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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톨로뮤와 조그만 벌레 국민서관 그림동화 76
닐 레이튼 지음, 고정아 옮김 / 국민서관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국민서관에서 재미난 책이 나왔네요.

첨엔 메인그림을 보고 선듯 곰이란 생각을 못했답니다..^^;;;

바톨로뮤란 이름도 생소해서 낯설었는데

왠걸...정말 재미있는 책이었네요..ㅎㅎ

어느날 심심한 곰 바톨로뮤에게 나타난 하루살이벌레 각다귀.

밝은 불빛에서 신나게 놀고 싶은 각다귀의 소원을 들어주려고

바톨로뮤는 불빛 반짝이는 산아래 마을로 떠납니다.

작은벌레와의 만남.동행.헤어짐은 하루로 끝나지만

바톨로뮤는 불빛마을만 보면 각다귀와의 추억이 생각나서 즐거워진답니다.

울아이들 3살.6살 둘의 눈높이에도 볼수 있는 내용과

재미난 그림.글씨체들이 눈길을 잡네요.

또한 화려한 색상의 그림들은 가슴을 훈훈하게 한답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울아이들의 바톨로뮤와 같은 훈훈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좋은책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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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영적 회복
표재현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해마다 현재 섬기는 교회에서 매년 11월경이면

생명축제라는 새신자 초대의 시간을 갖습니다.

1명당 3명정도의 VIP를 작정해서 정말 한영혼이라도

주님의 곁에 인도하도록 섬기며 기도하면서

교회로 인도하는데...

아..채 1달도 남지 않았는데 작정할 사람이 한명도 없는현실..

분명 주중에 수요예배.셀예배.교회학교등으로 1주일에

주일이외에 교회를 2~3번 이상은 가는데

예배의 감격보단 그냥 교회가는것이 일상이 되고 만것 같은...

예배의 풍요속에 살면 은혜가 충만해서

증거하며 강권하지 않고선 살수가 없어야 하는데

어찌 내삶은 이리도 건조하게 살고 있는건지....

일상속에서도 그리스도인들과 뭍혀서 편하게 지내는 삶이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었네요..

 

제목에서의 느낌으로..정말 영적 회복을 하고 싶은 시기였답니다.

가을이면 누렇게 익어서 고개 숙인 황금 들판을 보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는 자연앞에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영적회복을 해야 하나..

나는 정말 성숙한 그리스도인인가..

 

분명 내용은 술술 넘어갈만큼 복잡한 책은 아닌데

꼬박 3일동안 읽으면서 나를 돌아봤답니다.

 

모태신앙으로 30대중반을 넘기도록 교회밖을 떠나본적이 없는 삶.

그것이 결코 자랑이 될수 없음을..

하나님은 야곱이 벧엘로 회복한것처럼 내게도 예배의 회복.

예배의 단을 다시 쌓고 시작하길 원하심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네요.

 

지난주에 채 1년을 교회 다니지 않은 우리셀의 한성도님이

세례를 받게 되었답니다.

동네 놀이터에서 이웃아줌마를 만나서 교회로 인도함을 받게된

시작부터 그분의 신앙이 성장하는 과정을 주욱 지켜봤기에

먼저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된다는 하늘의 진리를 똑똑히 보게 되었답니다.

실제로 그분을 통해서 도전받고 분발해야지 하면서 다짐을 하게 된다지요.

 

살아온 세월..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40대가 멀지 않았는데

과연 내모습에서 진정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향내가 나도록

노력해야 함을 돌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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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허리 옛날옛적에 6
허은미 글, 이종미 그림 / 국민서관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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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국민서관의 책답게 표지의 왼편에 초록색 제목띠가 천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전래동화로서 고풍스런 느낌을 살렸네요.

책의 활자도 막 타자기로 꾹꾹 눌러서 타이핑을 친듯한 느낌이 팍팍 오는 정감있는 "개미허리"

토끼에 기생하면서 토끼피를 빨아먹고 살던 개미들이

토끼의 지혜로 스스로 살아가는법을 터득하게된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었네요.

6살 아들아이와 3살 딸아이랑 함께 읽었는데 아들아이가 계속 키득키득 웃어서 무엇이 그리 웃기냐고 했더니

개미들의 표정이 너무 웃기다고 하네요.

내용에 신경쓰느라...^^;;;; 살짝 물감이 번진 화법의 배경과 함께한 개미그림은 제대로 주시를 못했는데

역시나 아이눈으로 보는 책세상은 이렇게 다른가 봅니다.

정말 개미들의 표정들이 얼마나 생생하고 웃긴지..ㅎㅎ

책을 읽고난후에 웃기는 개미그림 한번 그려볼까? 했더니

익살스런 개미그림을 후다닥 그려대면서 또 한참을 웃었네요.

표지를 넘기면 간지사이에 번지는 물감 기법에도 각종 다양한 곤충들이 숨어 있어서

아이들과 숨은 곤충찾기놀이도 했답니다.

여러모로 즐거운 책읽기 하게 되어서 감사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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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책 읽고 계세요?
하나님의 부자경제학
양창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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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역시나..경제가 들어간 책은 어렵다..^^

나름 열심히 읽었지만 1주일만에 차근차근 읽은것 같다.

 

어제 라디오서 들은 이야기.

20~30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가장 듣고 싶은말 순위를 매기니

1.로또에 당첨되었다.

2.월급이 인상되었다.

3.특별 보너스가 지급된다.

라고 한다.셋다 돈에 관한 내용이다.

그리스도인이든 비그리스도인이든 물질에 대해서 초연할수 없는것이

현실이다.

본문에서 단순성을 회복하라는 내용이 있는데 짧게 요약해 보련다.

 

그리스도인의 물질에 대한 목적은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함이다.

돈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함이다.

단순성은 하나님의 선하신 피조물을 소중히 간직함이다.

단순성은 자족하기를 배우고, 믿고 염려하지 않음이다.

단순성은 탐욕으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

단순성은 매사에 단정함과 절제를 의미한다.

단순성은 필수적인 양식을 감사히 받는것을 의미한다.

단순성은 돈을 남용하지 않고 선용하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의 힘과 정력가 시간을 하나님나라를 위해 선하게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성은 관대하면서도 기꺼이 주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인은 주님과 이웃을 향해 자신을 주면 인생의 모든 산물을 주는것을

말한다.

 

각단락이 끝나면 경제팁이 있어서 관심있는분들은 재테크에 용이할것으로 본다.

안타까운것은 기독CEO의 좋은 선례인 이랜드 그룹이 지금 파업중이다..

슬기로운 해결로 정말 하나님을 믿는 본된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30여년을 살아오면서 물질에 대해 넉넉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온 삶은 아니다.

그러나..어려운 중에서도 하나님께 진심으로 의뢰했을때

하나님께서 내길을 열어주셔서 대학도 무사히 마치고

원하던 직장과 좋은 남편.귀여운 아이들도 주셨다.

지금도 여전히 부족함중에 살고 있지만

그래도 꿈을 꾸련다.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기꺼이 헌신하는

정말 깨끗한 부자가 되고 싶다.

큰그릇에 많은 물이 담기는것처럼 크고 깨끗한 그릇이 되길

준비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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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넘어선다
정영순 지음 / 라테르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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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깊게 생각하자면 13단원에서 각단원마다

나만의 변화관리노트를 생각하면서 작성하느라

쉽게 한단원을 넘기기 어려울 책이지만

편안히 생각하자면 그동안 한번쯤은 읽어봄직한

예화들이 있어서 부담없이 술술 넘어간 책이다.

개인적으로 두어시간만에 읽은듯 하다..^^

 

성공한 삶의 개척자들의 이야기가 많아서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미래를 향해서 긍정의 관점으로 삶을

돌아보게 하는 내용이다.

 

결혼전엔 혼자서도 뭐든지 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결혼 6년차 전업주부의 길에 들어서니

가끔은 남편이 존재하지 않는다면..하는 아찔한 생각에

너무나도 무기력해지는 내모습을 본다.

물론 내게 가정을 주시고 귀한 자녀들을 주시고

지금껏 자녀들을 양육한 시간들도 헛된 시간이 아니지만

전업주부로 있다보니 나의 존재를 잊고 누구 엄마로서의

모습만이 남은 현재인지라

다시금 도전이 되는 책인것 같다.

 

아마 같은 책을 읽더라도 이책을 읽고난후에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이책의 진가는 결정 될것이다.

여전히 그대로인 사람과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

이제 둘째도 3살인지라 앞으로 2~3년후면

막연히 뭔가를 해야지..하고 생각만 했는데

정말 구체적인 나의 달란트를 다시금 생각해 보면서

나를 찾아가야 할것 같다.

 

에필로그에서

세상만물 모든것이 창조주의 질서에 따라 움직이는데

우리도 그 질서를 따라 우리안에 있는 세상을

활짝 펼쳐 성공적이고, 풍요롭고,아릅답게 만들어서

그분이 보시기에 좋도록 만드는 삶.

그러한 삶을 살아가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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