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세금 이야기
신승근 외 지음, 이영욱 외 그림, 오은강 게임 / 삼일인포마인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세금의 개념과 중요성을 쉽게 설명해주는 도서로  세금이란 무엇인지, 왜 세금을 내야 하는지, 그리고 세금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기초적인 질문에서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와 그림을 활용하여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고, '고향사랑 기부'와 같은 개념을 소개하며, 세금이 단순히 정부가 가져가는 돈이 아니라 사회적 안전망과 공공서비스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설명하여 이를 통해 세금의 본질이 소득 재분배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의 주요내용으로는 세금은 단순히 국가에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하고,  세금의 종류, 부과 기준, 사용처 등 세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세금의 필요성과 세금이 쓰이는 용도등을 이야기하여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으며, 세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으며, 세금교육을 통해 세금과 소득에 대한 합리적인 경제생활에 대해 생각하게 하며, 올바른 사고를 통함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대상으로는 세금이라는 명칭이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우리 생활 주변에 존재하는 세금에 대해 처음 배우는 학생, 세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은 일반인, 그리고 학생들에게 세금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교사들에게 좋은 도서이자 교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금의 종류와 쓰임새를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으며, 세금이 적절하게 쓰일 때 우리 나라가 제대로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설 것이며, 그러한 세금의 쓰임새에 대해서도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세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잡아라 - 어른의 태도를 점검하는 《논어》의 말들
황광욱 지음 / 동녘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단순한 자기 계발서를 넘어, "논어"라는 고전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삶에 대한 태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저자 황광욱 교수는 고등학교 교장으로 "대학", "중용", "맹자" 등의 저서를 통해 사람으로 살아가기, 세상 이해하기, 좋은 어른 되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면, "논어"를 통해 어른다운 어른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논어의 주요 구절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구절마다 저자의 해석과 "생각해 보기"를 통해 현대적인 시각에서의 적용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어른다운 어른, 말의 의미, 사람의 감정,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단순히 논어의 내용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각 구절이 지닌 의미를 깊이 파고들고, 현대인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합니다. 이 책에서는 어른다운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태도, 말, 감정, 삶의 태도에 대해 논어의 대표적인 구절을 통해 글의 의미와 현재에서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논어의 가르침이 단순히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현대인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공할 수 있는 지혜의 보고라고 보아, 논어를 통해 어른이 되는 것에 대해 제대로 어른이 된다면 개인의 성장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하며, "논어"의 구절을 해석하고 적용함으로써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논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며.생각해 보기를 통해 자기를 되돌아 보게 하여 어른으로써의 삶의 방향성 찾기, 자신의 말에 대해 점검함으로써 자기 성찰의 기회 찾기, 자신을 둘러싼 인간관계의 개선, 목대잡이가 됨으로써  리더십 향상과 리더로서 갖춰야 할 자질과 역량을 키울 수 있게 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2025 글로벌 테크 트렌드 - 트리플 레볼루션이 온다
더밀크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더밀크는 2025년을 이끌어갈 핵심 기술로 "인공지능(AI), 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를 꼽으며 이 세 가지 기술이 동시다발적으로 혁신을 일으키는 "트리플 레볼루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1. 인공지능 : 생성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AI 기술이 더욱 고도화되면서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깊숙이 스며들 것으로 전망한다.그러면서, '콘텐츠 한계 비용 제로'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누구나 쉽게 고품질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을 예측한다. 이는 미디어, 교육,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2. 에너지 :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은 에너지 분야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신재생 에너지의 확대뿐 아니라 에너지 저장 기술, 스마트 그리드, 수소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발전과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다. 
3. 바이오헬스케어 :유전자 편집 기술(CRISPR)의 발전은 질병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과 결합된 정밀 의학은 개인의 유전체 정보, 생활 습관 등을 분석하여 맞춤형 치료법을 제공할 것이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성장 또한 중요한 부분으로, 원격 진료,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더밀크는  AI, 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융합과 기술혁신을 통해 이러한 기술적 혁신이 단순히 각 개별 산업의 변화를 넘어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산업 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그러면서, 각 산업별로 다음과 같이 예측하였다.

1. 인공지능 : 생성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출현, AI 윤리 문제 부각, AI 인재 부족 심화가 있을 것이다. 또한, 'AI 에이전트'의 등장을 통해 개인 비서 역할을 넘어 의사 결정, 문제 해결 등 더욱 지능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2. 에너지 : 신재생 에너지 확대, 에너지 저장 기술 발전, 에너지 효율성 향상에 대한 기대가 있다. 이는 에너지 산업의 탈탄소화뿐 아니라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다.
3. 바이오헬스케어 : 정밀 의학 기반 맞춤형 치료 확산, 유전자 편집 기술 발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가 있다.그러면서, 정밀 의학, 유전자 편집 등 바이오 기술의 발전으로 질병 치료 및 예방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였다.

트럼프2기체제에서 인공지능정책은 자국 위주로  인공지능 구현에 필요한 반도체를 생산하고 통제하면서 미래기술을 좌우할 인공지능 모델 구축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다. 
에너지정책은 더밀크의 기대처럼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트럼프가 기존 제조업 부흥과 인플레이션 압력 저하를 위한 에너지 비용 절감, 에너지 자립 제고, 에너지 지배력 강화, 기후변화 대응 철회 등 지금의 기조와 반대되는 에너지, 기후정책의 시행으로 향후 4년간 기변화 대응과 친환경정책의 대폭후퇴가 우려되고 있다.  바이오헬스케어부분에서는 기업이 혁신을 촉진할 수 있도록 FDA의 규제변화, 의료비용, 여기에 중국과의 패권다툼에서 우위를 점하도록 자국 우선주의정책를 펼칠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 또한 12월 3일을 기준으로 많은 부분이 바뀔 것이다. 아무리 기술이 정치와 떨어져 있다고는 하지만, 지난 2년 반의 기술 관련 정책에 대해 재검토하고 기술이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에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더밀크는 2025년을 기점으로 이러한 기술 혁신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따라서, 한달도 안 남은 2025년 이후의 사회는 현재와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매우 다른 모습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책은 2025년의 기술 변화를 예측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여기에 담긴 내용은 관련 기술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기는 행동력 - 열심히를 뛰어넘는 38가지 승리공식 ㅣ 셀프헬프 시리즈 27
이수연 지음 / 씽크스마트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긴다는 것은 무엇인가? 열심히 해서 잘 될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한 이기는 것은 자신이 최선을 다해 자신이나 조직이 설정한 목표를 이루는 것이고, 그 과정에 있어 몰입이라는 것과 자신을 뛰어넘어야 하고 결과로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초보자로 #보험업에 뛰어들었을 떄 보험 영업자라면 지켜야 할 규칙, #영업을 잘 하기 위한 준비, 영업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방법, 영업의 달인이 되기 위한 점검방법,  영업의 고수가 되기 위한 #소통의 기술, 영업에서 실패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하였다. 하여, '#비지니스는 게임이다'부터 '데드라인을 정하라'까지 38가지 부제로 자신이 정하고 실천했던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으며, 3부로 나누어 1부 왜 하는가?, 2부 왜 하는가?, 3부 언제까지 하는가로 나누어 자신이 실천하고 행한 내용을 잘 알려주고 있다.

"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 방향을 정하는 것과 같다. 단순하게 돈을 많이 벌기 위한 것만이 목표가 될 수는 없다. 목표가 분명하면 기회가 나타나고,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사람도 생긴다. 목표를 정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지금 생각해 보면 불가능한 일인데 목표를 정하고 실행하고 가능했다고 말한다"(056페이지)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생활과 업무에 대해  Plan-Do-Check-Act사이클에 대입해 보면 좋을 듯 하였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성과를 이루기 위한  목표를 정하고 그에 맞는 기본과 준비를 하여 실행하고 점검하고 개선하는 사이클 속에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 사람 관계 설정 등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모든 면에 대한 고민과 열정이 없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고, 자신이 바라는 바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이 나의 성공에 대한 열망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달음을 주는 동기부여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었다. 내가 현재 하는 일에 대해 왜 하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에 대해 #멘탈을 붙잡고 나를 둘러싼 환경에서 내가 해야 할 일과 업무 수행시 말하는 법, #인간관계 속에서의 유연함을 가져야겠다라고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는 네가 너라서 좋아 - 두 아들 엄마이자 24년 경력 교사의 행복한 아이 교육법
장세영 지음 / 혜지원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엄마가 행복하다면 자기를 둘러싼 모든 것 특히 아이에게 자기의 행복을 투사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닌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아래는 책을 읽으면서 특히 인상 깊었던 구절이며, 저자가 말하고 싶은 내용의 핵심이라고 생가합니다.

"우리 내면에는 해결되지 않은 감정적 결핍이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 몸은 훌쩍 자라고 나이는 먹어 어른이 되었지만, 이해받지 못한 감정은 여전히 그 때 상황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 걸 "#내면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내면아이는 무의식 깊숙이 숨어 있다가 과거와 비슷한 상황에 닥침치면 느닷없이 출몰합니다. 이유는 자기를 봐 달라는 것예요. 충분히 사랑받고 공감받지 못했던 과거의 어린 나는 해결될 때까지 나를 쫓아다니면서 끊임없이 칭얼거립니다.""(21페이지)

"지금 우리 아이는 무엇을 원하는가?
말하는 것 이면에 아이의 욕구는 무엇인가?
이 상황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얻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이 상황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가?
나의 욕구는 어디에서 기인하는가?"(93페이지)

"사랑의 제1명제는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입니다. 만약 부모가 도무지 불가능한 수준의 완벽함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아이를 사랑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아이의 사소한 실수에도 화를 내고, 다그치게 되겠지요. 아이 역시 완벽이라는 프레임 속에 갇혀 자신의 삶을 좀먹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100페이지)

저는 엄마도 아니고, 아이도 이미 훌쩍 커버렸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와 아이, 육아라는 것에서부터  사람 사이 관계, 업무라는 것으로 확장해 보면 사람 사이에는 부모와 자식간에도 존중, 배려와 신뢰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행동으로 자식들이 닮는다는 것을 보면 자신의 행동과 마음가짐을 좋게 가져가야 하고, 자신의 욕망을 아이에게 투사하는 것이 아닌 아이가 바라는 것, 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이해를 한다면 아이에게도 자신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이와 같이 시간을 보낼 때 그러한 마음이었는 지 다시 한 번 생각이 들었고,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로서 대우를 받을 때 사회를 위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