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간다 - 대중 심리를 조종하는 선전 전략
에드워드 버네이스 지음, 강미경 옮김 / 공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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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을 거짓이라고 교육한다고 해서 대중들이 거짓을 구별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거짓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속도보다 거짓이 보다 교묘해지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다. 그러하다면 참이란 거짓이 낼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에 도달해 있는 거짓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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