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푸른별 2004-07-05  

처음 방문합니다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 관한 님의 리뷰를 읽다가 서재에 오게되었습니다. 문체가 아주 시원시원하네요. 번역에 관해 쓴 부분도 저에게는 흥미로웠구요. 요새는 서재에 뜸하신 것 같은데 조만간 새로운 리뷰들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글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