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이브로부터 시작되었다 - 이브에서 출발하는 서양 여성사, 코믹 역사북 시리즈 1 코믹 역사북 시리즈 1
리차드 아머 지음, 이윤기 옮김 / 시공사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모든 <모든 것은~> 시리즈를 읽을 때는 잊어버려서는 안 될 원칙이 있다. 모든 <모든 것은~>의 모든 내용은 농담이라는 것이다. 정말이다. 모든 <모든 것은~>의 모든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저 유쾌한 농담이므로 그 내용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을 우리는 아이스맨이라고 부른다. <모든 것은~> 시리즈를 읽으면서 "오, 이것이 사실은 이랬었군? 아니, 이런 일도 있었단 말이야?" 하고 진지하게 끄덕이는 당신, 나는 당신 이마에 "아이스맨"이라는 도장을 꾹 찍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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