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NEW 인간관계론 - 카네기 마스터 에디션
홍헌영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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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리 카네기 인간관계론>이 당신을 성인군자로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 될 것이다." (11페이지)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단 하나뿐인 카네기 마스터인 저자는 데일 카네기의 "인간 관계론"을 가장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전문가로 단순번역이 아닌 데일 카네기가 추구했던 인간관계의 본질을 쉽게 명확하게 설명한 도서라고 생각하고. 핵심사례를 엄선하여 독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실천할 수 있는 지 '다시 새겨봅시다'를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지식 전달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행동 지침서'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 대해 한번만 읽으면 이해되는 내용이 아니라 챱터별로 반복해서 읽고, 이 책의 내용을 싫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으면 적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카네기가 이야기하는 30개의 원칙을 카네기가 전하려고 했던 원칙의 정확한 뜻과 실천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1~3번은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원칙을, 4~9번은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되는 방법, 10~21번은 설득, 협력, 협상을 위한 기법을, 22~30번은 리더십과 영향력에 대한 원칙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아니 오히려 기술의 발달로 소통이 단절된 시대에 더욱 절실한 '사람을 다루는 기본 원칙'을 제시합니다.

저자가 재구성한 이 에디션에서 강조하는 데일 카네기의 핵심 철학은 명확합니다. 인간관계의 기술은 상대방을 조종하기 위한 '술수(Tricks)'가 아니라,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① 인간 본성의 이해 (갈망의 충족)

카네기는 인간이 가진 가장 깊은 충동을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The desire to be important)'이라고 정의합니다. 사람들은 논리로 움직이지 않고 감정으로 움직이며,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저자는 독자에게 이 본성을 거스르지 말고 충족시켜 줄 것을 요구합니다.

② 비판보다는 이해를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차지 마라)

이 책이 지향하는 가장 큰 원칙은 '비판의 무용론'입니다. 비판은 상대를 방어적 으로 만들고 자존심에 상처를 입힐 뿐, 행동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저자는 비난 대신 이해와 관용을 택하는 것이 사람을 얻는 유일한 길임을 강조합니다.

③ 진심 어린 관심

단순히 입에 발린 칭찬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솔직하고 진지한 칭찬'을 지향합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타인의 삶과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는 태도(Listen)를 가질 것을 촉구합니다.


이 책은 PART1 ~ PART4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ART1은 사람을 다루는 기본 태크닉에 대해 말합니다.

  • 비판, 비난, 불평을 하지 말라: 범죄자조차 자신을 합리화합니다. 하물며 평범한 사람에게 비난은 원망만 낳을 뿐입니다.

  •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라: 아첨은 가볍지만, 진심 어린 감사는 인간관계의 윤활유가 됩니다.

  •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라: 낚시를 할 때는 물고기가 좋아하는 것을 미끼로 써야 합니다. 내 입장이 아닌 상대가 원하는 것을 파악해야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PART 2는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6가지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 순수한 관심을 기울여라: 내가 먼저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 미소를 지어라: 미소는 "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을 만나서 기쁩니다"라는 무언의 메시지입니다.

  • 이름을 기억하라: 당사자에게 자신의 이름은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중요한 소리입니다.

  • 경청하라: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이끌어주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대화 상대로 기억됩니다.

  •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라: 상대가 흥미 있어 하는 주제를 파악하고 그것을 화두로 삼아야 합니다.

  • 상대방이 중요하다는 느낌을 들게 하라: 그리고 그것을 진심으로 행해야 합니다.

PART 3은 사람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 논쟁을 피하라: 논쟁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 것입니다. 이겨도 상대의 자존심을 꺾기에 결국 지는 것입니다.

  •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지 말라: "틀렸다"고 말하는 것은 상대의 지성에 타격을 입히는 행위입니다.

  • 잘못했다면 신속하고 분명하게 인정하라: 자기비판은 상대의 공격 의지를 꺾고 관대함을 이끌어냅니다.

  • 우호적으로 시작하라: 해는 바람보다 빨리 외투를 벗깁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깁니다.

  • 상대방이 '네, 네'라고 답하게 하라: 긍정적인 반응을 유도하는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하십시오.

  • 상대방이 더 많이 이야기하게 하라: 설득의 고수는 듣는 사람입니다.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내가 만약 저 사람 입장이라면?"이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야 합니다.

PART 4는 리더가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방법)

  •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칭찬은 마취제와 같아서 비판의 고통을 줄여 줍니다.

  • 잘못을 간접적으로 알게 하라: "하지만" 대신 "그리고"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교정하십시오.

  • 자신의 실수를 먼저 이야기하라: 리더의 겸손은 팔로워의 반발심을 줄여줍니다.

  • 명령하지 말고 질문하라: 스스로 결정했다고 느끼게 해야 주도적으로 일합니다.

  • 체면을 세워주어라: 상대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것은 범죄와 같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 해소 및 자신감 획득: 사람을 대하는 것이 막연한 '예술'이 아니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술'임을 깨닫게 되며, 어떤 상황에서도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 자신감을 얻습니다.

  • 적을 만들지 않고 나를 따르게 하는 리더십: 강압적인 지시가 아닌, 상대방이 스스로 원해서 행동하게 만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체득하게 됩니다.

  • 갈등 해결 및 설득 능력 향상: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면서도 내가 원하는 방향 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고도의 심리적 화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 호감형 인간으로의 변화: 미소, 경청, 이름 기억하기 등 작은 습관의 변화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만나고 싶은 사람',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로 인식되게 됩니다.

  • 비즈니스 성과 증대: 결국 모든 비즈니스는 사람 사이에서 일어납니다. 고객과 동료의 마음을 얻음으로써 실질적인 성과와 승진, 소득 증대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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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전략 마스터클래스 - 비즈니스의 미래를 새로 쓰고 있는 18개 글로벌 기업 AI 대전환의 원칙
변형균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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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 인공지능(AI) 트랜스포메이션(AX) 시대를 맞아 단순히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전체의 전략적 혁신을 고민하는 기업과 리더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 것에 대한 생존 원칙을 세우는 과정을 안내하는 전략서이며, 추상적인 기술 담론 대신 구체적인 사례와 기준 설정을 중심으로 다룬 책이다. 다만, 한계로 생각되는 것은 우리 기업의 이야기가 아닌 미국 유수 대기업의 이야기가 대부분이고, 우리 나라에서의 특수한 상황(재벌 중심, 서열 중시 문화, 정부 규제환경 등)에 대한 고려를 하지 못한 점등이 적용이 과연 쉬울 수 있을까 하는 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구체적 실행 가이드가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서 불구하고, 이 책은 전략 지침서이자 정답이 아닌 기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리더십의 본질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하는 측면에서 AI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겠다.

 

이 책은 크게 3부를 구성되어 있으며, 변화의 지도, 진화하는 기계와 인간이 일하는 방식, 미래를 위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화의 지도에서는 AI가 구조를 바꾸는 4단계, 일의 구조가 해체되는 7가지 신호를 이야기하고 있고, 진화하는 기계와 인간이 일하는 방식에서는 유통, 소매, 기술, 플랫폼,제조, 자동차, 금융, 보험, 의료, 헬스케어로 사례 중심으로 각 분야의 기업이 AI를 활용하여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질문에서는 AI가 만드는 5개의 미래, AI시대를 이끄는 10가지 핵심질문으로 인간중심의 미래를 어떻게 하면 설계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술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AI 도입의 필요성은 모두가 알지만,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대부분의 조직은 여전히 혼란스럽다.이에 대해 저자는 기술 세부사항보다는 전략적 의사결정과 조직 변화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이 다른 AI관련 서적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업 규모와 산업 특성을 고려한 실용적 접근일 것이다.

이를 규모별로 분석해 보면,

대기업의 경우, 월마트와 JP모건 사례가 시사점을 준다. 대규모 인프라와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은 '통합 플랫폼 전략'이 핵심이다.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의 루미(Lumi) 플랫폼처럼, 중앙 집중화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사기 방지와 마케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이중 사용 전략이 효과적이다. 대기업은 조직의 복잡성과 레거시 시스템이라는 장애물을 극복하면서도, 규모의 경제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AI 거버넌스와 신뢰 구축 전략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의 경우, 중견기업은 모든 영역에 AI를 적용하기보다는, 자사의 핵심 경쟁력을 AI로 증폭시키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중소기업은 특정 비즈니스 영역(자율성, 농민의 역할 변화 등)에서 전문성을 극대화하거나, 세일즈포스 사례처럼 자동화에서 증강으로의 여정을 단계적으로 밟아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이 시사점을 줄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이 책은 '실패 사례'도 함께 다루고 있고, '인간과 AI의 경계 재설계'라는 철학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으며, 타임라인을 제공하여 이 책을 참고하는 기업들에게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차별적이다. 그래서, 이 책의 독자층은 경영진 및 리더, 실무 및 기획자로 AI시대에 대한 변화를 추구할 때 실행로드맴 등 실질적인 전략을 구축할 때 참고하면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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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력 : 숏폼 커머스 시장을 선점하라 - 숏폼 전도사가 알려주는 숏폼 커머스의 비밀
윤승진 지음 / 이야기나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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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람이 관계를 통해 콘텐츠를 찾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가 AI를 통해 사람의 관심사를 찾아옵니다."(23페이지)

 

"결론적으로 숏폼 컨텐츠와 커머스의 결합은 새로운 트렌드를    넘어 미래 디지털경제를 이끌어갈 핵심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 이 것은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이자, 소비자와 소통하는 방식   이며, 판매와 이어지는 강력한 수단입니다.그리고,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경제구조를 만들어내는 메가트렌드입니다. 미래는 정해져 있습니다. 누가 이 시장을    차지할 지, 그 가운데 우리가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의 선택만이 남아있습니다."(30 ~ 31페이지)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마케터 및 #브랜드 담당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기업 #리더 및 교육 담당자, 일반   대중 및 취업 준비생이다. 

 

      저자는 현 시대의 #미디어 환경을 '15초 안에 결정되는 승부'로 명확하게 진단하고, 모바일 기기의 대중화와 틱톡, 쇼츠 등  으로 대표되는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의 확산은 우리의 주의 집중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불과 몇 년전만 하더라도 3분짜리 영상도 짧다고 여겼지만, 이제는 첫 3초 안에 시청자의 시선을 붙잡지 못하면 그 콘텐츠는 실패했다고 한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을 단순히 '젊은 세대의 유행'으로 치부하지 않고, 디지털 문명의 발달로 인한 인간의 주의력    패턴 변화로 분석하여 이 변화를 부정하거나 비판하는 대신, 이를 '기회'로 삼아 활용해야 할    새로운 능력, 즉     '숏폼력'을 체계적으로 정의하고 개발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본질적인 요소들을 깊이 있게 파헤친다.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 전략은 크게 두 가지로 첫째, '압축의 미학', 둘째, '후킹(Hooking)' 기술의  중요성으로, 복잡한 메시지를 핵심 #키워드, 강렬한 시각 효과, 그리고 짧은 호흡의 편집을 통해 어떻게 응축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제작 문법과 성공적인 숏폼 사례들을 분석하며, ▲반전 요소(Plot Twist), ▲직접적인 질문 던지기, ▲강렬한 사운드 활용 등 시청자를 멈추게 하는 다양한 후킹 패턴을 제시합니다. 이는 콘텐츠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무엇을 숨기고 무엇을 터뜨릴지'를 전략적으로 설계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저자는 단순히 숏폼 제작 기술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숏폼적  사고방식(Short-Form Mindset)'을 갖추어야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역설하고, 과거의 비즈니스는    완결성과    논리적 흐름을 중시하는 '보고서적 사고'에 기반했다면, 미래의 비즈니스는 즉각성,  투명성, 그리고 쌍방향 소통을 중시하는 '숏폼적 사고'를 요구한다고 하였다. 예를 들어, 기업의 가치관을 담은 짧은 영상, 신제품의 핵심 기능만을 강조하는 10초 광고, 혹은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유쾌한 브랜딩 챌린지 등은 모두 숏폼적  사고의 결과물로 기존에 나오지 않은 것이다.

 

     또한 저자는 숏폼이 단순히 마케팅 도구가 아니라, 개인 브랜딩과 경력 개발의 필수 요소가 되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즉, 이 책은 콘텐츠 제작자를 넘어, 모든 사람이 갖춰야 할 현대판     '핵심    역량'을 논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취업 면접에서 자신의 강점을 짧고 명료하게    전달하는 능력, 혹은 전문 분야의 지식을 30초짜리 영상으로 정리하는 능력 등은 모두 숏폼력의 범주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숏폼의 #심리와 경제학적 이해, '나만의 콘셉트' 구축의  중요성, 숏폼 성공을 위한 실용적인 전략과 사례, 브랜딩 및 커머스와 숏폼의 연결,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통찰에 대해  설명  하고, #디지털 세상에서 '짧은 것이 강하다'는 시대의 명제를 따라 자신의 존재감과 메시지의 파급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단순히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숏폼이 가진 본질적인 가치와 전략적 의미를 파악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명쾌한 해답을 선사한다. 숏폼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오히려 이 새로운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단순한 트렌드 팔로워가 아닌, 짧은 호흡 속에 거대한 가치를   담아내는 숏폼 크리에이터로 거듭날 수 있는 실질적인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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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를 뒤흔드는 신인류의 등장 - 의미와 보상을 동력 삼아 성장하는 밀레니얼 리더 ㅣ 서가명강 시리즈 43
이찬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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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는 그 사실을 본능적으로 안다. 그들은 숫자보다 서사를, 성과보다는 만족을, 보상보다 관계의 온도를 더 신뢰한다. 그들에게 일은 생존의 수단이 아니라 성장의 과정이며, 리더십은 권한이 아니라 관계의 언어다. 시대는 빠르게 변하지만 리더의 본질은 언제나 같다.“(나가는 글 중에서)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존의 리더십 모델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음을 직시하며, 밀레니얼 세대가 주축이 된 새로운 인력 구성을 이해하고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MZ세대)로 대변되는 새로운 세대가 조직의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 잡으면서 발생하는 근본적인 변화를 다룬 '신인류 시대의 리더십'에 대해 탐구하는 책이다. 저자는 AI의 발전으로 업무 효율은 극대화될 수 있으나, 결국 사람을 모으고 이끌며 성장시키는 역할은 인간 리더의 몫임을 강조하고, 현 시대의 모든 조직과 구성원에게 "우리는 왜 일하며,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그 해답을 모색하는 실용적인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독자는 조직의 경영진 및 임원, 중간 관리자 및 팀 리더, 인사(HR) 담당자 및 조직 문화 담당자, 밀레니얼 및 Z세대 구성원이 읽으면 유용할 것이고, 이 책에서는 '통제(Command & Control)' 중심에서 '지원(Support & Empowerment)'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럼으로서 코칭 리더십과 심리적 안전감, 공정성과 투명성의 확보, '왜'에 대한 응답에 대한 조직의 대응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조직은 획일적인 규율을 완화하고 성과 중심의 문화로 전환해야 하고, 경험 소비 지향의 일터 문화를 조성하고, 빠른 피드백의 일상화와 즉각성을 조직에 심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특정세대의 특성을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변화에 따른 그 들이 촉발하는 변화를 통해 앞으로의 일터와 일이 어떤 모습과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 지 알려주고 있다. 이는 조직의 생존과 성과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시대에 조직의 핵심 역량인 '사람'을 효과적으로 이끌고 성장시키기 위한 리더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요구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조직과 개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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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하트 아트 - 사람을 남기고 성과를 만드는 현장형 리더십의 모든 것
하상미 지음 / 비버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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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마트 판촉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넘어서는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고 단순한 업무 매뉴얼이나 성공담이 아닌, '일은 곧 삶이고, 삶은 곧 #예술이다'라는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에세이다. 일터에서 마주하는 성과와 인간적인 가치, 그리고 차가운 숫자와 따뜻한 마음이라는 대립되는 요소들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찾아왔는지에 대한 저자 개인의 진솔한 기록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 속에서 '판촉'이라는 구체적인 업무를 통해 겪는 다양한 사건과 감정을 통해, 직업인으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있다.이 책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의미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따뜻한 시선을 선사하며, 독자들에게 긴 여운과 위로, 그리고 잔잔한 미소를 전달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 책은 30년간 현장에서 겪은 수많은 경험을 통해 리더십의 본질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매출 성과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동료의 무게를 함께 짊어지며, 신뢰와 공감으로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사람을 남기고 성과를 만드는 리더십'이다. 책에는 실제 현장에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모기약이 가르쳐준 판촉의 힘", "수박주스 한 잔에 담긴 마음" 같은 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심 어린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마트 하트 아트』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고 생각한다.


첫째, 모든 일에는 존엄과 가치가 있다. 사회적으로 저평가되기 쉬운 판촉이라는 일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저자의 태도는, 어떤 일이든 그것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진정한 #리더십은 숫자가 아닌 사람에서 시작된다. 단기적 성과에 급급한 현대 #조직 #문화 속에서, 저자가 보여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리더십'은 지속 가능한 성과의 진정한 원천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셋째, #공감과 #소통의 힘을 재발견하게 한다.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점점 더 인간적 교류에서 멀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대면 관계에서 오가는 진심과 공감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일깨워준다.

넷째, 반복되는 일상에서 의미를 찾는 법을 가르쳐준다. 많은 사람들이 단조로운 일상에 지쳐가고 있지만, 저자는 그 반복 속에서도 새로운 의미와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마트 하트 아트』는 판촉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일상에서 지치고 힘들어하는 모든 직장인, 리더로서 고민하는 관리자, 그리고 자신의 일에서 의미를 찾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으로 우리에게 "당신이 하는 일은 그 자체로 충분히 가치 있고 아름답다. 그것을 예술로 만드는 것은 바로 당신의 마음가짐이다."라고 이야기한다.그럼으로써 성과와 효율만을 강조하는 현대 사회에서, 이 책은 사람의 온기와 진심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금 일깨워준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작은 의미를 발견하고, 그것을 자기 자신의 마음을 정화하고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무언가를 팔고, 설득하고, 증명하며 살아간다.

자신의 가치, 자신의 경험, 자신의 시간을 건네며 누군가와 연결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는 기쁨과 보람이야말로,

다시 그 길을 선택하게 만드는 이유가 된다.“ (102페이지)


”숨, 그 단순한 행위가

삶과 죽음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숨을 쉰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숨을 멈춘다는 건 존재의 끝이다.”(137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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