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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한 줄 없이 시작하는 MicroSoft RPA 파워 오토메이트 - 시작하세요! 작은 디지털 호기심이 파워풀한 업무 역량으로
김성준 지음 / 프리렉 / 202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시작하세요!
작은 디지털 호기심이 파워풀한 업무역량으로
책 제목 밑에 작게 적혀있는 문구이다.
RPA에 대해 신문으로 많이 접해보았고, 또한 IFTT를 몇년간 구독해왔었다.
간단한 수준의 자동화는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PAD를 설치해보고는 정말 무궁무진한 자동화가 가능하겠구나! 하고 느꼈다.
아쉽게도 회사에서는 해당 앱이 막혀있지만, 개인적인 목적에서의 쓰임새를 찾아보고 적용해보는데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요즘 유튜브, 그외 미디어들이 잘 되어있지만 뭔가를 진득하게 익힐 때는 책만한게 없는 것 같다.
과거에 Flow라는 이름으로 자동화를 일부 지원하던 프로그램의 명칭이 변경된 것을 이 책을 읽으며 알게되었다.
파워 오토 메이드, 파워BI 요즘 MS사에서는 Power가 작명 트랜드인가?
내가 생각하는 PAD(Power Automate Desktop)이 대세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이다.
무료에다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공식프로그램이다 보니 기업에서 사용을 하고자 할 때 진입장벽(구매요청 승인등등)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다. 거기다 윈11부터는 이미 나도모르게 내 컴퓨터에 설치가 되어 있었다..!?
코딩한줄없이 선택 선택만으로도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최대의 장점인 것 같다.
약 5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책의 부피와 내용에 압도당할 수 있겠지만, 내가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부분을 위주로 읽어나간다면 책의 이점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겠다.
데이터 자동화의 핵심은 잘 짜여진 틀이 될 것이다.
엑셀을 사용할 때 셀병합을 사용하거나 데이터를 위에서 아래로(행) 쌓지 않고 좌에서 우로(열) 쌓아가는 방식은 엑셀의 고급기능들을 활용함에 있어서도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런 부분들의 기본기와 PAD의 고급기가 합쳐진다면, 혼자서 일하지만 두배 아니 그 이상의 효율성을 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도서는 지원받아서 열심히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