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을 읽고 나의 몸과 마음이 리프레시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책의 표지처럼, 숲 속 한 가운데서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새소리를 들으며 나의 몸과 마음을
리셋하여 건강한 몸은 물론이거니와 건강한 마인드까지 재정립 된 듯한 기분,
바로 이 책이 그런 기분을 선물한다.
책을 읽고나면 몸과 마음이 반듯하게 정돈된듯한 기분도 든다.
상쾌한 공기와도 같은 에너지를 주는 책,
실천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되는 책,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서는 자극적이고 나의 기분에 따라 식단을 구성하는 일은 없다.
충동적으로 , 스트레스 받아서 자꾸만 더 자극적인
음식만을 찾는 그런 음식이 아니라
마음, 손발, 머리, 완전한 내재화의 과정을 거쳐서
건강한 삶을 위한 그 여정이 시작되는데,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쉽게 잘 적응하고
루틴을 유지할 수 있게끔 이 책이 방향을 이끌어가고 있기에
시작하기 전부터 복잡하게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는 책이다.

특히, 각각의 내용을 읽기 전에 서두에 제시되는
[같이 생각할 점]이 참 좋았다.
이 점을 먼저 읽고 본문을 들어가면 본문을 더 다채롭고
깊이있게 읽어나갈 수가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레시피가 아니라 나의 체질과 루틴에 맞게
내가 주체가 되어서 이 책에 도움을 받아 설계해 나간다는 점 또한
이 책의 가장 큰 포인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쉽지는 않겠지만, 루틴으로 이루어지는게
하루 아침에 되는 것 또한 아니겠지만 나는 이 책을 식탁 옆에 두고
항상 노력해보려고 한다.
저자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작할 때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유지하는 힘이 필요하다.
작은 변화가 쌓여야
몸이 균형을 되찾는다."
이 작은 변화의 첫 시작이 바로 [오색 체질 밥상]의 책을
읽는 것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