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키우기 -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세상 2
강지혜 지음, 강은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상상의집 '반려세상' 시리즈!!

이번엔 식물 이닷!!!!

 

<과.감.한. 반려동물 키우기> 책에 이어

이번엔 <과.감.한. 반려식물 키우기> 책이 나왔어요

 

반려동물은 많이 들어봤지만 반려식물은 처음 들어봤지요~

그냥 식물보다 반려식물이라고 부르니 느낌이 확 달라요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갑자기 김춘수 시인의 '꽃' 이란 시가 떠오릅니다 ㅋ

 

단지 식물이라 하지 않고 내가 반려식물이라고 불러 주었을 때

나에게, 나만을 위한 특별한 반려식물이 되었다 ㅎㅎ

 

<학적이고 성적인 가족의 반려식물 키우기> 책을 통해

반려식물의 의미, 살아있는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배워봐요

 

반려식물 키우기가 반려동물 키우기보다는 진입 장벽이 낮아 보이지만

식물 키우기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거..

알고 계시죠? 다들 살면서 화분 한두 개쯤은.. ^^;;;

 

단순히 식물에 관한 지식, 정보를 얻는 것 이외에

왜 나와 어울리는 반려식물을 찾아야 하는지..

<과.감.한. 반려식물 키우기> 책에서 찾을 수 있어요

 

반려식물 찾기 프로젝트!!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요? :D 

 

 

 

반려세상 2. 식물 편

과학적이고 감성적인 한 가족의

<반려식물 키우기>

 

글 강지혜, 그림 강은옥

상상의집

 

 

책을 읽기 전에 아이에게 먼저 반려 (伴侶) 의 의미를 설명해주니

반려식물이란 단어를 좀 더 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

 

동물이건 식물이건 살아있는 생물은 무엇이든

반려 (짝) 이 될 수 있어요!!!!

 

 

 

 

주인공인 '나' 는 고슴도치를 키우고 있어요

반려동물의 이름은 '도치'

그런데 어느 날, 도치가 가출을 했어요

 

"이거 놔! 나는 숲으로 떠날 거야. 나를 놔 줘."

"나는 살아 있는 식물이 보고 싶어... 여기는 너무 삭막해. 숲속으로 가서 살 거야."

 

'나' 는 그동안 도치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해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봐요~ 하지만 도치랑 헤어지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도치를 위로하기 위해 반려식물 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반려식물을 키우기 전, 체크 리스트!>

 

반려식물을 키우기 위해서 먼저 할 일은...

체크 리스트 작성하기!!!

 

반려식물도 나와 같이 살아있는 생명이란 것을 인식하고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꼭 짚어 넘어가요

 

 

 

<반려식물 13종 소개 & 반려식물 키울 때 필요한 용품>

 

강낭콩, 봉선화, 이끼, 부레옥잠, 고구마, 선인장과 다육식물,

토마토, 식충 식물, 딸기, 수선화, 고무나무, 허브, 미모사..

 

이 책에서는 이렇게 13종의 반려식물 후보를 만날 수 있어요  

 

 

 

 

 

책에 나온 13종의 반려식물 중에서

제일 눈길이 갔던 것은 바로 '고무나무' 입니다

 

 



 

저희 집에도 여러 식물을 키우고 있거든요~ 화분이 무려 10개~!!!

스킨답서스, 나비란, 금전수, 고무나무, 관음죽, 금천죽, 홍콩야자, 장미허브..

특히 관음죽과 고무나무는 친정에서 가져와서 지금까지

거의 햇수로 10년을 키우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애착이 갑니다

 

 

 

<고무나무를 키우게 된다면?>

좋은 점, 생각해 볼 점, 나의 결

 

공기 정화 식물이고, 쉽게 키울 수 있다고 해서 넙죽 받아왔지

실제로 집에서 고무나무를 키우게 된다면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할지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

그저 무지한 주인 밑에서 잘 자라준 것이 고마울 뿐이네요 ㅋ

 

고무나무의 키가 너무 높이 자라서 휘청휘청하는 걸 보고

뭘 어떻게 해줘야 하나 고민을 했는데

꺾꽂이가 가능하다니 ㅎㅎㅎ 이건 또 몰랐네요 ^^;;;

무성한 줄기를 쳐내고 꺾꽂이로 방법으로 번식 시켜야겠네요

 

만두군은 책을 읽다가 집에서 키우는 고무나무로는

고무를 못 만든다는 말에 대실망 ㅎㅎㅎ

이름이 고무나무니까 당연히 언젠가는 고무나무의 수액을 채취하여

집에서 고무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대요 ㅋㅋ

공기를 맑게 해주는 식물을 공기 정화 식물이라고도 하는데

고무나무뿐만 아니라 스킨답서스, 관음죽, 홍콩야자, 금전수 등

우리 집에서 키우는 식물 대부분이 공기 정화 식물이네용 ^^*

내가 식물들에게 쏟는 정성에 비해 너무 과분하게 받는 거 같네요 ㅋ

 

 

 





 

봉선화 꽃잎으로 손톱 물들이기,

스킨디아모스 액자로 방을 장식하기,

딸기잼 만들기 등등등

 

반려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활동들도 책에 소개가 되어 있으니

아이들도 즐겁고 재밌게 참여 활동 가능하네요 ^^*

 

 

 

저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에서

토마토도 심었고, 봉선화도 심고, 가지도 심었어요~

사진 속에 모두 보입니다 ㅎㅎㅎ

 

버스 정류장에 가려면 이 앞을 꼭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 식물들이 매일 얼마나 잘 크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우리가 직접 키우는 식물들은 아니지만 말이죠 ㅎㅎㅎ

 

<반려식물 키우기> 책에서 봤던 내용을 떠올리며 

봉선화가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실물로 확인하고,

토마토 꽃이랑 열매가 맺히는 것도 직접 보며

아들과 이야기 나눌 재료들이 풍부해집니다

 

 

아!!!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 <에필로그> 에서

 주인공 '나' 와 고슴도치 '도치' 는 어떤 반려식물을 맞이했는지 나와요

어떤 반려식물인지 궁금하죠~?? 그건 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

힌트를 주자면.. '도치에게 동생이 생기다!!!' 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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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들의 합창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 6
서지원 지음, 오승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

여섯 번째 이야기 <들꽃들의 합창> 을

초등 5학년 만두군과 함께 읽어봤습니다

 

제목이 너무 예쁘죠~ 들꽃들의 합창 ♥♡

 

만두군에게 책 제목만 들려주고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냐고 물어보니

들꽃들이 노래로 자신의 이름, 특징들을 소개하고

마지막에 다 같이 합창하는 모습이 떠오른다네요 ㅎㅎ

 

 

 

다음엔 <들꽃들의 합창> 책의 표지만 보여주고

어떤 내용일지 상상해보자고 했더니

엄마 아빠가 일하러 나가서 심심한 시골 아이들이

들꽃으로 악기를 만들어서 노래를 연주하고

신나게 노는 내용일 거 같다네요 ^^*

 

흐음~ 그것도 재밌겠네~~♪♬

어떤 내용이 펼쳐질까 정말 궁금하네요~

 

책 읽어보잔 얘기도 안 했는데

만두군은 벌써 책을 들고 읽습니다 ㅋㅋ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 6

<들꽃들의 합창>

 

서지원 글, 오승민 그림

좋은책어린이

 

들꽃들의 합창...인데..

표지에 웬 고구마가 잔뜩??? ㅋ

 

 

 

 

주인공은 다빈이라는 여자아이입니다

 

그림 속에 여자아이가 많은데

얼핏 봐도 누가 다빈이인지 감이 오죠? ^^

맞아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하고 있는 게

이 책의 주인공인 다빈이입니다

 

다빈이는 전교 부회장에.. 얼짱에.. 전교 1등까지~

삼관왕 달성한 진정한 엄친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사교육 1번지로 유명한 동네에 살면서

전교 1등을 도맡아 하다니 정말 대단하지요~

 

but, 공부는 1등이지만 다빈이의 자존감은 최저..

유명 입시학원 원장인 엄마가 조종하는

공부하는 로봇처럼 살아왔기 때문이에요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

선행학습에 치이고, 시험에 밟히고..

이게 초등 5학년의 모습이라니..

너무 안쓰럽네요..

 

만두군도 같은 초등 5학년인데 와우..

책 속 아이들이 주고받는 이야기가..

대박이네요..

 

이게 현실인데 내가 현실을 너무 모르는 건가..

내가 아이 공부에 너무 무관심한 건 아닌가..

아이를 영어, 수학 학원이라도 보내야 하나?

책을 보다가 잠시 고민에 빠졌다는.. ^^;;;

 

(작가님은 이런 걸 원하지 않으셨을 테지만 ㅋ

부모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이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네요)

 

그러다가 다빈이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되고..

학교 가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일이 돼 버렸어요..

 

게다가 아빠의 사업이 갑자기 안 좋아지는 바람에

엄마가 아빠의 일을 돕기 위해 외국으로 떠나요

 

혼자 집에 남을 수 없었던 다빈이는

시골의 막내 이모에게 가게 되고,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던 다빈이는

들꽃 초등학교로 전학을 갑니다

 

들꽃 초등학교는 개교한 지 60여 년이나 된 학교로

인재를 많이 배출한 전통 있는 학교예요

한때 전교생이 1500명이나 넘을 정도로 큰 학교였지만

지금은 전교생이 달랑 10명!!!!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한 교실에서 수업을 해요

서울에 있는 학교, 학원을 다닐 때는

선행학습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다빈이도 역시 고등학교 과정까지 선행학습을 하고

SAT 준비까지 하다가 전학을 온 건데

 

들꽃 초등학교에서는 선행 학습을 했다고

오히려 핀잔을 듣습니다

 

선행학습은 스스로 답을 찾는 능력을 기르지 않고

배우는 기쁨, 탐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없다고요

 

문제를 풀고 외우기만 하면

우등생이 될 수 있었는데..

 

풀꽃 초등학교에서 캡틴 선생님과 아이들과 지내며

이제 1등, 우등생이라는 타이틀은 없지만

다빈이는 공부하는 재미를 알게 되고

진정한 행복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돼요

 

 

 

다빈이가 순탄하게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들꽃 초등학교를 폐교하고 만개초와 통합을 하면

교육청에서 교육 지원금 30억을 지원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들꽃 초등학교의 폐교는 단순히 학교가 하나 없어지게 아니라

마을의 생존, 존립과도 관계가 있기 때문에

다빈이와 아이들은 학교의 폐지를 막기 위해

고구마 농사를 지어 돈을 벌기로 해요

 

왜 하필 고구마 농사냐고요?

왜냐하면 고구마 농사가

농사 중에 제일 쉬운 농사라네요 ㅎㅎ

 

아이들의 바람은 큰 물결이 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아이들은 들꽃 초등학교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여기서 잠깐!!!! 아이들이 고구마 농사를 손수 지어

폐교 위기에 놓인 작은 학교를 살려낸 것은 실화인데요

바로 고구마 학교인 낙성 초등학교 이야기랍니다 ^^*

 

 

 

1년 동안 시골에서 지내며

다빈이의 길었던 머리는 남자애처럼 짧아지고,

이제 다빈이는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아이가 되었어요

 

책 중간중간 다빈이가 친구들, 사촌 오빠, 엄마, 아빠,

캡틴 선생님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쓴 편지가 나오는데

편지글을 읽으며 다빈이의 성장과 변화를 느낄 수 있답니다 ^^*

 

다빈이의 성장에는 다빈이가 시골 생활을 하는 동안

옆에서 서포트 해주는 이모의 역할도 큰데요

 

현재에 충실하자, 현재의 행복을 위해 살자는

이모의 가치관은 YOLO! (You Only Live Once!) 네요~

단순히 탕진잼이 아니라 카르페 디엠!!

욜로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네요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자기 힘과 의지로 꿈을 찾고 목표를 정해야

무엇이든 즐겁게 할 수 있지요

 

<들꽃들의 합창> 책을 읽고 만두군이 느낀 점은..

열심히 공부해서 돈을 많이 벌어서

편하게 살려고만 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진정한 행복을 찾자!!

 

 

 

그래서 자신의 진정한 행복은

공부, 운동, 음악, 식물 키우기 등

여러 가지 일을 해보는 것이래요 ㅎㅎ

 

근데 책 제목은 <들꽃들의 합창> 인데

왜 이런 제목이 붙여진 걸까요??

책의 마지막까지 읽다 보면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만두군은 <들꽃들의 합창> 책에서

방탄소년단의 노래 'N.O' 가사가 떠오른다네요  

만두군과 같이 방탄소년단의 'N.O'  노래를 들으며

<들꽃들의 합창> 책 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D

 

 

<< 방탄소년단 'N.O' >>

 

좋은 집 좋은 차 그런 게 행복일 수 있을까?
In Seoul to the SKY, 부모님은 정말 행복해질까?

꿈 없어졌지 숨 쉴 틈도 없이
학교와 집 아니면 피씨방이 다인 쳇바퀴
같은 삶들을 살며 일등을 강요
받는 학생은 꿈과 현실 사이의 이중간첩

우릴 공부하는 기계로 만든 건 누구?
일등이 아니면 낙오로 구분
짓게 만든 건 틀에 가둔 건 어른이란 걸 쉽게 수긍
할 수밖에 단순하게 생각해도 약육강식 아래
친한 친구도 밟고 올라서게 만든 게 누구라 생각해 what?

어른들은 내게 말하지 힘든 건 지금뿐이라고
조금 더 참으라고 나중에 하라고

Everybody say NO!
더는 나중이란 말로 안 돼
더는 남의 꿈에 갇혀 살지 마
We roll (We roll) We roll (We roll) We roll

Everybody say NO!
정말 지금이 아니면 안 돼
아직 아무것도 해 본 게 없잖아
We roll (We roll) We roll (We roll) We roll
Everybody say NO!

좋은 집 좋은 차 그런 게 행복일 수 있을까?
In Seoul to the SKY, 부모님은 정말 행복해질까?

놀고먹고 싶어 교복 찢고 싶어
Make money good money 벌써 삐딱한 시선
막연함뿐인 통장, 내 불행은 한도 초과지
공부하는 한숨 공장, 계속되는 돌려 막기

어른들이 하는 고백 너넨 참 편한 거래
분에 넘치게 행복한 거래 그럼 이렇게도 불행한 나는 뭔데
공부 외엔 대화 주제가 없어
밖엔 나 같은 애가 넘쳐 똑같은 꼭두각시 인생
도대체 누가 책임져 줘?

어른들은 내게 말하지 힘든 건 지금뿐이라고
조금 더 참으라고 나중에 하라고

Everybody say NO!
더는 나중이란 말로 안 돼
더는 남의 꿈에 갇혀 살지 마
We roll (We roll) We roll (We roll) We roll

Everybody say NO!
정말 지금이 아니면 안 돼
아직 아무것도 해 본 게 없잖아
We roll (We roll) We roll (We roll) We roll
Everybody say NO!

Everybody say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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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해력 3 : 깊게 (초등 5~6학년) - 읽고 이해하며 적용하는 힘, 독해가 답이다!
박수자 감수 / 길벗스쿨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5학년인데 일부러 2단계부터 시작해서 3단계로 가는 것도 좋네요~ 아이가 성취감이 높아져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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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해력 3 : 깊게 (초등 5~6학년) - 읽고 이해하며 적용하는 힘, 독해가 답이다!
박수자 감수 / 길벗스쿨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독해는 모든 공부의 시작입니다!!

읽고 이해하며 적용하는 힘, 독해가 답이다!

 

 

아들이 초등 5학년입니다

책 읽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즐기지만

책 많이 읽는다고 독해력까지 좋은 건 아니더라고요 ^^;;  

 

글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중심 생각을 파악하지 못해서

책 내용을 엉뚱하게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막 지적을 해주고 싶지만 그러다가 책에 대한 흥미까지 잃을까 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

 

독해가 모든 공부의 시작인데 말이죠..

아들이 고학년이 되니 더 걱정이 되더라고요 ㅡ.,ㅡ

 

그러다가 <기적의 독해력> 이 있다는 걸 알게되고

기적의 독해력 2단계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기적의 독해력 3단계 학습하고 있어요 ^^*

 

결론부터 말하자면 드라마틱하게 큰 변화가 오진 않았지만

아들은 자신의 문제점 파악해서 하나하나 고치고 있는 중입니다 :D

 

 

 

<기적의 독해력 3단계>

길벗스쿨

 

깊게!! 낯선 글도 깊이 있게 파고드는 독해 실력서

중학교를 대비하는 초등 5 ~ 6학년

 

 

<기적의 독해력> 은 독해력 수준에 따라

총 4단계 (전 4권) 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P단계 : 예비 초등 (유아)

1단계 : 1학년 ~ 2학년

2단계 : 3학년 ~ 4학년

3단계 : 5학년 ~ 6학년

 

P단계에서 3단계에 이르기까지

'낱말 -> 문장 -> 문단 -> 글' 순으로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독해 호흡을 키워가며 독해 연습을 해요

 

 

 

 

 

<기적의 독해력> 3단계

 

각 단계별 39개의 지문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글의 종류는 문학, 비문학으로 나뉘는데

'문학 : 비문학' 의 비율은 '40 : 60' 입니다  

 

<기적의 독해력> 3단계는 문학에서는 시, 창작 동화, 고전 소설, 수필..

비문학에서는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제안하는 글, 토론, 기행문,

전기문, 기사문, 정보 안내문, 서평, 면담하는 글을 다뤄요


 

<기적의 독해력 북트레일러>

(출처 : 유튜브 https://youtu.be/jVqIYzouzZc)

 

<기적의 독해력> 교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위의 <기적의 독해력> 북트레일러 참고하세요 :D

 

 

 

 

 

 

<기적의 독해력> 어떤 단계를 선택할까요?

 

독해력의 수준은 개인별로 차이가 크기 때문에

학년에 상관없이 상위 단계로 가서 심화 학습을 할 수 있고,

아래 단계로 가서 보충 학습을 할 수도 있어요

 

독해력 수준은 초등학교 학년 수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학년에 따라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네요 ^^

그리고 가장 알맞은 교재 (단계) 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적의 독해력> 진단 테스트가 있답니다 ㅎㅎㅎ

 

우리 아이의 독해 실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진단 테스트를 통해 기적의 독해력 시작과 마무리를 확인하세요!

 

<기적의 독해력> 교재 뒤를 보면

'기적의 독해력 진단 테스트' 로 바로가기 할 수 있는 QR코드가 있어서

쉽고 편하게 ​진단 테스트를 할 수 있어요 ^^*

 

▼ 길벗스쿨 홈페이지 '기적의 독해력 진단 테스트' 바로가기

http://school.gilbut.co.kr/diagnosis/testView.aspx?seq=22&sergubun=BT01&cntTF=T

 


 

 '기적의 독해력 진단 테스트' 는 누구라도 해볼 수 있어요

길벗스쿨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하지 않아도 O.K.~!!

회원 가입, 로그인 등의 복잡한 절차 없이도 

쉽고 간단하게 진단 테스트를 해볼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기적의 독해력 진단 테스트' 꼭 해보세요 :D

 

 

아들은 이미 <기적의 계산법> 2단계 마치고

3단계를 시작한 거라 '진단 테스트' 를 따로 할 필요는 없었는데

굳이 해보고 싶다고 ^^;;;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대요 ㅋ

 

교재 다 끝내고 마무리 평가로 할 수도 있다고 하니까

그건 그거대로 따로 하고, 진단 테스트 해보자고 졸라서 결국엔 했답니다

그리고 점수는 80점!!! 와우~!! 생각보다 꽤 잘 나왔네요~

<기적의 독해력> 3단계 학습도 잘 할 수 있겠네요 ^^*

 

 

 

 

 

 

다시 한 번 더 강조!!

'기적의 독해력 진단 테스트' 를 가지고

아이에게 맞는 단계를 선택할 수 있고요,

교재 학습 후 마무리 평가로 사용할 수도 있어요!!  

 

 

 

<기적의 독해력>

30일 독해 완성 프로그램

 

하루 4쪽, '5주 독해 완성 계획표' 가 있어서

스스로 계획을 짜서 자기주도학습도 가능하답니다

 

저희 아들은 계획에 얽매이기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이라 ㅠ_ㅜ

그저 열심히 학습에 참여만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요.. 쩝..

 

 

박성룡 시인의 '풀잎' 이라는 시를 가지고

읽기 과정 (읽기 전, 중, 후) 에 따라

체계적으로 독해 훈련을 합니다

 

읽기 전 : 미리 알아보기, 낱말 알고 가기

읽기 중 : 지문 읽기, 핵심 문제 풀이

읽기 후 : 지문 한눈에 보기

 

 

 

앞선 과정을 통해 시에서 어떤 비유적 표현이 쓰였는지,

시의 주제는 무엇인지, 중심 내용이 무엇인지

내용 파악하는 것은 많이 늘었는데...

 

 

 

역시나 시를 읽고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을 써보는 것은

아직 많이 힘들어합니다 ㅎㅎㅎ

 

남자아이라서 특히 더 그런 거 같아요 ㅋ

시를 깊게 이해하고, 감정 이입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으니 말이죠 ^^;;

 

'풀잎' 시를 읽고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을 써 보라는 문제에

답을 풀잎을 '그' 라고 의인화를 잘했다. 라고 적어놨네요 ㅋㅋㅋ

이건 좀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겠어요 ㅋㅋ

 

 

 

 

 

'시' 가 힘들었는지 문학 부분은 다음에 하고,

비문학 부분 먼저 하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네요

 

아이의 성향과 공부 습관에 맞게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학습을 조절해 주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대신 '보는 독해' 꼭 챙겨 읽으라고 했어요

 

'보는 독해' '아하! 독해는 이렇게 하는구나!' 라고

독해 전략을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부분이라

글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연습이 제대로 되거든요

 

 

 

 

시를 읽고 느낌을 적으라고 할 때는 울상이더니

지식 정보 전달을 위한 글을 읽고 이해하고

중심 내용을 파악하는 것은 잘해요 ^^

 

'미리 알아보기' 에서는 지문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간단하게 알아보고,

'낱말 알고 가기' 에서는 지문에 나오는 새로운 낱말의 뜻을 학습해요

단순히 낱말의 사전적 의미만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통해 낱말이 어떻게 변형되어 쓰이는지도 보여주니 좋네요 ^^

 

핵심 문제들을 풀어보고 마지막으로 '지문 한눈에 보기' 활동을 통해

자료에 빈칸을 채우며 배웠던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어요

 

이 과정을 반복하며 체계적으로 독해 훈련을 하면

아이들은 읽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하는 힘도 키울 수 있어요  

 

 

아들에게 너무 교재에 나온 지문이 길어서 어렵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2단계에서 3단계로 올라왔더니 아무래도 난이도가 있네요)

<기적의 독해력> 교재의 지문에 쓰인 글들이

재밌고 유익해서 읽는 재미가 있다고 하네요~

 

 국가 교육과정에 제시된 주제, 글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글을 선정하였기 때문에

아이들이 학습하는데 큰 부담 느끼지 않을 거 같네요 ^^*

 

 

하루 4쪽 분량이라 학습하기 딱 좋은 <기적의 독해력>!!

체계적인 독해 훈련으로 초등 국어뿐만 아니라

전 과목 실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기적의 독해력>.. 글자를 읽고 책과 교과서는 읽지만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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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왔수다 1 - 선사 시대부터 삼국 통일까지, 설화로 읽는 유명한 한국사 이야기 역사왔수다 1
최설희 지음, 이진우 그림, 김일규 감수 / 상상의집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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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로 읽는 유명한 한국사 이야기,

역사 왔수다!!

 

 

초등 5학년 만두군과 함께 읽어봤습니다 ^^*

 

초등 5학년 2학기부터 학교에서 사회 시간에 한국사를 배워요

그래서 만두군에게 역사 관련 책을 많이 읽게 하는데요

역시 아무리 좋은 책이어도 재미가 없으면 잘 안 읽네요 ^^;;

 

아직 한국사 용어에 익숙하지도 않고,

책에 나오는 어휘도 어렵고.. 분명 우리말인데 이해불가 ㅋ

그래서 더 재미없다 느낄 수도 있지요

 

재미로 따지자면 학습만화가 최고인데..

학습만화는 한국사에 흥미 못 느낄 때 한국사에 재미 붙일 수 있도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 정도까지만 좋은 거 같아요~ ^^;;;

 

읽기책이면서 쉽고 재밌는 책이 없을까?

외우는 역사가 아니라 흐름으로 이해하는 역사를 배워야 해~!!!

가볍게 역사에 대한 배경 지식 쌓을 수 있는 책이 좋겠네!

 

이것저것 따지다 보니 찾게 된 책이

바로 <역사 왔수다> 책이네요 ^^*

 

신화, 전설, 민담이 빚어낸 역사 수다 한 판!!

수다처럼 즐거운 역사 이야기책입니다 :D

 

 

 

설화로 읽는 유명한 한국사 이야기

<역사 왔what 수다>

 

글 최설희, 그림 이진우, 감수 김일규 선생님

상상의집

 

 

역사 왔수다 시리즈는 전 3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 1권 선사시대부터 삼국통일까지 -

- 2권 발해부터 고려까지 -

- 3권 조선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 -

 

만두군과는 2권까지 읽어봤는데

3권도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하다며

얼른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  

 

 

 

 

- 차 례 -

 

 

 

1. 글자가 없던 시절

2. 한반도에 세워진 첫 나라

3. 나라가 세워진 신기한 이야기

4. 주변 나라와의 교류

5. 고구려 이야기

6. 백제 이야기

7. 신라 이야기

8. 삼국이 통일하기까지

 

 

 

한눈에 보는 역사 수다

 

 

만두군은 우선 책을 술술 읽을 수 있어 좋다고 해요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내용이 딱딱하지 않고 재밌어서

책을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게 된다고 하네요 ㅎㅎ

그게 바로 이야기가 가지는 큰 장점이지요 ^^

 

 

 

 

'글자가 없던 시절'

구석기 시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까마득히 멀고 먼 옛날이고 글자도 없던 시절이라

그때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직접적으로 전해지는 것은 없으나

그 시대의 사람들이 곳곳에 남겨놓은 흔적을 통해

그들이 한반도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어요

 

그 시대의 생활상을 잘 녹여낸 이야기 한 편을 통해

구석기 시대의 특징 (뗀석기 사용, 수렵과 채집 생활, 불을 다뤘고,

이동하면서 동굴에서 생활, 흥수 아이 등) 을 쉽게 학습할 수 있어요

 

역사는  달달 외워야 하는 암기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외우지 않아도 이야기를 떠올리기만 하면 되니 좋지요 ^^*

 

 

 



'역사 깊이 보기'

지구의 역사가 1년이라면?'

 

약 70만 년 전에 구석기 시대가 시작되었고,

약 1만 년 전에 신석기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런 숫자들을 마주하며 어떤 감흥도 없고 단지 막연하게 느껴지는데요

<역사 왔수다> 책에서는 지구의 역사를 1년으로 한 특별한 달력을 만들어서

지구의 긴 역사에 비하면 인간의 역사는 얼마나 짧은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주변 나라와의 교류'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외국과 활발한 교류를 하면서

문화를 받아들이기도 하고, 문화를 전파하기도 했어요

 

이런 내용들도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어요~

어릴 때 동화책으로 재밌게 읽었던 '연오랑과 세오녀'

이 동화를 통해 '주변 나라와의 교류' 를 알 수 있답니다

 

연오랑과 세오녀.. 그들이 신라 사람이었다니?!!!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ㅋ

어릴 때는 단순히 사랑, 사랑의 힘에 관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

'연오랑과 세오녀' 이야기를 통해 신라가 일본과 교류를 했고,

일본보다 우리 문화가 더 앞섰다는 것을 알 수 있다니~!!!

<역사 왔수다> 책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신기하더라고요 ^^*

 

신라만 일본과 교류를 했느냐.. 그건 아니고요~

일본에 가장 많은 문물을 전해준 나라는 백제랍니다

백제의 전성기를 이끈 근초고왕 이야기를 통해

일본에 강한 영향력을 미친 백제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백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때

서동과 선화공주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지요~

 

서동은 이름이 아니네요~ '마를 캐는 아이' 란 뜻으로

서동은 훗날 백제의 제30대 왕인 무왕이 되는데

백제 마지막 왕인 의자왕의 아버지랍니다

 

 

 

우리는 서동과 결혼한 선화 공주를 진평왕의 셋째 딸로 알고 있는데

진평왕의 딸은 선덕여왕인 덕만 공주와 천명 공주..

'삼국사기' 에는 이렇게 두 딸이 있다고만 알려져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설화가 잘못된 것인가?

'역사 깊이 보기' 에서 이 의문점에 대한 답이 나와있네요 ^^

 

수많은 전쟁과 나라의 멸망을 겪으며 자료가 충분히 남아있지 않고,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하잖아요 후대에 전해지는 역사는 왜곡될 수가 있어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내용이 바뀌었을 수도 있어요

 

삼국유사, 삼국사기, 고려사 같은 역사 책만이 옳다고 할 수 없어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설화 속에도 당시의 생활 모습과 사건,

즉 역사가 녹아 있기 때문에 중요해요

 

역사에 아직 풀리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지만

지금도 역사 연구는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 수 있는 것이 역사랍니다

 

 


 

 

'한눈에 보는 역사 수다 & 지도'

 

옛날이야기를 듣듯이 쉽고 편하고 재밌게

다양한 이야기로 역사를 먼저 만나고 나서

책 마무리에 연표와 지도로 정리된 내용을 읽으면

앞서 읽었던 이야기들이 생명력을 가지게 되네요 ^^*

 

 

참 괜찮은 책인데 책 속에 사진 자료가 많지 않아 아쉽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사진 자료는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할 수는 있으나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는 데는 방해가 될 수 있지요

 

 

 

이 책은 사진 자료 대신 아이들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며

다양한 상상을 즐길 수 있도록 이야기 자료를 많이 담았다고 해요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적 상상력을 더하는 것은

역사를 공부할 때 아주 중요해요 :D

 

즐거운 역사 읽기!! <역사 왔수다> 책과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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