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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 ㅣ 까치글방 142
스티븐 호킹 지음 / 까치 / 199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그냥 휙휙 넘기기에는 너무 아깝고 어렵고 또 중요한 내용들이다... 슈뢰딩거나 하이젠베르그, 카를로 로벨리같은 물리학자분들의 다른 책을 먼저 읽지 않았다면 무의미한 외래어, 외계어의 무작위적인 나열로 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 같다.
호킹 박사님의 설명이 안좋다기 보다는 생소한 개념과 원리들에 아주 조금 익숙해져서 이제야 아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