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조지아에 뭐가 있는데요?
권호영 지음 / 푸른향기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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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동남아같은 국가 여행기 [대체 조지아에 뭐가 있는대요] 권호영 지음.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집에서 강제 격리하면서 아이들에게 심심해라는 소리를 들어온지 어느덧 한달이 넘어간다. 평일에는 회사+집외에는 일체 움직이지 않고 주말에도 집말고는 잘 나가지 않다보니 아이들은 매일 내복을 벗을날이 많지 않다보니 따뜻한 봄이 다가와도 잘 느낄수가 없는 요즘이다.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마음만은 답답함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이때에 즐거운 여행에세이를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느껴본다.

푸른향기의 책들은 작년부터 꾸준하게 읽어오고 있는데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비롯해서, 대만 여행기, 페루여행기등 내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에 대한 이야기들을 책을 통해서 만나게 해주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스위스 사람들이 산을 감상하러 오고,

프랑스 사람들이 와인 마시러 오는곳,

이탈리아 사람들이 음식을 맛보러 오고,

스페인 사람들이 춤을 보러 온다는곳

오늘 소개할 책은 사실 잘 몰랐던 나라인 조지아에 대한 여행기이다. 제목 자체가 <대체 조지아에 뭐가 있는데요?> 라는것만 봐도 다들 첫 반응이 나와 같을것같다. 어디에 속해 있는나라인지도 잘 모르는데 굳이 그런곳을 왜 여행을 떠날까? 하는 궁금증이 나의 시선을 이끌어준다.

책은 낯선국가의 이름만큼이나 표지의 사진은 매우 이국적이다. 조지아는 유럽의 동남아쯤 되는 나라라고 표현하고 있다. 유럽이 품은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과 올드시티가 주는 이국적인 청취가 함께 느껴지는 나라라고 한다. 특히 선진국인 유럽의 교통문화와 달리 조금 덜 발달이 되었기에 약간은 불편할 교통편과 더불이 저렴한 현지 물가가 복잡하고 빠른 도시적인 느낌보다는 오히려 시골을 여행하는듯한 편안함을 주는 곳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특히 조지아 여행시 꼭 가봐야할곳으로 추천하는 도시는 카즈베기와 메스티아이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흑해를 즐길수 있는 바투미와 바로 인접해있는 이웃나라인 터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까지 함께 여행한다면 더할나위 없겠다고 한다.


정작 작가님은 빠듯한 시간에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많은곳을 둘러보기다 진정으로 천천히 머물면서 여행하려했기에 조금은 아쉬움이 남지만 진짜 조지아를 제대로 둘러볼수 있었다고 말한다.

책을 펼쳐보면서 낯선 이름처럼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풍광이 사진으로 느껴지고 그곳을 구경만 하는 관광의 수준이아니라 현지에서 먹고 마시며 즐기는 그곳의 느낌을 그대로 적어놓았기에 읽는 이로 하여금 낯선 느낌을 금새 잊어버리게 하는 매력이 있다.

책의 중간중간에 현지가이드 책자처럼 이용한 식당이나 숙박시설에 대한 전화번호나 이용요금등을 현지화폐로 기록해놔서 아마도 다음에 조지아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큰 도움이 될만한 것이 매우 많다.

여행의 묘미는 새로운곳을 보고 느끼는것도 있지만 맛있는 식당을 찾아서 처음 먹어보는 음식을 마주할때가 최고의 느낌이 아닐까 싶다. 무슨맛일까, 어떤 식감일까를 생각하며 먹어보는 현지 음식의 맛은 정말 그냥 책을 읽을뿐인데도 군침을 돌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하루하루 멋진곳을 즐기면서 매일매일을 기록한다는것은 정말 끝없는 즐거움일것이다. 글을 쓰면서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는 작업이야말로 여행을 기억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낯선 이국땅에서의 하루를 누군가에게 소개하고 싶어 이렇게 책으로 담아낸다면 정말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것이 여행에세이의 매력일것이다.

대자연이 준 아름다운 선물을 그대로 간직한 곳곳을 사진으로 보면서 문득 나도 조지아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안정이 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것이 바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바다를 보러가는것이다. 그냥 탁트인 푸른 바다를 보면서 그동안 집콕을 하면서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리고 싶을만큼 힘들고 어려운 지금, 이렇게 책으로나마 위로를 받고 좋은나라의 이야기를 간접경험을 통해서 전해들을수 있어서 감사할뿐이다.


하루빨리 이사태가 진정이 되어 마스크를 쓰지 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게 여행하는 그날을 기다려본다.




<이글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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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시옷들 - 사랑, 삶 그리고 시 날마다 인문학 1
조이스 박 지음 / 포르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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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시옷들] 날마다 인문학의 첫번째 시집~~

사랑, 삶 그리고 시..

책을 받고난 첫느낌이 매우 오래된 고전도서의 느낌이다. 두꺼운 표지와 인문학이라는 주제는 내게는 쉽지 않을것 같지만 "죽기 전에 읽어야 할 명시 산책"이라는 글귀에 생각이 달라진다.

시는 아무래도 소설이나 에세이처럼 긴문장으로 가지고 독자들에게 다가오는 상황이 아니라 어렵게 느껴지는것이 사실이다. 시의 사전적의미처럼 마음속에 떠오르는 느낌을 운율이 있는 언어로 압축되어 표현한 글이기에 약간은 어렵게 느껴지거나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어주어 그렇게 즐겨 읽는편은 아니다.

<내가 사랑한 시옷들>의 내용은 저자가 죽기전에 읽어야할 세계의 명시 30편을 추려서 소개하고 있다. 총 3개의 부제로 1부는 사랑의 언어, 2부는 존재의 언어, 3부는 삶의 언어로 대표하고 있는 하루에 1편씩 읽을수 있도록 구성해놓았다.

책에는 시가 실린 시인의 그림과 간단한 양력을 읽고, 영어로 된 시를 먼저 읽게 되어있다. 이후 번역된 시를 읽은후에 저자의 글이 담겨있다. 마지막부분에는 "영시로 배우는 영어"가 담겨있어서 원작가를 알수 있고, 영시의 느낌과 영어공부까지 함께 할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p.78

삶에는 여러 가지 기술이 있다. 친구를 사귀는 법, 좋은 부모가 되는 법, 훌륭한 지도자가 되는 법, 공부를 잘하는 법 등등. 공연하게 따르면 좋은 법칙들은 모두 무언가를 얻거나 성공하는 방향에 있다. 우리는 ‘실패하는 법’을 말하지 않는 것처럼 ‘잃어버리는 법’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는다. 노력해서 배우려고 하지 않아도, 무언가를 하려다가 못하면 실패하는 것이고, 무언가를 얻으려다 안 되면 잃어버리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알게모르게 많은 법칙에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오랜 직장생활을 통해 타인과 관계를 맺고, 결혼을 한후에 아이들이 생기고나서 많은 고민들이 생겨났다. 모두 처음겪는 일들이기에 때로는 어려워서 피하고 싶었던일들도 있었지만 결국 부딪혀서 이겨낸것도 많다. 그렇게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실패가 아니라 한단계 더 성장하는 법을 알아가고있다

p.87

여성이 배우자를 선택할수 있게 된것은 불과 몇십년이다. 아니 사실 결혼이 "연애"와 이어지게 된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고 본다.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사랑에 관해 수없이 말하는것과 대조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쉽게 결혼할수 없던 시대의 사랑은 어쩌면 정말로 말할수 없는 강력한 힘을 지닌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이 시를 보면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세상이 참으로 축복받은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책은 이렇게 시인의 멋진 시를 소개하고난뒤에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설명해주고 있다.

나는 욕망한다. 고로 존재한다

p.160

시의 화자는 자신이 원하는 욕망을 세 가지로 적고 있다. 물에 빠져보는것, 쓸데없는것들을 비질하는것, 무언가를 키워보는것 그리고 이는 다시 세가지 원초적 욕망에 대한 비유해 해석해 볼수 있다.

=>어쩌면 우리의 삶은 욕망으로 시작해 욕망으로 끝이나는 게 아닐까 생각된다. 예전에는 배고프고 굶주리던 시대상황에서 배불리 먹고 따뜻한방에서 편안히 자는것이 누군가의 소원이었을것이고, 전쟁통에는 죽지 않고 살아가는것, 산업화시대에는 나의 가족들이 편안하게 생활하는것, 현대사회에는 내가 편안히 지낼수 있는집한채가 있는것등 시대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욕망은 변해왔을것이다.

지금의 버킷리스트와 유사한 것 같다. 꼭 죽기전에 이루고 싶은것이 아니라 삶을 살아가면서 한번쯤 해보고 싶은 목표등이 시에서 표현된 욕망과 비슷하다. 나에게는 어떤 목표를 원하고 있는가 생각해본다.

큰 욕심없이 나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단지 우리집 세아이가 아빠랑 즐겁고 신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도록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것이 지금의 나의 욕망의 단계이다. 아이들이 금방 자라나면서 나를 밀쳐내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고 신나게 놀아보고 싶다.


사실 이책은 두터운 하드커버에 전형적인 시집의 느낌을 가져다 준다.

시라는 문학적 감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하여도 편안하게 사색하며 읽다보면 어느새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영시라서 영어공부도 할겸, 좋은 시도 읽을겸 읽다보면 어느새 넘겨지는 페이지에 나름대로 흥미로웠던 책이다.

영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입문용으로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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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13 : 호주 -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13
김미영 지음, 김정한 그림 / 아울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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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용이파파입니다. 

다음주 신학기 개학예정이던 겨울방학이

추가로 연기되면서 희비가 엇갈립니다.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면서 더 좋아하구요..

부모인 저희는 씁씁합니다. ^.^

벌써 3달이 넘도록 긴긴 겨울 방학을 보내면서

매일 매일 심심하다고 외치면서

그래도 개학이 연기되니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매일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있는 아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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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학습놀이도 하고 있고

동화책도 읽어보고

만화책도 함께 읽어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Go Go 카카오 프렌즈 13권 호주편이 새롭게 출시되어서 매우 좋아하네요..

 

이책은 출간즉시 어린이 베스트 셀러에 등극한 책이랍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많이 기다리고

 내용이 재밌다는 사실 아니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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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렌즈와 함께 만화로 만나보는 세계 역사 문화여행~~

이번 13편에 만나보는 나라는

저기 지구남쪽편에 위치한 아름다운 캥거루의 나라 

호주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

이번 책속에도 예쁜 캐릭터 스티커가 쏙 들어있네요.

 

 

 

 

 

 사실 얼마전 큰 산불로 인해서 야생동물이

 살고 있던 멋진 자연환경이 많이 없어져서 큰일났었죠..

 하지만 역시 호주 하면 떠오르는

 부루마불 게임의 시드니와 더불어

 아기를 앞쪽 주머니에 품고 껑충껑충 뛰어가는

 캥거루가 더 유명하지 않을까 싶어요.

 

고고 카카오프렌즈 호주편을 통해서

 아름다운 호주의 모습을 제대로 만나볼수 있답니다. 

 

겉표지부터 아이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네요..

 과연 호주편에는 어떤 내용들이 들어 있을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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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친구들과 등장인물도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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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렌즈와 함께 경이로운 자연경관과 

그곳에서 살고 있는 독특한 동식물들을 한꺼번에 만날수 있어요.

만약 여행을 가기전에 이렇게 책으로나마

먼저 그곳의 특징에 대해서 알고 간다면

재미가 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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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호주를 세상에 제일 먼저 알린건

바로 네덜란드였답니다.

그래서 이름도 뉴홀랜드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했었다네요.

하지만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해서 정착하지 않았고,

1770년 영국의 탐험대 엔데버호가 네덜란드가 탐험하지 못한

호주의 동쪽해안에 도착해서 정착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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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호주는 처음에는 죄수들을 수용할 유배지로 사용되었지만,

넓은 대지와 자연환경이 농부들의 관심을 끌면서

호주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대요.

이후 전세계에서 금을 찾는 사람들이 호주로 몰려왔고

그렇게 새로운 기회의 땅 호주로 변신하였답니다.

책은 이렇게 호주의 아픈 역사와

자연환경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이게 끝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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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공부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카카오 캐릭터들이

가득 들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은근히 이걸 좋아하더라구요.

 

 

 

 

 

 

사실 아이들에겐 아직 우리나라 역사도 아닌

다른 나라 역사공부는 살짝 지루하고 재미없을법도 한데

 요렇게 지루함을 없애주는 색칠놀이가 있어서

 아주 즐겁게 책을 읽을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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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긴 겨울방학동안 만화책이라도 푹 빠져서 읽을수 있도록

끌어당겨주는 매력이 있는 책이랍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심심하다고 외치는 아이들에게

고고 카카오 프렌즈 13. 호주편 을 강력히

아주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 벌써 다 읽고나니..

 다음 14권은 어느나라가 될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위도서는 아울북&을파소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포스팅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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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 덧셈 편 - 초등 입학 전, 15일 완성 프로젝트
최순미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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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덧셈편] 어린이 학습도서 추천이요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덧셈부터 시작해요~~~

안녕하세요.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용이파파입니다 .

저희집에는 멋쟁이 큰아들과

예쁜이 둘째딸과

귀요미 막내아들이 함께 살고 있어요.

올해 8살이 되어서 초등학교에 입학예정인

막내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입학이 계속 연기되어서 아직 정식

초등학생은 못된셈이죠..

이렇게 외출도 힘들고

집에서만 노느라 심심해하는 아이들과

함께 아빠는 동화책도 읽어보고

학습도 함께 놀이처럼 도전해봅니다.

우리 막내가 계속해서 하루에 1장 또는 2장씩

풀이를 도전하고 있는 책이 있어요.

<바쁜 예비 1학년을 위한 빠른 연산법>

일명 바빠 시리즈랍니다.

이책은 초등교육 과정을 반영한 책으로

유아 수학을 초등 수학으로 연결해주는 책이랍니다.

이한권을 다 풀어본다면

1학년 수학 익힘책을 미리 푼 효과가 있대요...

초등 1학년을 위한 수학은 바빠 연산법 한권이면 끝~~

덧셈이든, 뺄셈이든 한연산만 모아서 풀어본다면

개념이 빨리 이해되고 연산 속도도 빨라질수 있답니다.

아이의 상황에 맞게 어떻게 공부시키면 좋을지

확인해볼수 있는 페이지도 들어 있답니다 .

유치원에 다니면서 그동안

덧셈과 뺄셈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고 말하는

아들의 모습에 자신감이 넘치네요..

매일 매일 조금씩 아빠랑 함께 풀어보고

틀린것은 누나가 알려주는 모습을 부면서

공부도 재밌게 놀이처럼 한다면

더 즐겁고 신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모든 문제를 맞추면 채점하면서

최고라는 메시지도 함께 적어줍니다.

물론 잘 풀었는지 확인하며 채점도 해봅니다.

그래도 그동안 배운 효과가 있는지

틀린 문제 없이 100점도 맞아봅니다 .

힘차게 응원도 해주고 화이팅~~~

이라고 적어주기도 하지요..

하지만 방심하면 틀리기도 하지요..

그럼 왜 틀렸는지 다시한번 설명해주고

다시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니다ㅏ.

한번더 확인하면

아하~~~하고 웃더라구요..

역시 아는 문제인데

급하게 풀거나 다른 생각을 하다보면

틀릴수도 있겠죠..

잘 풀었다고 칭찬도 해주고

안아주기도 하고,

쌍엄지를 치켜세우면서 응원해주니

어깨가 들썩 거리는 아들이랍니다 .

아이가 덧셈을 하면서 틀려도 맞아도

아이에게 이렇게 물어보랍니다.

"어떻게 답을 구한걸까?"

답을 맞히는것보다 답을 찾는 과정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사실..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서

"사고력"도 늘어날수 있답니다.

또 그것을 찾으며 대답하는 과정에서 서술하는 능력도

생기기 때문에 아주 좋아요.

2주간 아빠랑 함께 하는 학습놀이

다음 2주간도

즐겁고

신나고

재밌게

함께 도전해봅니다.

오늘도 아빠와의 학습놀이는 계속됩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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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 4 - 이카로스 최후의 도약, 완결 한자와 나오키
이케이도 준 지음, 이선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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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00330_005503875_01.jpg

안녕하세요. 책읽는 아빠 용이파파입니다.

기다리던 책이 새롭게 출간되었답니다. <한자와 나오키 4> 시리즈로 나오면서 어느덧 4번째 책이 나왔답니다. 처음 이책을 읽을때 제목을 보고서는 주인공 2명의 이름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한자와 나오키는 이케이도 준의 소설의 제목이자 주인공의 이름이 한자와 나오키랍니다.

이책은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양심적인 행동으로 잘못된 관행과 불의에 맞서 싸우는 1인활극이랍니다. 사실 은행이라는 곳은 개인이나 기업에게 대출을 해주고 이자소득을 통해서 이윤을 남기는 조직이지요. 하지만 이런 은행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지 않고, 불법으로 대출을 해주고 정치권력과 연결되어 잘못을 저지르는 잘못된 일들은 그동안 계속해서 일어났지요. 정직하지 못한 일부 은행원들로 인해 주인공이 추구하고 있던 진정한 은행원으로서의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불신이 쌓이며 신뢰를 떨어뜨리는것을 참지 못하는 주인공이랍니다. 매시리즈마다 잘못된 문제들로 인해서 어려운 과제가 주어졌는데 이번 4편에는 또 어떤 도전과제들이 주어졌을지 기대가 됩니다 . 아마도 주인공은 어떤 어려움에도 굴복하지 않고 맞서 싸우며 분명히 당당하게 승리하고 이겨낼수 있을거란 믿음이 생긴답니다.

책속의 줄거리~~~

도쿄 중앙은행 본사 영업2부 차장으로 복귀한 한자와 나오키는 은행장의 특별한 지시를 받게 된답니다. 오랫동안 실적이 부진했던 대기업 TK항공의 재건 심사에 대한 검토를 맡으라는것이죠.. 현재 정부관계자가 만든 내용을 <정부 주도의 경영개선>을 위한 "유식자 회의"명으로 발표하게 됩니다.

사실 TK항공은 이미 파산직전이나 다름없던 상황인데 대의를 위한 희생이라는 전제로 과도한 채무를 탕감해주고, 자력회생의 노력보다는 방만한 경영으로 계속해서 문제가 되는것을 인정하지 않는 정부와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는 파격적인 구조조정을 통해서 나빠진 재무개선을 할수 있도록 주장하는 은행과의 대립이 기가막히게 설정되어 있다.

사실 이런 모습은 예전에 우리나라에 닥친 IMF로 인해서 수많은 기업들이 도산하기도 했고, 그때 국가에서 미래가 있는 회사들은 사들여서 운영을 해온경우도 보았기에 책의 내용과 현재의 모습이 크게 달라보이진 않았다. 한가지 다른 점은 책속에서는 비리로 얼룩져버린 그들의 모습이 오래전 우리나라를 병들게 했던 모습은 아니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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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TK항공 재건 처리 문제는 정부가 새롭게 바뀌고나서 다시 진행이 되었고, 상당부분의 부채를 포기하라는 조건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런데 금액적으로 500억엔이라는 돈은 쉽게 포기하기에 너무 큰 금액이어서 여러가지 의견이 대립이 되고, 그중 어떻게든 이것을 진행시키려는 한사람의 의문을 갖고 문제의식으로 바라보는 한자와.... 그 문제를 파고들어 결국은 부채탕감은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하지만, 우연히 얻은 자료들을 비교하면서 검토하다가 이상한 점이 확인되어 그것을 조사한결과 이번 TK항공 회생신청건은 과거에 부정대출로 인해서 이루어진 잘못된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게 됩니다. 이 모든 일의 중심엔 불의에 맞서고 잘못된것을 되돌려 놓으려는 주인공 한자와의 활약으로 가능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는 볼때마다 읽는 독자를 집중하며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소설입니다. 책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쉽게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게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이에요.. .분명히 결과는 한자와가 이길것같은 짐작은 하게 만들어주니 더욱더 흥미진진하게 보았답니다.

이번 4편은 이전과 달리 스케일이 너무 커서 상대방이 개인이나 일부 집단이 아닌 정부와의 싸움이었기에 과연 가능할까? 라는 의문을 갖기도 했지만 결론은 역시나 하는 마음으로 무릎을 탁치게 만들어주었답니다.

사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상하관계나 동료들과의 어려움이 있을텐데 사이다같은 한자와의 모습을 통해서 대리 만족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통쾌하게 날려보는건 어떨런지요.. 물론 정답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이렇게 스트레스 해소도 좋을것 같아요...

 

 

 

 

 

<이글은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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