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행복킁킁 도기코기 일력
스튜디오 고인돌 지음 / 오렌지디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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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킁킁도기코기일력 #캘린더 #365일

도기코기 일력은 귀엽고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귀요미들의 365일 을 넘겨볼수 있는 일력입니다.

길 잃은 강아지 코기, 사랑둥이 츄, 따뜻한 아푸푸, 사고뭉치 바바 가 함께 엄마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은 웹툰으로 일러스트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매일매일 한장씩 넘길때마다 귀여운 친구들 모습을 보며 웃음짓게 됩니다.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이벤트로 받은
@od_books 협찬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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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등잔 - 인도 편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3
송언 지음, 소복이 그림 / 종이종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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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등잔 #송언_글 #소북이_그림 #종이종


이야기 산타 세계 일주 3권.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고, 크리스마스가 아닐 때에는 서점 ‘반짝 루돌프’를 운영하는 이야기 산타. 이야기 산타는 아이들의 기억에 남는 선물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말하는 루돌프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재미있는 이야기 선물을 모으기 위해 둘이 향한 곳은 바로 ‘시간의 틈’.
북극성에 엄지손가락을 댄 다음, 집게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보면 신비한 문인 ‘시간의 틈’을 찾을 수 있다.
깜깜한 밤, 둘은 하늘을 나는 깜짝 썰매를 타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라마의 별’을 찾기 위해 떠난다.

첫 번째로 둘이 도착한 곳은 바로 인도.

1. 마법등잔
찢어지게 가난한 네친구, 돈을 벌기위해 험난한 여행길에 오릅니다.
요가 수행자를 만나 전해들은 이야기?!!
뭐든 자기에게 맞는 만큼이 있는건데 만족할줄 아는것도, 적당한때에 멈추는것도 필요한것. 욕심은 결국 큰 화를 불러올찌도 모르니까요.;;;;

2. 누가 내 남편인가
이 어리석은 사람들 같으니라구..락슈미 여신앞에 소중한 것을 바쳐야한다며 목숨을 받치다니ㅡㅡ 가엽게 여겨 살려준게 반반이라니뉘..어쨌든 반반남편과 행복하게 살아ㅆ..다?..나??...🫣🫣🫣🫣🫣

3. 행복의 성
포악한 왕에게는 아름다운 딸이 있었으나 늘 말없이 우울한 표정이다. 공주가 원하는건 행복의 성에 가고싶은것...가고 싶어했던 이유가 있었었네..

4. 지옥에서 만난 왕
묘지라는 농부는 인도에서 신성시하는 소를 목말라죽게한죄로 지옥에서 고통스러운 백년을 지내던 때, 왕이 지옥을 지나가자 상쾌한 바람으로 죄인들이 시원함을 느끼게된다. 천국으로 가기만하면 되는왕은 지옥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동정하게 되고 그 따뜻한 마음은 죄인들이 지옥에서 벗어나 다시 태어날수 있는데 큰 힘이 되었다.

5. 사자의 후손
막는다고 막아지는 운명도 아니고 운명이라고 거스리지 못할것도 없지만 곰과 호랑이 신화마냥 수사자의 아내가 된 공주며, 수사자아버지를 죽인 아들의 후회하는 효심이며 그 핏줄에 의한 성격과 그로 인해 쫓겨나 새로운 왕국의 탄생일화까지...그냥 신화다.

6. 저승사자의 아들
저승사자도 사랑에 빠지네 도깨비속 이동욱처럼ㅎㅎ
하지만 운명은 따르는것..그래도 자식이라고 살길을 만들어주는 애비이거늘..아들은 지욕심만 챙기는구나..

아들들아 효도는 미덕이란다..꼭 지키라는 법은 없지만 안지킬 이유없고 행한만큼 복받고 벌받고는 만국공통 이치아니겠니..

고전이나 설화라 역시 그나라의 문화와 역사적 성격을 띠다보니 신성시 하는 동물, 작은 주변은 섬국가들, 종교와 관련된 권성징악이나 자연의 이치를 많이 담고 있다.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은 산타의 바람으로 모은 세계의 이야기, 살아가며 누구나 한번쯤은 만나게 될 원류를 아이들의 눈으로 만나는 시간이었다.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paperbellbooks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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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 ‘기승전-딸’을 외치는 딸 바보 아빠의 성장기
이길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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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걷는이길이참좋아 #이길환 #미다스북스

'작은 아이의 세상'은
'키 큰 아빠의 세상'보다
더 넓고 아름다웠습니다.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다.' p⁴⁹

ℹ️내집에 피어준 꽃을 이뻐한적도 있는데 점점 아이들이 자라고 사춘기를 지나며 자신의 시간이 더 소중해져가며 언제가부터는 항상 있는 그냥 꽂취급을 했나봅니다.
세상 태어났을때는 이렇게 이쁜꽃이 나한테 와주었나 했으면서요..

🔸️우리는 삶 곳곳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마주합니다. 그럴때일수록 상황을 바라보는 시점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때로 다소 엉뚱한 생각이 문제의 답을 이끌어내니 말입니다. p⁸³

이젠 내 키 만큼 딸아이가 자란탓에 아이의 엉뚱하고도 웃음을 자아내던 한마디를 듣는 일은 줄었지만, 대신 내가 저한테 하던 잔소리를 합니다.

"책을 그리 읽어도 소용없네 깜빡깜빡하고 치매 예방 되긴하는거야?"
온라인쇼핑에서 물건을 잘못보고 샀다하니, "좀 자세히 읽어보고 사, 그리고 고만사. 스티커 중독이야?" ^^;;;

🔸️생일을 맞아 쓰다 망가지고 사라질 선물보다 기억에 남는 경험을 위해 번개맨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p¹⁰⁰

ℹ️선물대신 현금으로 생일선물을 주는게 몇해전부터익니다. 번개만하니까 생각나네요. 육아를 하며 아이와 봤던 '라바' , '브레드이발소'는 제가 봐도 재밌고 교훈도 있었드랬어요.👍👍😊😊

후반부에는 아내와의 이야기, 작가님 자신의 이야기들을 해주십니다.
부부간, 가족간의 대화의 중요성과 딸에게 전하는 인생명언들은 저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주네요.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긍정의 언어를 사용해 성공의 순간을 명확하게 그려낼 수 있어야 합니다. 바라지도 않던 일을 이르는 것은 일생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행운일 뿐입니다. 반면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천하는 정신 승리자는 성공을 향해 요행없이 묵묵히 나아갑니다. p¹⁸¹

아이들이 많이 자라고 결혼생활도 20년이 흐르고 보니 아이들의 소중함과 가족의 감사함이 당연함으로 바뀌어갔나봅니다.
책을 읽으며 든 생각은 모든 순간이 추억이고 행복이고 감사였어요.

"하루하루 쌓여가는 아이와의 추억이 인생을 살아낼 버팀목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감사해요. 아이와 함께 나도 성장했었던 추억을 떠올린 좋은 회상과 감사의 독서였습니다.

@gi_hyun1267 책 선물 감사해요
@midasbooks 협찬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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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윈터 에디션)
유영광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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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열리는상점 #유영광 #클레이하우스

와! 이런 반전이 있는 판타지소설인줄 생각지도 못했기에 더 흥미로운 독서였다.

괴소문으로부터 시작된 '장마상점'.
비가 오면 '불행을 팔 수 있는 상점'이 열린다.

자신이 바라는 소원을 비는 편지를 보내고 세린은
'비가오면 열리는 상점'으로 초대 받는다.

뭔가 판타지스러운 상점일꺼라는 예상은 했었다.
멋진 세젤예 주인이 등장하려나? 어떤 환상적인 물건을 팔려나?
근데 폐가같은 외관에다 그곳에 그들!이 있을줄이야!!

🔸️가정형편이 어려워 교복을 살 돈도, 친구도 없는 세린에게 찾아온 기회.

🔸️자신의 불행을 전당포에 팔아 받은 금화로 자신이 원하는 소원이 담긴 구슬을 찾아 빠져나오면 된다. 시간안에 그곳을 빠져나오지 못하면 영원히 그곳에 갇힐수 있다.

듀로프의 안내에 따라 초대받은 이들은 불행을 팔아 받은 금화로 구슬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세린역시 생각보다 많이 받은 금화와 골드티켓으로 다른이들보다는 더 한 베네핏을 얻는다.

금화로 잇샤의 밥을 사먹이고 헤어살롱, 서점, 향수공방, 화원, 레스토랑, 고물상에서 구슬을 얻기위해 치뤄야할 금화를 내며 구슬을 모으고 구슬속 소원한 일들을 간접체험한다.
그런데 원하던 대학도, 좋은직장도, 내가게도, 안정적인 공무원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현실적인 모습에서 포기하며 오로지 무지개 구슬만을 찾으려 하는 세린.

점점 욕심이 많아지고 이상이 높아질수록 줄어드는 금화와 위기의 순간이 잦아든다. 그때마다 도움을 주는 듀로프! 하지만 듀로프의 실체는 야망악당??

인간의 나쁜점이나 약점들을 훔쳐다가 만든 장마상점의 아이템들과 그곳을 지키는 요상하고 심술궂은 존재들..(하지만 알고보면 따뜻해)

인간의 욕심이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카지노,
욕심이 짙어질수록 밝혀지는 함정같은 '장마상점'의 미로감옥.
최대의 악당과 맞닥뜨리게 되는 라운지 바에서의 혈투?
그리고 만나게 되는 족장의 펜트하우스와 보물창고.

세린의 욕심 끝에는 감사와 깨달음과 자신을 무조건 도와준 잇샤에 대한 애정으로
악과 맞서 싸우는 정의로움과 배려와 의지가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진정 바라는것이 좋은대학, 안정되고 좋은직장, 많은 돈이 있는 판타지스러운 삶이 아니라 서로를 걱정하고 사랑하며 주어진 삶에 감사할줄아는 현실적인 행복을 추구하라는 메세지를 남긴다.

'장마상점'에 초대받은 이들과 그곳을 아끼고 사랑한 존재들의 합심으로 욕심보다는 서로를 지켜주며 희망을 꿈꾸는 '무지개상점'으로 탈바꿈 하게 되는데..

ℹ️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최고가 되려는자의 야욕.
그 둘의 충돌은 큰 위기를 만들어 내지만 위기속에서 깨닫게 되는 감사와 배려와 사랑으로 정의는 늘 승리하는 해피엔딩.

판타지스럽고 아름다웠던 곳곳에서 최고의 소원을 찾는 여정은 재미있었다.

물론 늘 부질없는 욕심보다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으로 만들어가는 행복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독서타임이었다.

@clayhouse.inc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협찬도서로 읽고 쓰는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판타지소설 #소설추천 #서평단이벤트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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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의 섬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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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의섬 #히가시가와도쿠야 #북다

유머미스테리 작가의 데뷔20주년 기념작!

불타서 떨어진 구체ㅡ불에 탄 다코야키 같았다...하하,유머미스테리 맞네요 🤭🤭

384페이지 11장 진범. 부분에 다달아서야 뭔가 탐정놀이가 급물살을 타고 지루했던 섬스토리가 마무리 되어가는 분위기가 조성 되었다.

초반 스토리는 뭔가 미스터리한 섬의 모습과 죽은 사이다이지 고로의 유언장 공개로 사이다이지 가문의 별장에 사람들을 모이게 한다.

고로의 아내 가나에, 고로의 여동생 마사에, 첫째딸 에이코&남편 아스히코&딸 미사키, 둘째아들 게이스케, 셋째딸 유코, 사망한여동샹의 아들 쓰루오카 가즈야, 주치의 다카자와 다다나오, 집사 고이케 기요시& 시노부 부부.
그리고 유언장을 공개할 변호사 사야카, 23년동안 행방을 몰랐던 쓰루오카를 찾아 데리고 온 탐정 다카오.

왜 등장인물들 이름을 다쓰느냐ㅡㅡ너무 헷갈려서 초반 몰입은 이름땜에 더뎠다. 그래서 적어가며 관계도를 그려가며 읽었던 이유에서 친절하게도 남겨본다.✌️

23년전 비탈섬 근처에서 몰래 밤낚시를 하던 세명의 중학생들은 기이한 체험을 했다.

23년후 비탈섬의 주인 사이다이지 고로의 죽음과 그의 유언장 공개로 '화강장'에 모이게 된 사람들, 그리고 살인사건.

이렇다할 분쟁없이 나름의 공평한 유언장은 공개된다. 서서히 기이한 모양의 별장과 내부구조답게 뭔가 미스터리한 현상들을 보게 되고 의문스럽고 괴이한 느낌들이 생긴다. 첨엔 왜 변호사 사야카가 추리를 하고 있고 탐정은 실실대며 농담따먹기나 하나 했다.
살인사건이 일어난와중에도 사건을 조용히 무마하려는 사이다이지가문의 사람들..

결국에 그 반전을 보이려고 그렇게나 시간을 끌었구나 싶었지만 마지막 반전과 과거와 닮은 현재의 사건에 설득력도 생기고 독특한 사건의 과정에 지루함도 쉽게 잊혔다.

과거에서 이어진 복수와 숨겨야했던 오해와 밝히지못한 진실을 묻고 살았던 23년이라는 시간.
모정은 살인사건이라는 충격적인 현장에서 여러번 정신줄을 놓쳤다 잡았다 했고, 가족들은 일종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면서 고인의 복수와 계획에 동참했던 사건이었다.

비탈섬이라는 특이한 모습이 너무 크게 작용했던 탓인지 사건의 경위와 추리과정은 다소 가볍게 느껴졌다.
유머미스터리치고는 의성어, 의태어가 너무 내용이나분위기에 맞지 않아서 초반 몰입도 그닥이었지 않았나...살짝 아쉬움이🥲🥲

@chae_seongmo
@vook_da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지원받은 도서로 읽고쓰는 리뷰입니다.

#서평단 #서평단이벤트 #독서리뷰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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