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영적 회복
표재현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해마다 현재 섬기는 교회에서 매년 11월경이면

생명축제라는 새신자 초대의 시간을 갖습니다.

1명당 3명정도의 VIP를 작정해서 정말 한영혼이라도

주님의 곁에 인도하도록 섬기며 기도하면서

교회로 인도하는데...

아..채 1달도 남지 않았는데 작정할 사람이 한명도 없는현실..

분명 주중에 수요예배.셀예배.교회학교등으로 1주일에

주일이외에 교회를 2~3번 이상은 가는데

예배의 감격보단 그냥 교회가는것이 일상이 되고 만것 같은...

예배의 풍요속에 살면 은혜가 충만해서

증거하며 강권하지 않고선 살수가 없어야 하는데

어찌 내삶은 이리도 건조하게 살고 있는건지....

일상속에서도 그리스도인들과 뭍혀서 편하게 지내는 삶이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었네요..

 

제목에서의 느낌으로..정말 영적 회복을 하고 싶은 시기였답니다.

가을이면 누렇게 익어서 고개 숙인 황금 들판을 보면서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는 자연앞에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영적회복을 해야 하나..

나는 정말 성숙한 그리스도인인가..

 

분명 내용은 술술 넘어갈만큼 복잡한 책은 아닌데

꼬박 3일동안 읽으면서 나를 돌아봤답니다.

 

모태신앙으로 30대중반을 넘기도록 교회밖을 떠나본적이 없는 삶.

그것이 결코 자랑이 될수 없음을..

하나님은 야곱이 벧엘로 회복한것처럼 내게도 예배의 회복.

예배의 단을 다시 쌓고 시작하길 원하심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네요.

 

지난주에 채 1년을 교회 다니지 않은 우리셀의 한성도님이

세례를 받게 되었답니다.

동네 놀이터에서 이웃아줌마를 만나서 교회로 인도함을 받게된

시작부터 그분의 신앙이 성장하는 과정을 주욱 지켜봤기에

먼저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된다는 하늘의 진리를 똑똑히 보게 되었답니다.

실제로 그분을 통해서 도전받고 분발해야지 하면서 다짐을 하게 된다지요.

 

살아온 세월..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40대가 멀지 않았는데

과연 내모습에서 진정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향내가 나도록

노력해야 함을 돌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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