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페파의 그리스 여행 ㅣ 페파의 세계여행
박민혁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그리스로 떠나는 페파 가족!
제목만으로도 설렘을 주는데~ 여행은 어디든 좋으니 말이다.
그런데 무려 그리스라니!
아직 가본적은 없지만 언젠가 그리스 여행을 우연히 접한 뒤로는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페파 가족과 함께 그리스 여행을 책으로나마 떠나보았다.
예습 차원으로 떠나보는 그리스 여행~ 함께 떠나봐요~

그리스 답게 첫장부터 가장 유명한 유적은 무엇일까라는
선생님의 질문~ 똑독한 친구 한 명이 "파르테논 신전"이라고 대답한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때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독후활동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검색만 하면 정보는 충분하기에 독후 활동 방향도 다양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페파 가족은 그리스로 떠나고, 이 여행에서도 어김없이
토끼 이모가 나오는데, 가장 먼저 파르테논 신전에 도착한다.
그리고는 간단한 설명이 나오는데 아이들이 읽기에 크게 어렵지 않은
설명으로 이루어져있다.

그리고는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으로 향하는데
나도 사실 이 책을 읽고나서 검색을 해보았다.
다양한 여행 후기를 보면서 아이와 함께 실제로 방문해본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했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검색만으로도
실제 박물관에 있는 듯한 다양한 후기와 상세한 설명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그리스로 주제를 정한 이유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었고
이 책 한권에 다양한 내용을 담을 수는 없겠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더 좋은 점은, 책의 마지막 장에 퀴즈가 나온다.
책을 잘 읽었다면 충분히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 나온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이 퀴즈까지 마무리한다면 더 좋을 듯 하다.
언젠가 그리스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 책을 꼭 가져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