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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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문명에 대한 비판적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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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주
실비 제르맹 지음, 류재화 옮김 / 1984Books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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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일컫는 말 『페르소나주』 .그들은 내가 눈을 뜨고 감을 때까지 늘 존재한다. 아니 의식의 문지방 그 어딘가에 그들은 계속 존재하고 있다. 그들의 주인이 그들을 바꿔놓기 전까지 그저 가만히 존재하기만 할 뿐 어떠한 형태로든 자신들을 비추지 않는 그런 인물들... 내 안에도 존재하고 있을까? 아직 드러나지 않은 그들의 존재가... 한 문장으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실비 제르맹의 이 책을 읽으면서 페르소나 주 그들을 더 깊게 탐구해 볼까 한다. 우리 의식으로 부터 나타난 언어 세계의 등장인물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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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골퍼 악마골퍼 - 그린 위에서 매너와 싱글을 한 방에 잡아라
정현권.김명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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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책인데 왜 마이클 조던 이야기가 나오나 궁금했다. 알고 보니 조던은 농구천재이면서 골프를 상상초월로 좋아한다고 하니 왜일까 궁금해졌다. 미국 프로농구 NBA 현역 시절 MVP5회, 파이널 MVP6회, 득점 왕 10회로 농구 영웅 마이클 조든은 1989년 미국 골프광 협회에서 올해의 골프왕으로까지 뽑혔다고 하니 그가 얼마나 골프를 사랑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는 왜 그토록 골프에 빠졌을까? 누군가는 말했다.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골프라고... 그만큼 공에 집중력과 몰입도가 상당한 운동이기도 하다.

그 매력을 느끼지 못한 사람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 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가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을 땐 그에게 찾아가 위로하고 격려해서 당시 큰 화제가 됐다는 것도 말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골프를 배우고 치는 내가 나중에 필드에 나가서 가장 기본적인 골프 매너와 잘 칠 수 있는 비법, 골프와 관련된 인문학과 과학에 대해 알고 싶어서였다. 그만큼 레슨 받은 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배울게 너무 많다. 골프에 관한 여러 가지 일화들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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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디르크 로스만 지음, 서경홍 옮김 / 북레시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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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실패에 대한 생생한 예가 되겠지요.

p165

인도가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 위기가 나타나고 파탄에 이르기까지 대체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2023년 대홍수가 나기 전 이미 잃을 대로 다 잃어버린 인도 국민들은 대반란을 예고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인도 정부의 무능함은 곧 국민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모르진 않았을 터... 너무 나도 무능력해서 할 말을 잃게 만든다. 그렇듯 기후변화로 인한 인간의 삶은 피폐해져만 갔다. 각국의 나라들은 훗날 2100년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입었을 때까지 했던 그 모든 역사에 어떻게 답하고 있을까? 지금까지의 호화로운 삶들이 먼 미래에는 다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되어있진 않을까? 팬데믹 상황에 처한 현재의 많은 국가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고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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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 책세상 세계문학 5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책세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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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반란은 이제 의무가 되어버렸다. 어쩌면 인간들에게서 자유를 찾고자 했던 동물들의 선택이 아닌 의무! 존스가 판매용으로 키우고 있던 돼지들 나폴레옹, 스노볼과 식용으로 키우던 스퀼러.이 세 마리 돼지들을 동물주의라는 이름을 붙이고 하나의 사고 체계를 만들어 다른 동물들에게 동물주의 원칙을 내세우며 동물주의 정신에 대해 교육했다. 하지만 인간이 그렇듯 반대하는 동물들이 있었고 그런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동물들에게 이들은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에 대해 답하는데... 비록 동물들이지만 이것은 어쩌면 동물로 비유된 인간의 모습들이지 않을까?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동물들 또한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로운 삶이란 것을 말이다. 과연 동물농장의 동물들은 반란을 일으켜 자신들이 추구하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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