 바닷속에 살았던 플레시오사우루스도 입체감 있게 움직이도록 꾸며줘요

그럼 플레시오사우루스가 이렇게 물에서 쑤욱 나오는 것 같은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

프테라노돈, 트리케라톱스도 전개도에서 떼어내고 잘 접고 테이프도 붙여서
실제로 움직이는 것처럼 사실감 있고 입체감 있게 표현해요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브로마이드에 고정하기도 척척!!
집에 양면테이프가 없어서 사러 가지 않아도 된답니다
이미 3차원 입체 ★공룡왕국★ 안에 투명 테이프 (투명 스티커)와 양면테이프까지
모두 다 들어있으니까요 ^^ 미리 준비해야 할 건 아이와 함께 할 충분한 시간과
아이를 보며 참고 기다리는 인내심(?) 정도?? ㅋㅋㅋ

우와~ 드뎌 3차원 입체 ★공룡왕국★ 이 완성!!!! 되었어요
티라노사우루스의 앞발이 너무 부실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티라노사우루스의 앞발은 원래도 짧고 볼품이 없었죠 ^^;;
앞발에 날카로운 발톱이 2개가 있었다고 하던데 디테일하게 잘 살려냈네요

바스락바스락.. 풀숲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나 봤더니..

스테고사우루스가 알을 지키고 있었나 보네요 ^^

헉.. 알 속에서 스테고사우루스의 새끼가.. ㅎㅎㅎㅎ
각 공룡의 이름이 적힌 덮개를 열면 공룡의 특징을 알 수 있어요~
플레시오사우루스, 람포링쿠스, 스피노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스테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프테라노돈,
알로사우루스, 데이노니쿠스,트리케라톱스, 메갈로사우루스, 케라토사우루스
이렇게 총 13종의 공룡의 특징이 다 나와있어요
QR코드를 스캔하면 공룡 동영상도 볼 수 있다고 하니
이것도 가끔씩 보여줘야겠어요 ^^
직접 만들고 나니 전보다 더 공룡에 관심이 많아진 거 같아요 ^^*
공룡 책을 찾아보며 비슷하게 생긴 공룡을 찾아 둘의 차이는 뭔지 찾아보고 있어요
3차원 입체 ★공룡왕국★과 세트로 공룡 책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빠와 함께 3차원 입체 ★공룡왕국★ 만들기 도오전은 성공적으로 끝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