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말 인상깊게 읽은 책이다.
공시 6년 실패라는 아픔과 좌절 끝에, 저자가 중소기업에 취직한 후
어떻게 6년만에 무려 22억을 벌 수가 있었는지.
제목만 보면 숫자에 집중이 되지만, 실제 이 책을 읽어보면 저자의
끈기와 집념, 그리고 6년 실패 과정에서 합격은 못하였지만
그래도 그 실패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재테크에 성공한 점이
정말 인상 깊었다.
그리고 이 책이 여느 재테크 책과 다른 점이 분명한데,
바로 이 점이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점이다.
그 내용을 이 책을 읽다보면 공감을 할 수 밖에 없는데,
바로 투자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하고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장황한 설명을
하기보다는 실전 전략으로 집약해서 이루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어떤 종목을 추천하는 책이 아니다.
큰 시야를 알려주고 세세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예를들면, 본인이 생각하는 매수 기준을 설명하면서 하단에 친절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까지 알려준다. 이러한 세세한 점들도
놓치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을 덧붙인 점,
그리고 저자가 6년의 실패 후 재테크 공부를 다짐했을 때
읽었던 수많은 책을 읽었던 것이 저자에게 큰 자산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여느 재테크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이 책에서만 서술된 내용이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내가 시중의 모든 재테크 책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의 재테크 책은 어느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었다.
어쩌면, 당연한다. 이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달랐다. 이 점이 정말 이 책에 있어 가장 큰 포인트이자
놓쳐서는 안될 장점이고 실용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그렇게 많은 책을 읽었기에, 그 수많은 책에는 없었던
재테크 내용을 저자만의 경험이 담긴 이야기를 담아내어
이 책을 서술할 수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더 인상깊은 점은 저자는 주식과 부동산 모두를
공부하고 투자한다는 것. 이 점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보통 주식, 부동산 중 하나의 주제에 투자를 하고 이를 개별로
다루는 재테크 책들이 많은데 저자는 마치 톱니바퀴처럼
투자를 이어나가는 점이 상당히 인상깊었다.
저자가 공시 6년에는 실패했지만
이 과정에서 깨달은 단권화 노트로
발돋움하여 재테크 성공의 노트를 써내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재테크의 진짜 탄탄한 기초와 시야를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을 읽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