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을 맞이한 알라딘 축하드립니다. 대학원 진학하면서부터 그러니까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용하게 되었군요. 알라딘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군요. 전공서적이라 리뷰나 100자평이 없는 것이 많아서 thanks to를 누를 수 없어서 친구와 리뷰쓰고, 서로 thanks to를 눌러 주자는 일명 ˝thanks to 계˝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물론 이후에 흐지부지 되긴 했지만...
저와는 여러가지 곡절이 많은 인터넷 서점이군요. 책 발송이 늦어서 고객센터 분들과 많이 싸우기도 했네요. 며칠 전에도 발송이 늦어져서 고객센터에 문의해 놓은 상태이긴 하지만...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고, 잘못된 건 잘못된 일이니까. 가끔 이런 일이 있긴 하지만, 편리하게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고맙게 잘 이용하고 있다는 말은 꼭 드려야겠군요.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더 더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동네 서점에 대한 지원과 대책까지도 함께 생각하면서 발전해 가길 소망합니다.
아! 제가 얼마나 알라딘을 특별히 생각하냐 하면 알라딘에서 보내 준 광고, 안내, 정보메일을 따로 분류해서 모아두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나면 이런 것들이 우리나라의 출판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