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13 : 호주 -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ㅣ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13
김미영 지음, 김정한 그림 / 아울북 / 2020년 3월
평점 :

안녕하세요.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용이파파입니다.
다음주 신학기 개학예정이던 겨울방학이
추가로 연기되면서 희비가 엇갈립니다.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면서 더 좋아하구요..
부모인 저희는 씁씁합니다. ^.^
벌써 3달이 넘도록 긴긴 겨울 방학을 보내면서
매일 매일 심심하다고 외치면서
그래도 개학이 연기되니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매일 무엇을 할까 고민하고 있는 아빠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학습놀이도 하고 있고
동화책도 읽어보고
만화책도 함께 읽어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Go Go 카카오 프렌즈 13권 호주편이 새롭게 출시되어서 매우 좋아하네요..
이책은 출간즉시 어린이 베스트 셀러에 등극한 책이랍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많이 기다리고
내용이 재밌다는 사실 아니겟어요..
카카오 프렌즈와 함께 만화로 만나보는 세계 역사 문화여행~~
이번 13편에 만나보는 나라는
저기 지구남쪽편에 위치한 아름다운 캥거루의 나라
호주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
이번 책속에도 예쁜 캐릭터 스티커가 쏙 들어있네요.
사실 얼마전 큰 산불로 인해서 야생동물이
살고 있던 멋진 자연환경이 많이 없어져서 큰일났었죠..
하지만 역시 호주 하면 떠오르는
부루마불 게임의 시드니와 더불어
아기를 앞쪽 주머니에 품고 껑충껑충 뛰어가는
캥거루가 더 유명하지 않을까 싶어요.
고고 카카오프렌즈 호주편을 통해서
아름다운 호주의 모습을 제대로 만나볼수 있답니다.
겉표지부터 아이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네요..
과연 호주편에는 어떤 내용들이 들어 있을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카카오프렌즈 친구들과 등장인물도 소개해봅니다.



카카오 프렌즈와 함께 경이로운 자연경관과
그곳에서 살고 있는 독특한 동식물들을 한꺼번에 만날수 있어요.
만약 여행을 가기전에 이렇게 책으로나마
먼저 그곳의 특징에 대해서 알고 간다면
재미가 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호주를 세상에 제일 먼저 알린건
바로 네덜란드였답니다.
그래서 이름도 뉴홀랜드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했었다네요.
하지만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해서 정착하지 않았고,
1770년 영국의 탐험대 엔데버호가 네덜란드가 탐험하지 못한
호주의 동쪽해안에 도착해서 정착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호주는 처음에는 죄수들을 수용할 유배지로 사용되었지만,
넓은 대지와 자연환경이 농부들의 관심을 끌면서
호주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대요.
이후 전세계에서 금을 찾는 사람들이 호주로 몰려왔고
그렇게 새로운 기회의 땅 호주로 변신하였답니다.
책은 이렇게 호주의 아픈 역사와
자연환경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이게 끝이 아니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공부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카카오 캐릭터들이
가득 들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은근히 이걸 좋아하더라구요.
사실 아이들에겐 아직 우리나라 역사도 아닌
다른 나라 역사공부는 살짝 지루하고 재미없을법도 한데
요렇게 지루함을 없애주는 색칠놀이가 있어서
아주 즐겁게 책을 읽을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긴 겨울방학동안 만화책이라도 푹 빠져서 읽을수 있도록
끌어당겨주는 매력이 있는 책이랍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심심하다고 외치는 아이들에게
고고 카카오 프렌즈 13. 호주편 을 강력히
아주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 벌써 다 읽고나니..
다음 14권은 어느나라가 될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위도서는 아울북&을파소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포스팅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