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
슬라보예 지젝 지음, 이수련 옮김 / 새물결 / 201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가 오니 그의 책이 재출간 된다. 한국은 발 빠르게 철학을 받아들이고 소비한다. 그리고 기꺼이 그들의 충복이 되려고 한다. 식민지 근성이란 이를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