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단어 - 변화를 이끄는 긍정적인 사람의 한 마디
존 고든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2018년 긍정의 힘으로 스타트!

존 고든의 '인생 단어' 로 시작하자!!

 

 

2018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어요

Happy New Year~!!!!!

 

2018년 신년 계획 다들 세우셨죠? ^^*

많은 분들이 새로운 다짐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신년 계획을 세웠는데요

그건 바로 긍정적인 사람이 되자!!!!

 

제가 생각해도 저는 참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사고방식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비관론자라고 꿈을 꾸지 않는 것은 아니니까요 ^^

 

하지만 저의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특히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지 않아

긍정적인 성격으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긍정적인 태도가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에너지 버스' 책으로

우리나라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존 고든이

10년 만에 <인생 단어>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성격을 긍정으로 바꾸면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 모두

더 나은 사람이 된다

 

어찌 보면 뻔한 말이지만 이 말에 끌려

<인생 단어> 책을 곱씹어 보며 읽어보았습니다

 

 

 

변화를 이끄는 긍정적인 사람의 한 마디

<인생 단어>

 

존 고든 지음 / 황선영 옮김

KMAC

 

 

존 고든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버스' 책을 썼다면

이번 <인생 단어> 는 '에너지 버스' 이후 10년간 수많은 강연을 하며

그 과정에서 만난 뛰어난 긍정 리더들과의 인터뷰,

역사 속의 긍정적인 리더들에 대한 연구하며

긍정 리더십에는 분명한 힘이 있다는

확신을 담아 쓴 책이라고 해요  

 

 

 

 

나는 이 책을 통해 두 가지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

 

첫째, 단순히 긍정적인 사람을 넘어선 긍정적인 리더가

어떤 목적과 방식으로 삶의 변화를 불러오는지

존 고든은 이 책에서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제시하며 설명해요

 

둘째, 누구든 쉽게 긍정적인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

존 고든은 독자들도 자신의 삶 속에서 긍정의 힘을 발견하는 것이

자신의 바람이자 이 책을 쓴 목표라고 이야기를 해요

 

​이 책에는 리더, 리더십이란 말이 자주 등장하는데

리더라고 해서 단순히 대기업의 CEO를 뜻하는 것은 아니고..

존 고든의 리더는 주도적으로 가족, 조직, 자신의 삶을

끌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을 의미해요 ^^*

 

 

 

 

"삶이 쉬워서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이 어렵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다."

 

힘드니까 긍정이다!!

 

힘들수록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양하고도 명확한 연구 결과를 통해 보여주니

긍정적인 사람이 되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후덜덜..

 

긍정 리더는 낙관적인 믿음으로 사람들을 이끌며,

팀과 조직을 망치는 부정적인 분위기를 배격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부정적인 생각을 이겨내요

 

긍정 리더는 자신이 꿈꾸는 미래가 실현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에

행동에 나서고, 팀과 조직을 탈바꿈시키고 나아가 세상을 바꾸기도 하지요  

 

 

 

긍정 리더가 모든 관계의 시작이다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고 했어요

더 넓고 깊게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修身齊家 治國平天下) 라고도 하지요

 

존 고든도 성공은 언제나 가까이 있는 팀 (가정, 직장, 스포츠팀) 이

나아지도록 돕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대요

 

그렇다면 나는 가정에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역할을 잘 하고 있는가..

글쎄요 그건 제가 객관적으로 봐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단순히 엄마, 아내라는 이름이 주는 배역을 소화만 할 뿐

긍정 리더가 되지는 못했고, 될 생각도 안 했던 거 같네요

 

2018년에는 그래서 어떻게 긍정의 힘을 키울 것인가..

가정에서 긍정 리더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긍정 리더로서 어떻게 가정에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인가

단순히 그것에 집중하고 고민을 해보려고 해요

 

그래서 <인생 단어> 책에서 집중해서 봤던 파트가

7장 '긍정 리더가 모든 관계의 시작이다' 입니다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아라

의사소통에 틈이 생기면 부정적인 생각이 파고든다

듣는 것이 진짜 소통이다

긍정적인 소통 능력을 키워라

격려하는 사람이 되라

일대일로 교감하라

자신만의 배려법을 개발하라

 

저자인 존 고든 본인도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한 것이지

본래 긍정적인 사람은 아니었다고 말을 하죠

어떻게 노력을 해야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긍정 리더가 될 것인지 노력하는 방법과 사례를 제시해요

 

저 역시 하루아침에 바뀔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ㅎㅎ

중요한 것은 작은 행동들이죠 ^^*

 

배려가 담긴 작은 행동, 대화가 하루하루 쌓이면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더 나은 긍정 리더로 변할 수 있어요  

 

 

 

 

두려움과 믿음의 공통점은 둘 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라는 점이다

두려움은 부정적 미래, 믿음은 긍정적인 미래다


어차피 둘 중 어느 것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긍정적인 미래를 믿는 편이 낫지 않을까?

 

 

2018년 제가 선택한 인생 단어는 '긍정', '긍정의 힘' 이에요

나의 작은 행동 하나가 나와 가족, 더 나아가 사회까지

긍정적인 변화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 믿어요

 

2018년 당신의 인생 단어는 무엇인가요?

아직 고민하고 있다면 존 고든의 <인생 단어> 책을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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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 온도의 비밀 - 모두가 궁금해하는 비주얼 과학 2
사마키 다케오 감수, 김정환 옮김 / 상상의집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모두가 궁금해하는 '열과 온도의 비밀'

 

#초등도서 #초등과학 #초등과학도서

#열 #온도 #열의이용

 

 

우리는 흔히 일상생활에서 열과 온도를 혼동해서 사용해요

"열을 쟀는데 40도래.. 병원에 다녀왔어~"

"감기 걸려서 병원에 갔더니 열이 있다고 하네.." 등등..

말뜻을 이해하는데 전혀 어렵지는 않지만

과학적인 개념으로 봤을 때 옳은 표현들이 아니죠 ^^

 

'열'에너지의 형태 중 하나이고요

열에너지가 옮겨 가는 방법에는 열전도, 대류, 복사가 있어요

 

'온도'물체의 성질 중 하나로, 모든 물체에는 온도가 있답니다

아주 차가운 물이라고 해도 온도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열과 온도를 혼동해서 사용하다 보면 이럴 때 낭패를 볼 수 있어요 ㅋ

 

그래서 위의 표현들은 "체온을 쟀더니 40도래.. 병원에 다녀왔어~" 라든지

"감기 걸려서 병원에 갔더니 체온이 높대.." 라고 해야

과학적으로 바른 표현이네요 ^^

 

우리가 일상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는 열과 온도!!

우리에게 친숙한 개념일수록 더욱더 바르게 이해하고

열과 온도의 개념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더 좋겠지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열과 온도에 대해 제대로 알기 위해

초4 11살 만두군과 모두가 궁금해하는 '열과 온도의 비밀' 책을 읽어봤어요

 

 

 

 

모두가 궁금해하는

<열과 온도의 비밀>

 

사마키 다케오 감수, 김정환 옮김

상상의집

 

 

상상의집 비주얼과학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2015년에 우수 과학도서 상도 받았네요 (⊙▽⊙)/

 

 

 

"열과 온도를 바르게 이해합시다"

 

이 책을 통해 열과 온도의 세계를 탐구하면서

열과 온도에 대해 바르게,

그리고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호세이 대학교 생명과학부

사마키 다케오 교수님이 머리말을 써주셨네요 ^^*

 

 

 

- 차 례 -


1장 열과 온도

2장 열이 만들어내는 변화

3장 열의 이용

 

열과 온도는 무엇이고.. 열과 온도는 무슨 관계인지..

에너지와 열의 관계도 자세히 알아보고

실생활에서 열이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도 살펴봐요

 

 

 

 

 


 

모든 물체는 온도가 있어요

물체의 뜨겁고 차가운 정도를 수로 나타낸 것 '온도' 이지요

온도는 물체의 성질 중 하나이기 때문에

물체를 조사할 때 중요하게 쓰여요

 

온도를 재는 도구는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측정하려는 물체나 온도에 알맞은 온도계를 사용한답니다

 

요즘은 디지털 온도계가 다양하게 나오고,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쓰이지만요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액체 온도계에 대해서 잘 알아두고

온도계 읽는 방법까지 제대로 숙지하고 있어야 해요

 

과학 실험 시간에 종종 사용하는 온도계는 액체 온도계입니다

유리관 속에 빨간 액체가 들어 있어서

유리관에 들어 있는 액체가 열을 얻으면 부피가 커져 위로 올라가요

 

이 액체는 수은이 아니고 등유 (석유에서 뽑아내는 기름 중 하나) 랍니다

예전에는 흔히 알코올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등유를 사용..

 알코올은 투명해서 잘 보이도록 붉은 색소를 섞은 거래요

 

수은 (은색, 은회색) 은 온도에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정확한 온도 측정이 가능했어요~ 그래서 체온계에 많이 사용했는데

수은이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이젠 잘 쓰지 않아요

위험해서 요즘은 시중에서 수은 온도계를 안 팔더라고요

 

제가 언급한 것들 모두 <열과 온도의 비밀> 책에

그림,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

 

​'요점만 콕!' 모은 개념 정리도 있으니 그뤠잇!! 입니다 :D

 

 

 

 

분자나 원자 등 입자의 움직임은 온도와 관계가 깊기 때문에

입자는 무엇이고, 입자의 움직임이란 무엇인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이 되고 있어요

 

​덕분에 과학에 영 젬병인 저도 쉽게 이해를 했네요 ㅋㅋ

 

 

 

 

'열이 만들어 내는 변화' 에서는

열에 의한 팽창과 수축에 관해 이야기해요

앞서 이야기했던 입자의 움직임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이 부분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어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온도계도 바로

열에 의한 팽창과 수축이라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에요

이렇게 예를 들어주니 더더욱 이해가 쉽네요 ^^ 

 

 

 

 

물질은 고체, 액체, 기체 중 한 가지 상태로 존재하는데

다른 상태로 변할 때 열을 얻거나 잃어요

 

이렇게 말로 들으면 좀 어렵죠 ㅎㅎㅎ 그래서 <열과 온도의 비밀> 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네요

 

한여름에 땅바닥에 물을 뿌리면 시원해지는 것..

액체식 손난로의 원리가 바로 그것이지요 ^^*

 

 

 

'열의 이용' 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열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해왔는지 다루고 있어요

 

증기 기관의 탄생부터 피스톤의 이용을 거쳐 터빈까지..

그리고 태양 에너지, 원자력과 지열 발전은 무엇인지..

열에너지가 운동 에너지나 전기 에너지로 어떻게 바뀌는지 배워요

 

그리고 그렇게 생산된 전기 에너지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열을 조절하는 제품들에 이용이 되는지도 상세하게 나와있답니다

 

그전에 배웠던 '에너지 보존의 법칙' 도 이 부분에 적용시켜 설명해주면

아이들이 "아하!!" 하고 잘 이해할 수 있을 거 같네요 ^^*

 

 

 


 

모두가 궁금해하는 '열과 온도의 비밀' 책을 읽고  

만두군이 독후 활동을 했어요 ^^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여기 다 담겼네요 ㅎㅎ 

 

 

이 책은 열과 온도에 관한 내용을

쉬운 글과 많은 그림, 사진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에는 열과 운동, 열이 만들어내는 변화, 열의 이용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우리는 흔히 "열을 쟀는데 평소보다 높았어.", "감기에 걸려서 열이 있어."

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 말은 바른 표현이 아니다.

"체온을 쟀는데 평소보다 높았어.", "감기에 걸려서 체온이 높아." 라고 해야 바른 표현이다.

온도을 높인다는 것은 분자나 원자등의 입자를 활발히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온도는 높이는 방법은 ① 열을 가한다 ② 빛을 쪼여서 ③ 마찰을 일으켜 ④ 두드리거나 굽혀서

모두 밖에서 에너지를 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열과 온도를 혼동하지 않도록

열과 온도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 주고 열과 온도에 관한 용어도 알려 준다.

학교에서 과학 수업을 할 때 열과 온도를 공부하는 단원에서 이 책을 참고하면

수업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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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열면
민소원 글.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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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텐트를 열면> 책을 읽어봤어요 ^^*

 

텐트를 열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길래?

 

 

 

<텐트를 열면>

 

글, 그림 민소원

상상의집

 

 

"열었다 닫았다 텐트 놀이를 하며

두근두근 신나는 캠핑을 떠나 보세요!"

 

 

 

<텐트를 열면>

아주 귀여운 그림의 그림책입니다

빨간 텐트와 여자아이.. 왕관을 썼네요~

책을 보기 전에 만두군에게 어떤 내용일 거 같으냐고 물어봤어요

 

여자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인데

텐트를 열었더니 요술 지팡이가 있더래요

주인공 여자아이가 자기가 여왕이 되어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 재밌는 장난감도 만들어

텐트 안에서 신나게 놀았대요

나중에 텐트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갔는데

집에 자기가 만들었던 음식과 장난감이 똑같이 있어

아이가 깜짝 놀라면서 끝나는 이야기 같다고 하네요 ^^*

 

오.. 한순간에 뚝딱!

만두군도 멋진 이야기 하나 만들어냈네요 ㅎㅎㅎ

 

 

 

 

건우가 텐트에서 놀고 있어요.

"거기서 뭐 해?" 민지가 물었어요.

 

아.. 이 여자아이의 이름은 민지군요 ^^

텐트는 아마도 건우의 것인가 봐요

 

​건우는 몰라도 된다고 쌀쌀맞게 말하며

텐트를 휙 닫고 방으로 뛰어갔어요

 

텐트 안이 궁금해진 민지는...

 

 

 

 

민지는 망설이다가 텐트를 열었어요.

 

두근두근.. 아.. 텐트 안에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민지는 이건 건우 탓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건우가 몰라도 된다고 하고 가버리니 더 궁금하잖아요 ㅎㅎ

 

이 책은 펼침북이라 좌우 페이지를 잡고 양쪽으로 펼치면

마치 텐트를 여는 것 같은 효과가 있어요 ^^*

 

텐트를 열면..

 

 

 

텐트를 짜잔!! 열었는데..

아.. 한동안 만두군이 말을 잇지 못하더라고요 ㅋ

갑자기 눈앞에 펼쳐진 이 황당한(?) 상황에 적응하기 힘들었대요 ㅋㅋ

 

텐트 안에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적응이 되자마자

만두군이 이렇게 말했어요

 

"아.. 크리스마스 파티인가?"

루돌프와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민지가 보이네요 ^^

 

한바탕 춤을 추고 나니 루돌프가 빨간 코를 선물이라며

민지에게 건넸어요 민지는 루돌프 사슴 코가 되었어요

 

한 번 텐트를 열기가 어렵지 두 번 세 번은 쉽습니다 ^^;;;

민지가 텐트를 열면 핼러윈 데이도 되었다가,

생뚱맞게 초원에서 양을 타고 달리기 경주도 하고요 ㅋㅋ

그때마다 민지는 선물을 하나씩 받아요

 

 

 

 

민지는 잠깐 건우 생각이 났어요.

'돌아올 때가 되었는데......."

 

하지만 한 번 발동된 호기심을 억누르지는 못해요

다시 민지는 텐트 속으로 뛰어들었어요

 

 

 

 

 

텐트 안은 멋진 서커스가 한창이네요

"넘어라! 넘어라!" 사람들은 민지를 응원했지만

민지는 너무 무서워 어쩔 줄을 몰랐어요

 

​그때 텐트가 활짝 열리면서

건우가 돌아왔어요!!!!

 

건우는 민지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그건 <텐트를 열면> 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ㅎㅎ

 

 

텐트를 열면 멋진 상상의 세계가 펼쳐져요 (≥∀≤)/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고,

아슬아슬한 모험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어요

좀비가 쫓아다니는 무서운 상황도 모두 가능하답니다 ㅋㅋ

 

텐트 안은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나만의 공간이라

다양한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우리 같이 놀까?"


누군가와 함께 즐긴다면 즐거움은 배가 될 수 있어요 :D

 

 

상상하는 모든 것이 가능한 그림책, <텐트를 열면>

열었다 닫았다 텐트 놀이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날은 춥고 밖은 미세먼지 가득이고 ㅠ_ㅜ

텐트가 있어도 좋고, 없으면 이불이라도 가져다가

아이들과 텐트 놀이해보시는 거 어떨까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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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장갑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06
이상교 지음, 오정택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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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붕어빵 장갑'

벙어리장갑 노노! 붕어빵 장갑!! 손모아 장갑!!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손가락장갑보다는 벙어리장갑이 더 따뜻해~"

"친구 선물로 예쁜 벙어리장갑을 샀어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벙어리장갑을 떠주려고 해요"

 

우리가 평소에 흔히 사용하는 단어죠.. '벙어리장갑'

응? 벙어리장갑? 이 단어가 뭐가 어때서?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무심결에 사용하던 말이었는데요

 

사실 '벙어리' 는 청각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이에요 ㅠ_ㅜ

예전부터 써왔던 말이고, 자주 쓰는 표현이지만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을 비하하는 의미를 갖고 있죠...

그래서 몇 년 전부터 벙어리장갑 대신

'손모아 장갑' 이라 부르자는 캠페인이 시작되었어요

 

장애인들을 비하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알게 모르게 그들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도록..

세상을 바꾸기 위한 작은 노력들이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이고요

 

이번에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6 <붕어빵 장갑> 책을 통해서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차별에 관한 이야기를 잔잔하게 담았습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6

<붕어빵 장갑>

 

이상교 글 / 오정택 그림

좋은책어린이

 

 

나와 조금 다르더라도 '다름' 가운데 '아름다운 어울림',

'이해와 배려가 깃든 사랑' 을 나누는 일은 중요하게 생각돼

- 작가의 말 중에서

 

 

<붕어빵 장갑> 의 이야기는

초2 아영이가 할머니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갑을 선물 받으면서 시작됩니다

 

엷은 분홍 바탕에 하얀 물방울무늬, 고운 털이 보스스한 장갑이었죠

아영이는 분홍빛 벙어리장갑.. 그 곱고 예쁜 장갑 한 짝을 그만 잃어버려요

 

읽어버린 장갑 한 짝, 그리고 아영이 곁에 남은 장갑 한 짝..

이렇게 각각 다른 상황에 처한 장갑의 이야기와 함께

 

- 잃어버린 장갑 한 짝 -

- 짝짝이면 어때? -

 

책 속 두 가지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잃어버린 장갑 한 짝>

 

아영이는 할머니에게 선물로 받은 분홍빛 벙어리장갑 한 짝을 잃어버려요

할머니를 쫓아 약수터를 다녀오는 길에 잃어버린 거 같아요

금방 길을 되돌아가 장갑 한 짝을 찾아보지만 찾을 수 없었어요

지나가던 등산객이 땅에 떨어진 장갑을 주워서 나뭇가지에 걸어 놓았던 거죠

아영이는 그걸 미처 발견 못 하고 장갑 한 짝을 찾다 지쳐 돌아갔어요

 

아영이와 떨어져 홀로 산에 남게 된 분홍 장갑은 한참 동안 그 자리에 있었어요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에는 산속 동물들이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약수터 근처까지 내려오는데..

장갑 한 짝을 발견한 숲속 동물들이 장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다가

분홍 장갑은 자신의 이름에 붙은 '벙어리' 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이 일로 장갑 한 짝은 마음이 상하고, 크게 실망을 하게 돼요

 

속상한 분홍 장갑에게 나무는 위로를 건네고

아기 산토끼들의 귀와 닮은 분홍 장갑에게

'토끼귀장갑' 이란 이름을 새로 붙여줘요

 

시간이 꽤 흘렀지만 아영이는 분홍 장갑 한 짝을 잃어버린 게

계속 생각이 나서 속상해요~ 할머니와 같이 붕어빵을 먹으면서도

붕어빵이 자신이 잃어버린 벙어리장갑과 닮았단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아영이는 무심결에

"할머니, 붕어빵이 내 벙어리장갑처럼 생겼지?" 하고 말을 꺼냈는데..

아차차차.. 그 붕어빵 포장집은 청각장애인 부부가 운영하는 곳이었네요..

모르고 한 말이었지만 말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달은 아영이는

이제 벙어리장갑을 '붕어빵 장갑' 이라고 부르기로 해요 ^^

 

 



 

<짝짝이면 어때?>

장갑 한 짝을 잃어버리고 아영이는 나머지 분홍 장갑 한 짝을

옷장 서랍 맨 위칸에 잘 넣어두었어요~

서랍 속에는 아영이 사촌인 서영이가 놓고 간

알록달록 손가락장갑과 함께 있었답니다

 

손가락장갑은 분홍 장갑을 자신과 모습이 다르다고 차별하지도 않고

정답게 대해주었어요 "너도 장갑이고, 나도 장갑이잖아~" 하면서요 ^^


모양이 좀 다르면 어때요~ 짝짝이면 어때?

따뜻하면 짱인 거지

 

갓 구워 낸 따끈한 붕어빵처럼,

털이 보스스 따스한 장갑처럼,

서로 달라도 따듯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요

 

 

<붕어빵 장갑> 책을 읽기 전에는

벙어리장갑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별 고민을 안 했어요

심지어 벙어리장갑을  '손모아 장갑' 이라고 부르자는

인터넷 기사를 전에 접한 적이 있는데도 말이죠 ^^;;

 

나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것들이지만

장애인들은 장갑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예전에 살색이라고 부르던 것이 이제는 살구색이 된 것처럼

벙어리장갑도 '붕어빵 장갑', '손모아 장갑' 이 되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다를 수는 있지만 그것으로 인해 차별을 받을 이유는 없다는 것..

다름을 인정하며 이해와 배려하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

우리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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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돌고 도는 세상 4
김미애 지음, 심창국 그림, 정관영 감수 / 상상의집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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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이야기 '두근 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초등추천도서 #초등도서 #인체 #건강

 

 

요즘 아이들을 보면 확실히 키도 크고, 덩치도 좋고.. 체격이 참 좋아요

근데 체격이 좋은 것에 비해 체력은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하죠

우선 아이들의 활동량, 운동량이 너무 부족하고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겨울이라 안 그래도 야외활동하기 힘든데

날씨가 조금이라도 포근하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까지 기승이라

겨울철 우리 아이들 체력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어요

비상이네요 비상..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은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실천!!

그렇지만..

 

You can lead a horse to water, but you can't make him drink.

'말을 물가까지 끌고 갈순 있지만 억지로 물을 먹일 순 없다'

 

아무리 운동이 좋다고 한들 아이들에게 억지로 시킬 순 없는 노릇이죠 ㅡ.,ㅡ

 

그래서 상상의집 '돌고 도는 세상'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인체 편'!!!

<두근 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에서는 우리 몸에 대해 이야기해요

 

아이들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읽어보고

조금은 과장된, 우스꽝스럽고 재밌는 그림을 보고 즐기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몸 곳곳에 대해 알아보고

아이들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요

 

 

 

돌고 도는 세상 ④ 인체 편

<두근 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글 김미애 / 그림 심창국

감수 정관영 (서울과학고등학교 교사)

 

상상의집

 

 

두근 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두근 두근 몸이 튼튼해질 거야!

 

 

 

<두근 두근 내 몸이 달라졌어!> 책의 주인공은

초등 2학년 원준이입니다

 

원준이는 같은 반의 채빈이를 좋아해요

원준이는 채빈이가 씩씩하고 귀엽기 때문에 좋대요 ^^

 

 

 

체육 시간에 운동회에서 할 장애물 달리기를 연습하는데

원준이는 그만 다리가 휘청이며 넘어지고 말았어요

채빈이에게 멋있게 보이고 싶었는데 이게 웬 망신이랍니까..

 

 

 

다음 날이 되니 이번엔 체육 시간에 뜀틀 넘기를 한대요

원준이는 걱정이 되어 점심을 쫄쫄 굶었답니다

밥을 안 먹으니까 힘이 없어요 ㅠ_ㅜ

드디어 원준이 차례가 되었어요

원준이는 몸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아 어깆 어깆 겅중 척!

그만 뜀틀 위에 주저앉고 말았답니다..

 

울먹이는 원준이 앞에 건강 요정 두근이가 나타났어요

두근이는 원준이에게 몸이 튼튼해지는 방법을 알려주고,

운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대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근육은 어떤 일을 할까요?

우리 몸은 에너지를 사용해서 움직여요

숨을 마시고 내쉬어요

몸속 노폐물을 어떻게 될까요?

쿵쿵 뛰는 심장을 알아봐요

돌고 도는 피가 궁금해요

감각을 느껴요!

우리 몸은 자극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운동을 하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건강을 지켜요!

우리 몸속의 기관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정확히 알아야 해요

그리고 운동을 하여 몸도 튼튼!! 마음까지도 튼튼하게 건강하게 만들 수 있어요

 

 

 

체육 시간이 즐겁지 않았던 원준이는

건강 요정 두근이의 특별훈련 덕분에

운동을 할 때 또르륵 떨어지는 땀방울이

얼마나 기분을 좋게 만드는지를 알게 되었어요

 

 

 

드디어 대망의 운동회 날!!!!

원준이는 전과 같은 실수를 다시 하지 않아요

아침도 꼭꼭 씹어 먹고요

두근 두근 긴장은 되지만 연습할 때처럼 열심히 했어요

 

원준이는 과연 운동회에서 1등을 하여 채빈이의 환심을 샀을까요?

그 이야기에는 놀라운 반전이 있어요 ^^

그 부분은 책에서 아이들과 직접 확인을 해보세요

아이들도 읽으면서 "아아.. 맞다.."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왜냐하면 운동을 하면 1차적으로 몸이 튼튼해지고

2차적으로 긍정적인 마인드, 자신감이 퐁퐁 솟아나거든요~

원준이처럼요 ^^*

 

 

곧 겨울 방학이 다가오는데

춥다고 방 안에서 이불 속에서 밍기적 거리지 말고

원준이처럼 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지는 것!!!

알고 보니 반에서 인기 있는 아이가 되는 방법과도

일맥상통하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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