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 - 조직과 개인의 성공을 좌우하는 팀장의 조건
양병채.임홍택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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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하는지,

또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를 한 번 더 되돌아보게 해주는 책


책을 통해 무엇을 얻게 되었나?

서울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수단과 그에 따른 세부적인 방법이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울을 갈 때 가장 빠른 수단이 비행기라고 하더라도 인천에서 서울을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는 실수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현 위치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수단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나의 현 위치를 아는 것이 중요한 과정이다.

목적지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라서 따로 추가적인 언급은 하지 않으려 한다.

그렇다면 나의 현 위치를 알고 나서 최적의 수단을 자가운전으로 선택했다면, 어떤 길을 통해 갈 것인지에 대한 방법이 필요할 것이다.

이때 내비게이션이 필요해진다.

내비게이션은 나의 목적지를 입력하면 나의 현 위치에 대해 GPS를 통하여 인식하고 최적경로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금 내가 당장 해야 할 액션(직진, 우회전, 좌회전)에 대해 알려준다.

만약 내가 잘 못된 길을 가더라도 빠르게 재 탐색을 통해 새로운 최적의 경로를 알려준다.

이렇듯 내비게이션은 멘토,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팀장 입과 과정에서 어떤 기대치를 가지고 팀장들이 과정에 참여하는지, 그리고 현 상황은 어떤지를 여러 사례들을 보여주며 고민하게 한다.



"관리자는 기차가 제시간에 도착하는지를 확인하지만,

리더는 기차가 어디를 향하는지를 확인합니다."

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 p28



팀장으로 일하다 보면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관리자처럼 하나의 KPI에 매몰되어 마이크로 매니징 하는 경우들이 있다.

기차가 제시간에 도착하는 KPI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겠지만, 정작 방향이 틀린 곳으로 가고 있는 기차라면 쓸모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 되는 것이다.

팀장은 직접 일을 하면서

성과와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아니라

과정을 관리하는 활동을 통해 성과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 p39


이 책의 강점은, 여러 팀장과 관련된 책들을 읽어가면서 익혀왔던 사항들을 한 권의 책을 통해 다시금 회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면담에 어려움을 느꼈던 시절 찾아봤던 책들, 성과평가를 위해 어떤 목표를 할당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찾아봤던 책들...

등등 그러한 책들을 찾기 이전에 이 책을 통해 큰 틀을 먼저 잡고 나간다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팀장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도서 지원을 받아 열심히 읽고 리뷰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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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 영어학원 만들기 - 23년차 영어학원 원장의 학원 경영 로드맵
김위아 지음 / 대경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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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 10년 이상 한다면 그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최선의 노하우가 있다.

그렇다면 23년 간 사업체를 운영해나갔고 그 노하우를 적어서 공유하는 값진 책이 있다면 안 읽어볼 이유가 없다.


온리원 영어학원 만들기


생산관리업무를 하고 있는 내가 영어 학원 시장에 뛰어 들게될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

그런데 왜 이 책을 읽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을 까?


사실 이 책은 영어 학원, 보습 학원을 오픈 하기전 필히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살아있는 팁을 얻어 볼 수 있는 책이다.


중학교 때의 꿈을 20대에 이룬 저자는 인생의 굴곡을 담담하게 풀어나간다.


학부용의 갑작스러운 난동과 외부 환경(신종 플루) 그리고 내부 환경(본인의 건강)요인에 의해 학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나타내 준다.


그렇게 어려움을 겪었지만 저자는 학원을 끝까지 지켰던 4가지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1. 학원(회사)은 내게 가족이었고 자식이었다.

2. 내 꿈을 남이 마치게 둘 수 없었다.

3. 선생님(중간관리자)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싶었다.

4. 학생(직원)들과의 추억을 지켜야 했다.


나는 책을 읽을 때 나의 상황/환경에 맞추어 읽는다. 책에서는 선생님, 학생을 중간 관리자/직원으로 나타내지 않았지만 나에게 대입해본다면 나는 직장인이기는 하지만 한 팀을 관리하는 관리자이다.

그런 관리자로서 나의 회사는 내가 가족을 부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나의 가족이고 내가 회사의 미래를 결정하고 중간 관리자들을 책임지고 현장 직원들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잘 구축해주어야 하는 사명을 갖고 일을 할 것이다. 



저자는 Mindmap 도구를 활용하여 여러 사항들을 정리하여 나타내어 주었다.

처음으로 저자가 대학생때 어떻게 창업 자금을 모으게 되었는지 1학년부터 4학년까지 했었던 일들을 정리하였다. p23



나는 8살 6살 두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또한 학원 교육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 중 하나 이다. 그런 나에게 저자는 이야기 한다.

맹자가 수 천년전 이미 이야기 하고 가르침을 준 것을 너는 왜 그렇게 생각하니? 


올바른 도리로써 가르쳤는데 자식이 그 가르침을 행하지 않으면 이어서 성을 내게 되고 이어서 성을 내게 되면 도리어 자식의 마음을 해치게 된다. p40 



온리원 영어학원 만들기 저자 인세 전액은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기부된다고 한다. 


나눔의 미학이 담겨있는 감사한 책을 읽게 해준 출판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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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CEO는 어떻게 일하는가 - 맥킨지가 밝히는 최정상 리더들의 성공 마인드셋
캐롤린 듀어 외 지음, 양진성 옮김, 맥킨지 한국사무소 외 감수 / 토네이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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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가 밝히는 최정상 리더들의 성공마인드 셋



 

세 지은이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 앤드 컴퍼니 시니어 파트너이다.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글로벌 컨설팅 회사 중 하나의 컨설턴트들의 컨설팅 겸 트레이닝을 받았던 적이 있다.

그때 들었던 파트너의 대우는 엄청났는데 시니어 파트너라면, 웬만한 기업의 대표 이상 이상의 규모라고 생각된다.

그만큼, 그들이 만난 기업 CEO들도 대단하겠지만, 지은이들의 Level 또한 남다른 부분을 볼 수 있다.


CEO의 진정한 역할은 무엇인가?

CEO뿐만 아니라 팀을 이끄는 사람이라면 해당 조직의 방향 설정, 합의 도출, 조직운영, 협업, 소통, 개인의 효율성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CEO의 핵심 역량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은 사실 내가 하고 있는 업무에서 편협하게 바라봄이 아닌 큰 그림에서 CEO가 해야 하는 업무와 동일함을 알고 나에게 적용해 보는 것이다.

변화를 해야 살아남는다

이제는 변화라는 말이 너무나 옛날이야기가 된 것 같고, 잔소리같이 느껴지게 되는 것 같다.

바로 그러한 생각을 바꾸어야, 변화할 수 있는 행동이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러한 부분들을 이끌 수 있는 것이 바로 CEO의 마인드 셋이고 기왕이면 성공한 사람들의 마인드 셋을 내 것으로 하면 나도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최고의 CEO는 누굴 말하는 것일까?

하는 고민이 생겼는데, 책에서는 아래와 같은 절차를 통해서 200명의 세계 정상급 CEO를 뽑아내어서 그들의 마인드셋을 정리해 보았다.



CEO의 3분의 2가 고군분투한다.

CEO가 되는 법을 제대로 배울 곳이 없어서 대부분은 직접 그 방법을 찾고 있다.

나의 경우도 처음 팀장으로 사람을 관리하게 되었을 때 너무나 힘들었다.

특히나 회사가 바라는 방향성과 팀원의 방향이 다르고 방향의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너무나 힘들어 잠 못 이루는 나날을 보내기도 했었던 것 같다.

CEO도 CEO가 되는 법을 배우지 못하여 스스로 그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니 CEO 학원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재미난 상상을 해보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모든 것을 학원과 배움으로 대비하려고 하는 보수적인 나의 태도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세상의 요구, 회사가 잘하는 것, 열정, 돈벌이가 되는 곳

여러 성공한 사례에 대해서 나온다. 지금은 잘나가지 못하는 기업들의 사례들도 있지만, 그러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차피 과거의 성공사례는 현시점의 환경과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대로 적용할 수도 없고 승률도 떨어진다.

내가 필요한 것은 그들의 마인드 셋과 어떻게 문제나 이슈에 전략적으로 접근해나가는지 하는 사항일 것이다.

책은 이야기해 준다. 세상의 요구, 회사가 잘하는 것, 열정, 돈벌이가 되는 곳의 교차점을 찾고 확장하라고...

나의 경력도 같다고 생각한다. 어떤 요구가 있고,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며, 나의 열정이 살아 있고, 돈벌이가 되는 것이 무엇일까?

결론은..

아직은 회사에서 역할을 충실히 하여 회사 내에서 좀 더 성장하는 것이라고 마음을 먹고 있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좋은 책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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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선 어떻게 일하나요 - 직원 만족과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조직문화 7
크리스 채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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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메타'에서 약 7여 년간 디자이너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며 경험한 사례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이 책은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책의 첫 머리에 용어에 대해 그림과 함꼐 설명해주고 있다.

이 부분은 회사생활을 이동하며 경험한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는 배려라고 봐진다.

즉, 새로운 용어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약어나 이런 부분에 어려움을 가지게 될 독자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내가 경험한 외국계 기업의 특이점은 낭비가 많고 절차가 필요 이상으로 많은 경우가 있다는 것이었다.

낭비가 많다고 느낀 것은 6여 년의 근무를 하며 점차 비용 절감 요소로 작용하여 변화하고 있지만 절차의 간소화는 여러 지원 부서들이 생겨나면서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절차를 복잡하게 만들고 현장에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도구들을 개발하고 확산시키고 있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날까?

책에서 큰 줄기로 이야기하는 피드백 문화가 부족하지 않을까 한다.

물론 현 회사에서도 'Speak up'으로 부르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말을 해주기를 기대하지만 실상은 말을 하는 경우 그 말을 한 사람이 대안도 함께 준비하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

회사들에서 내세우는 가치/비전은 사실 현재 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부족한 점이 아닐까 한다.

안정적인 사업모델로 100여 년 이상을 진행해오던 회사의 구성원들은 관료화가 되어가고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기 위해 보수적이 되는 게 아닐까? 한다.

하지만 DX 시대에 제품부터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로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조직문화가 그대로 있다는 것은 변화에서 도태되는 지름길이다.

그렇기에 실리콘밸리의 적용 사례들을 접했을 때, 어? 이거 우리 회사에서도 진행하고 있는 것들인데? 하는 것들이 있어서 놀랐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내가 보수적이고 관료화가 되었다고 말하는 구성원 중에 한 명이 바로 '나'란 것이다.

회사에서는 제품과 주변 환경 그리고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하여 best practice를 찾고 회사에 접목하고 있으나 중간관리자들인 나는 어려워.. 실무에 바쁜데 중요한 업무에 좀 더 시간을 써야지 하면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꼭꼭 씹어서 삼키는 것이 아닌 허겁지겁 덩어리 채로 흡수하려 했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영양분(변화의 이유, 이후의 장점)들은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먹어야 할 것(변화)이 많다고 투정하고 있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게 된 것이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고 주관적인 경험과 판단으로 리뷰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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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 다이어리
마인드셋 편집부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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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3개월전 이 다이어리를 만났더라면.. 하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매일 매주 매월이 지나며 이전에 뭘했었지?

하는 고민이 들었었는데..

그런 고민/생각을 해결해줄 수 있는 다이어리를 만났습니다.


질문으로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Mindset Diary

뭔가 변화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생각을 변화해야하고 생각이 변하면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운명을 바꾼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마인드/생각의 변화가 중요하게 느껴지는데요..

생각을 바꾸는 것은 말처럼 쉽지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뭔가 환경의 변화가 필요한데요..

이러한 기한을 정해두고(3개월만 한번 써보자!), 새로운 환경(마인드셋 다이어리)을 통해서 나의 생각 변화를 지속해보는게 어떨까요?



다이어리의 핵심은 꾸준함이 아닐까 합니다.

그 꾸준함을 만들어 주는 매일의 Feedback과 성찰을 할 수 있는 Daily page입니다.

목표를 향한 One Thing을 실현해나가면서 매일 매일을 성찰을 하면서 1%씩 나아진다면 90일뒤의 나는

다이어리의 구성을 보며, 하루를 마감할 때 보고 기록하면 좋았을 내용들로 구성이 되었더라고요..

$\combi{1.01}^{90}=2.45$1.0190=2.45

매일 1%씩 90일 변화한다면 약 2.5배 만큼 변화한 나를 90일 뒤에 만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1%변화하기, 성취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0.1%이든 0.01%이든 어제의 나보다 나아진다면 복리효과로 인해 향후 90일 180일 이후의 나는 이전의 나에 비해 발전한 모습이 되겠지요.

더 나은 삶,

더 가치있는 삶,

더 성장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에게 이 다이어리를 선물합니다.

마인드셋 다이어리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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