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물 걱정없는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박지영 지음 / 청출판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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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식 기본 아이스크림 레시피에서 생크림을 반만 넣어도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맛난 아이스크림을 집에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여름에는 냉매통이 잘 녹아서 여름 전에 만들기가 더 쉽다. 전날 커드를 만들어 놓았다가 다음날 기계를 이용하면 잘 만들어진다. 그뒤에 냉동실에 얼려야하니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 하지만 만드는 시간은 생각 보다 짧다. 아이들도 어른도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어서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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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계란 없이 만든 채식 베이킹 - 두유, 두부, 바나나, 식물성 오일로 만든 건강식 홈베이킹
박지영 지음 / 청출판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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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을 하려고 처음 산 책. 베이킹하면 과도한 버터와 설탕이 꺼려졌는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서 좋다.
메이플시럽이 들어간 타르트지는 훌륭하다. 단, 메이플시럽이 귀하다 보니 자주 만들기 어렵다.
두유를 넣으면 발효빵은 잘 부풀지 않는다. 두부크림은 내가 사용한 두부가 부침용이라서 그런지 두부냄새가 많이 난다. 생식용이 좋을 듯하다.
채식베이킹은 일본작가 책이 더 많은데 우리나라 작가라서 더 반갑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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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유 2016-02-13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반가운 책이네요.
저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접시의 비밀 알맹이 그림책 37
공문정 글, 노인경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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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의 조화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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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깨우는 12감각
알베르트 수스만 지음, 서영숙 옮김 / 섬돌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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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인지학`은 낯설다. 슈타이너의 인지학의 인문서라는 12감각을 의사인 알베르트 수스만이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오감만 생각하던 내게 12감각은 세분화되고 감각이라 생각하지 않던 것도 감각이라하는 것이 낯설었다. 황도 12궁과 관련짓는 것도 그렇다.
청각부분에서는 태아에서 발생하는 인류의 모습에서 진화의 모습을 얘기하는 것도 신기하다.
12감각 중에서 가장 신기한 것은 `자아감각`이다. 촉각으로 의식하고 의식한 것을 지우면서 자아의식이 생긴다는 것도 신비롭다.
됫부분의 도해를 보면 12감각이 서로 어떤 연관이 있는지도 나오는데 원으로 돌고 도는데 태극무늬처럼 도는 것이 신기하다.
그리스도교와 관련이 있지만 동양사상과도 연관이 된다.
˝인간이 사고하는 행위는 예배의식이며 세계관에 봉사하는 것˝
˝인지학 운동은 생활이 곧 예배가 될 수 있는 것. 이 예배는 개별적인 것을 통일하는 전체성을 지닌다.˝
온전히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 그를 교육철학자라고 하는지 조금은 알겠다.
책 내용을 모두 이해한 것이 아니라서 다른 책도 읽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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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박경민 옮김 / 한겨레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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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이야기. 흑인은 완전히 다른 인간, 아니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견이 만들어내는 불행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왕따문제가 따올랐다. 시대가 달라져도 여전하다.
변호사로 흑인을 변호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는데도 신념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
레들리 집안 이야기로 연극을 만들어서 놀려대던 아이들이 레들리씨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는 결말이 멋지다.
아들이 잘못했을 거라고 끝까지 밀고나가는 강직함은 정말 흑인을 변호하던 그 성격이니 그랬을 거다.
357쪽, ˝민주주의는 모는 이에게 평등한 권리가 주어지고, 특권층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언제쯤 민주주의 사회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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